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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에게 장학금 주는 로봇 만들어요"

    "제자에게 장학금 주는 로봇 만들어요"

    대전 대덕대 학교기업 ‘D2E 로보틱스’를 운영하고 있는 정기철 교수(오른쪽 앉은 사람)와 직원들이 교육용 로봇 ‘휴머노이드’와 포즈를 취했다. 김성태 프리랜서 대전시 유성구 대덕

    중앙일보

    2006.12.08 04:14

  • 노원구, 고교진학 전입 최다 '강북의 대치동'

    서울의 대표적인 아파트촌 노원구가 '강북의 교육 1번지'로 뜨고 있다. 전체 15만가구 중 87%가 아파트인 노원구에는 특수목적고나 명문대학은 한 곳도 없다. 그러나 일선 중학교의

    중앙일보

    2004.01.14 19:15

  • 민족사관고 7일 첫 졸업식 가져

    지난 96년 '한국의 이튼 스쿨' 을 표방하며 개교한 강원도횡성군안흥면소사리 민족사관고등학교 (이사장 겸 교장 崔明在.파스퇴르유업 회장.72)가 숱한 우여곡절 끝에 7일 첫 졸업식

    중앙일보

    1999.02.08 00:00

  • 전국 10개대학 9월 신입생 모집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2일 9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정원이 미달한 동덕여대 등 10개 대학이 올 '9월 신입생' 2천4백31명 (일반전형 1천9백9명, 특별전형 5백22명) 을 수시

    중앙일보

    1998.06.23 00:00

  • (16)대입 열풍에 실업 고 교육 "휘청"

    서울 동작구 S공고 3학년교실. 2학기 들어 당연히 취업준비를 위해 모두 현장실습을 나가 텅 비어 있어야 할 교실에서 20명 남짓한 학생들이 「실업고 말년」과는 동떨어진 국어수업을

    중앙일보

    1989.10.31 00:00

  • 홍대, 야구팀창단|감독에 강태환씨 선임

    홍익대야구부가 26일 창단된다. 올고교졸업생 21명으로 구성된 홍익대야구부는 감독에 강태환 전한전감독을 선임했다. 이로써 대학야구팀은 19개로 늘어났다. 홍익대야구부는 강릉고 에이

    중앙일보

    1987.11.25 00:00

  • 해외유학생 부쩍 늘어

    대학졸업정원제 실시에 따른 강제탈락과 집안의 체면손상 등을 우려,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열등생 해외유학이 늘고 있다. 각 대학 유학상담실과 유학알선 업체상담창구에는 대학 1, 2학년

    중앙일보

    1982.07.19 00:00

  • (10) 재미 농구코치 김정욱씨

    농구인 김정욱씨(47)는 한국 여자농구계에선 너무나 유명하다. 대표선수의 산실로 불리는 숭의여고 농구「팀」을 지난 63년 3월에 창단, 5년 동안 감독을 맡아왔으니 웬만한 농구인은

    중앙일보

    1981.03.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