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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곳곳 '물폭탄'…함양 수로작업 2명 급류 휩쓸려 사망
13일 낮 12시 30분쯤 기장군 읍내로의 굴다리 위에 축조한 성곽형태의 담장이 파손됐다. 경찰은 주변 교통을 통제하고, 기장군은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부산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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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차로 또래 여학생 7시간 감금한 채 질주한 중학생들
훔친 차량에 또래 여학생을 강제로 태운 채 겁 없는 질주를 벌인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광주광역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전남 광양시에서 승용차를 훔친 뒤 이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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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운행연수 5년이상 75%로대기오염주범
28일 오전10시30분쯤 광주시북구중흥동 신한국당 광주.전남시.도지부앞 정류장.222번 좌석버스가 승객을 태우고 출발하면서 가속기를 밟아 시커먼 매연을 내뿜었다.뒤따르던 차량과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