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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운·유종만 등 대표선수 모두 우승
【부산】5일 이곳 구덕실내체육관에서 폐막된「아시아」선수권대회 1차 선발전 겸 제26회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 최종일 경기에서「뮌헨·올림픽」에 출전했던「라이트·플라이」급의 이석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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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경·평 축구전 (22)|이혜봉
명치신궁 대회의 제2차 선발전 결승에서 전관 동군의 선발「팀」이나 다름없는 전경응대와 싸울 때 이영민이 출전했다는 것은 바로 전 회에서 말한바 있다. 그런데 이영민의 출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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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경·평 축구전(20)이혜봉
제1차「베를린·올림픽」선발전을 겸한 제1회 전 일본 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두고 평축에서 불평을 토로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그 때 까지만 해도 대표로 뽑힌 경축의 이봉호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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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행서 탈락된 아마·복싱 김성은
만 11년 동안 한국 아마·복싱의 간판 선수를 지내온 페더급 노장 김성은(30·동아제약·사진)이 뮌헨·올림픽 대표선수 추천에서 연맹으로부터 제외, 복싱·팬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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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본 우세
뮌헨·올림픽 파견 유도선수 1차선발전이 26일 보성 고 체육관에서 열러 국가대표선수인 최규본(전매청)이 중량급에서 노련하게 게임을 운영, 라이벌인 전매청 소속 김영환에 우세승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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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선발전 종합평가
대한 유도회는 「뮌헨·올림픽」파견 선수선발요령을 16일 확정했다. 유도회는 최종선발대회의 승자가 무조건 파견되는 종래의 폐단을 없애고 3회의 선발전을 거행, 종합평가하며 평소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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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천영, 밴텀급 우승
【부산=이춘원 기자】「뮌헨·올림픽」 레슬링 대표 선수 1차 선발전이 23일 이곳 구덕체육관에서 폐막, 「그레코·로만」형에서 밴텀급 안천영 (동아제약)은 벌점 0·5점으로 우승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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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천영,폴 승
23일 이곳 구덕체육관에서 열린 「뭔헨·올림픽」대표 선수 1차선발전 3일째「그레코·로만」경기에서는 2명이 계체량 실격으로 14명만이 출전, 5체급 18개 경기를 벌였다. 이날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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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서 8명 우승
21일 이곳 구덕체육관에서 벌어진「뮌헨· 올림픽」파견 「레슬링」대표선수 1차 선발전 이틀째 자유형 경기에서 「페더」 급의 양정모 (동아대)를 비롯,「밴텀」급의 안재원,후라이트 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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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올림픽」레슬링 선발전 개막
【부산】「뮌헨·올림픽」파견「레슬링」선수 제1차선발전이 20일 이곳 구덕 경기장에서 개막, 첫날 자유형「밴텀」급 경기에서 현재 국가대표선수로 강화 훈련을 받고 있는 안재원(한양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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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풍년…도일빙속훈련
최근의 국내빙상계는 일일훈련중인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19개라는 엄청나게 많은 한국신기록을 세워 반성과, 회의와, 기쁨속에 뒤범벅이 되고 있다. 지난 2월6일 일본으로 떠나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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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현등 우승 최남림은 오륜선수에 폴승
19일하오 YMCA체육관에서 폐막된 금년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파견한국대표선수최종선발대회 「그레코·로만」형 에서 백승현 (중앙대·주니어·플라이급) 최남림 (인창고·플라이급)안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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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광 KO승
「멕시코·올림픽」파견 「아마·복싱」후보선수1차선발전 첫날경기에서 「페더」급조세광(GOG)은 2회1분29초만에 김정림 (해군)을,「미들」급 이협길(권일)은 3회1분52초에 이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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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오륜 축구 상비군|28명을 선발
「멕시코·올림픽」에 대비한 상비군으로서 오는 6월 3, 4일 영국의 「미들섹스·원더러스」 「팀」과 대전할 우리나라 축구 대표선수 28명이 27일 선발, 발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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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 체육회 또 보조 안 맞아
아세아 대회를 한국에 유치한다는 대전제를 안고 대한 올림픽 위원회(KOC)는 제5회 대회 주최국인 태국에 한국이 15개 전 종목에 출전한다는 대회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으나 2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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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자 배구·방콕 출전|4월부터 선발전
배구 협회는 17일밤 이사회를 열고 「방콕」 대회에 출전할 남녀 대표단을 오는 4월부터 각종 경기와 겸하여 열리는 3차 선발전에서 뽑기로 했다. 또한 오는 10월 하순 「페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