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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 프라이스,세계골프계 돌풍-美프로골프협 올상금랭킹 1위

    아프리카의 소국 짐바브웨 출신 닉 프라이스(36)가 세계골프의 무서운 강자로 부상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프라이스는 80년대후반부터 국제골프계에 두각을 나타

    중앙일보

    1993.12.09 00:00

  • 웨스턴 오픈서 우승

    짐바브웨의 닉 프라이스가 올 시즌 처음 총 상금 1백만달러를 돌파하는 골퍼가 됐다. PGA 챔피언 프라이스는 5일 미국 일리노이주 두브스드레드GC에서 끝난 총 상금 1백20만달러(

    중앙일보

    1993.07.06 00:00

  • 미 오픈골프 17일 개막-닉 팔도 등 정상급 총집합

    그랜드슬램 대회의 하나인 제93회 미국 오픈 골프 대회 (총 상금 1백60만 달러·12억8천만원) 패권은 누가 차지할 것인가. 전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정상급 골퍼 1백56명이 참가,

    중앙일보

    1993.06.17 00:00

  • 미 프라이스, 그랜드슬램 골프 연장전 끝 우승

    미국 PGA챔피언 닉 프라이스가 올해 세계골프의 왕중왕을 뽑는 그랜드슬램 대회(총 상금 1백만 달러) 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프라이스는 12일 올 시즌 세계 4대 메이저대회

    중앙일보

    1992.11.13 00:00

  • 「프라이스」짐바브웨 미 PGA우승

    아프리카 짐바브웨 국적의 넉 프라이스(35)가 세계 4대 메이저대회중의하나인 제74회 미국PGA골프선수권대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프라이스는 18일 오전(한국시간)세인트루이스 벨러

    중앙일보

    1992.08.17 00:00

  • 매스터즈 우승 니클로스, 마지막날 9홀서 이글1·버디 5…사상 타이 30타

    ○…반 백년의 연륜을 새기는 제50회 매스터즈 대회에서 거장「잭·니클로스」(46)가 9언더파 2백79타로 우승을 차지한 과정이 너무나 극적이어서 세계 골프계가 흥분하고 있다. 최종

    중앙일보

    1986.04.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