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서울시 환경국장 환문

    서울지검 특별수사3부 주광일 검사는 14일 서울시가 수거한 분뇨를 행주대교옆 한강에 마구버민 사건과 관련, 서울시 환경국강손일수 청소과장 황철민씨등 2명을 불러 오물방류에 대한 경

    중앙일보

    1980.03.14 00:00

  • 쓰레기·분뇨수거료도 인상

    서울시는 내년1월부터 일반가정의 쓰레기수거료를 평균48·4%(최저 40%·최고83%), 영업용및 다량쓰레기수거료를 30% 올리는한편 분뇨수거료도 28·5% 인상키로 했다. 인상된

    중앙일보

    1979.12.19 00:00

  • 정화조청소 제대로 안해

    서울시내 수세식화장실의 정화조를 청소하는 대부분의 업자들이 정화조를 규정대로 치지 않는데다가 올들어 전체 정화조의 86%가 단 한번도 청소되지않아 식수원인 한강수질을 크게 더럽히고

    중앙일보

    1979.11.27 00:00

  • 붕어 4천5백마리|한강광나루에 방류

    강동구 자연보호협의회는2일 한강광나루에서 붕어 및 잉어의 치어 4천5백마리를 방류했다. 이행사에는 정상천서울시장과 강동구관계인사들이 참가해 한강변 오물수거및 잡초제거작업도 폈다.

    중앙일보

    1979.10.02 00:00

  • 민원부조리 일소 구내관 지시

    구자춘내무부장관은 13일 이권이, 개입된 민원처리의 감독을 강화하여 주민의 원성을 사는 일이 없도록 하고 허가처리할 수 없는 민원에 대해서는 그 이유와 대안 등을 알려주는 등 각종

    중앙일보

    1979.09.13 00:00

  • 자연 보호 운동 매월 요일 실시

    서울시는 18일 지금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실시해오던 자연 보호 운동을 월요일로 바꾸어 실시키로 했다. 이는 토·일요일에는 많은 행락 인파가 몰려 오물 수거 후에도 다시 오물이 쌓

    중앙일보

    1979.08.20 00:00

  • 아파트관리 주민자치제를 원칙으로

    앞으로「아파트」는 건설업자가「아파트」를 준공한 후 의무적으로 1년 동안 관리한 다음 입수자가 자치적으로 또는 전문주택관리인이 관리하게 된다. 31일 건설부에 따르면 최근「아파트」의

    중앙일보

    1979.07.31 00:00

  • 주택공사·한신공영「아파트」난방비용 너무 비싸다

    서울시내「아파트」의 난방비가 평당 최고 1천21원에서 5백10원까지 크게 차이가 나고 주택공사와 한신공영「아파트」의 난방비가 가장 비싼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연맹이 지난 5

    중앙일보

    1979.07.24 00:00

  • 시세·공과금 등 체납액 백30억

    서울시의 올 지방세 및 각종 공과금 체납액이 10일 현재 1백29억8천7백만원에 달해 시의 예산사정을 크게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가 23일 집계한 체납액 통계에 따

    중앙일보

    1979.06.23 00:00

  • 영도에서 갈매기가 사라진다-한계에 이른 오염…전국 주요항만 실태

    항구가 죽어가고 있다. 우리나라 연안의 크고 작은 항만의 대부분이 각종 임해 공장에서 쏟아지는 폐수와 국내의 입 출항 선박들이 흘려보내는 폐유, 그리고 바다주변주민들이 마구 내다

    중앙일보

    1979.05.22 00:00

  • 통·이장 집에 41종 민원 용지 비치

    내무부는 27일 주민들이 각종 신고나 증명 발급을 받을 때 관계 기관을 2회 이상 왕래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3월1일부터 주민의 이용도가 높은 41종의 생활 민원 용지를 통·이장

    중앙일보

    1979.02.27 00:00

  • 분뇨 청계천에 버린 암수거자 2명 고발

    성동구는 21일 주택가에서 분뇨를 수거해 청계천이나 주택가「맨홀」등에 버려온 이현구씨(종로구 숭인동) 등 분뇨 암수거업자 2명을 적발, 오물 청소법 및 환경 보존법 위반으로 경찰에

    중앙일보

    1979.02.21 00:00

  • 시장·군수 경찰서장 「종합책임행정제」실시|내무부 시장·군수·경찰서장대회서 지시

    내무부는 9일 올해 지방행정을 서민 생활위주의 국민편익행정에 역점을 두어▲행정예고제와 대화행정▲서민생활과 직접 관련되는 문제는 시장·군수·경찰서장이 공동으로 책임지는 종합책임행정을

    중앙일보

    1979.02.09 00:00

  • 『안 버리기』 운동

    정성 들여 가꾸어 놓은 자연을 깨끗이 보전한다는 것은 자연보호의 출발점이다. 내무부가 금년도 자연보호운동의 중점목표를 「안 버리기」에 두기로 한 것은 이런 의미에서 원점에 접근한

    중앙일보

    1979.02.06 00:00

  • 분뇨 수거료 14% 올라

    분뇨 수거료가 2월부터 14% 인상된다. 서울시는 3일 국무총리실 승인을 얻어 오물 수거 수수료 징수 조례를 일부 개정, 18ℓ당 50원씩 하던 것을 70원으로 올렸다. 쓰레기 수

    중앙일보

    1979.02.05 00:00

  • 역광선

    부가세 운영 대폭 보완. 보채는 순서대로 젖도 주기로. 임금인상 20%선 권도. ND가 12%로 억제한다니 살만났군. 노후보장기금 검토. 국민복지연금과는 어떻게 다른건지. 수거오물

    중앙일보

    1979.01.12 00:00

  • "지구별 민원담당군 두겠다"

    정상천 신임서울시장은 23일 취임사를 통해 『아름답고 질서 있고 건강한 서울건설』을 시정의 기본방향으로 삼고 각지구별로 민원담당관제(민원담당관제)를 신설, 시민의 소리를 신속 정확

    중앙일보

    1978.12.25 00:00

  • "10cm이하는 방류" 어족·자연보호실천대회|강풍에 기편급강하, 납회 앞두고「서부」호조

    ○…전국낚시연합회는 31일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자연보호·어족보호 실천대회를 가졌다. 실천내용은 10cm이하의 치어방류와 내수면에서의 일반적인 어족보호, 산림보호와 낚시터주변을 휴지

    중앙일보

    1978.10.31 00:00

  • 구국여성 봉사단 전국서 자연보호|박근혜총재도 참석

    구국여성봉사단 주관으로 17개 사회단체가 28일 하오전국 2만3천여곳에서 7백60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연보호운동을 벌였다. 서울지역에서는 박근혜봉사단 총재가 김치열내무·박찬현문교

    중앙일보

    1978.10.30 00:00

  • 명일동등 3개동을 오물 수거지역으로

    천호출장소는 27일 오물수거지역을 확대, 지금까지 비수거 지역이었던 명일동등3개동 1천5백20가구에 대해 쓰레기를 수거해 주기로 했다. 오물수거확대지역은 다음과 같다. ▲명일동8통

    중앙일보

    1978.10.28 00:00

  • 역광선

    한·일·대 공동운명체론 취소.「사무라이」일언, 중천금 아닌 듯. 사퇴 의원 건, 창피하니 거론 말자고. 함구한대도 냄새만은. 물가 억제케 수출지원 선별. 주안상에 오징어 좀 오르려

    중앙일보

    1978.08.02 00:00

  • 해수욕철 바다보호운동

    내무부는 3일 본격적인 해수욕철을 앞두고 바다보호운동을 앞으로 2개월 동안 펴기로 했다. 대상지역은 65개 해수욕장과 낙동강·금강·한강 등 6대 강이며, 청평호수 등 10대 호수와

    중앙일보

    1978.07.03 00:00

  • 체납 시세·공과금

    서울시는 22일부터 7월31일까지 40일간을 체납시세 및 체납공과금 정리강조기간으로 정하고 밀린 각종 세금을 수납키로 했다. 서울시가 이번에 정리키로 한 시세 및 공과금은 이 날

    중앙일보

    1978.06.19 00:00

  • 정화청소 불이행 벌칙강화

    서울시는 16일 수조식 변소 청소강화방안을 마련, 모든 수조식 변소의 대상을 만들어 청소상황을 점검, 오물청소법 벌칙을 강화, 수조식 변소를 법규대로 청소하지 않을 경우 최고 1백

    중앙일보

    1978.06.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