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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3명 엽총 맞아 사망
일가족 세명이 엽총 탄환을 맞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오전 6시20분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李모(44·오락실 경영)씨의 단독주택에서 李씨와 부인 정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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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건축업자 판결불만 법정서 자해
8일 오전10시20분쯤 대구시수성구범어동 대구지법 309호 법정에서 재판을 받던 鄭병한 (51.건축업.대구시달서구감삼동) 씨가 판결에 불만을 품고 흉기로 자신의 배를 찔러 경북대병
일가족 세명이 엽총 탄환을 맞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오전 6시20분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李모(44·오락실 경영)씨의 단독주택에서 李씨와 부인 정모(4
8일 오전10시20분쯤 대구시수성구범어동 대구지법 309호 법정에서 재판을 받던 鄭병한 (51.건축업.대구시달서구감삼동) 씨가 판결에 불만을 품고 흉기로 자신의 배를 찔러 경북대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