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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도 호주가 될 수 있다|새해부터 생활 주변 어떻게 달라지나

    내년에는 예년에 비해 달라지는 게 많다. 5·16이후 중단됐던 지방 자치제가 31년만에 다시 실시되며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관련 제도가 바뀌고 규제가 강화된다. 그런가하면 근로소

    중앙일보

    1990.12.27 00:00

  • 사회가 갈망하는 공무원상(사설)

    부산시 북구청에 근무하는 일선 공무원 이호승씨는 한달에 45만원의 봉급을 받는다. 그중 매달 15만원씩을 그는 따로 챙겼다. 아내는 적금을 붓는 줄로 짐작했다. 그는 자그마치 13

    중앙일보

    1990.11.15 00:00

  • 오물 분리수거 휴지통

    쓰레기를 젖은 것과 마른 것으로 구분, 분리 수거할 수 있는 「새마을 휴지통」. 가정에서는 물론 등산로·공원·도로변 등 어디서나 설치가 간편하며 벽에 걸어 사용할 수도 있다. (주

    중앙일보

    1990.11.07 00:00

  • 「새 질서·새 생활」실천 캠페인

    국민체육진흥 공단은「새 질서 새 생활」실천계획을 연말까지 실시키로. 공단은 송파 구민과의 협조체제를 구축, 올림픽 회관 주변의 교통정리, 올림픽공원 청소, 오물수거용 비닐봉지와 리

    중앙일보

    1990.10.25 00:00

  • 수해복구 군의 도움 컸다

    국방의 간 성인 군이「재난에서 사회와 시민을 지키는 방패」로 역할을 확대해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 가고 있다. 이번 수재를 통해 이같은 군의 역할과 자세변화가 특히 두드러지게 부각돼

    중앙일보

    1990.09.15 00:00

  • 자원 아끼고 악취도 쫓아내고… /쓰레기 분리수거 주부들이 나섰다

    ◎“조금만 애쓰면 깨끗한 환경 되찾아”/6천여가구 70%가 호응/쓰레기투입구 밀봉… 일손 던 청소업체도 환영/서울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29일 오전9시 서울 오륜동 올림픽선수촌 아파

    중앙일보

    1990.08.30 00:00

  • 피서 뒤끝 설악산 국립공원 이근주 관리소장(일요인터뷰)

    ◎“설악이 울고 있어요”/쓰레기 하루 30t… 9월말 돼야 다 청소/「오염행락」 범칙금 매겨야 전국의 산과 바다를 온통 휩쓸다시피 피서인파가 지나간 자리엔 쓰레기만 수북수북 남았다

    중앙일보

    1990.08.19 00:00

  • 장병들 피서지쓰레기 소탕작전

    ◎연57만병력이 수도권 83곳서 수거활동 피서인파가 버려놓은 자연을 군장병 연 57만여명이 나서 쓸고 닦아낸다. 수도권주변부대인 육군선봉부대는 18일 예하 각급 부대장병 10만2천

    중앙일보

    1990.08.18 00:00

  • (10)피서지 쓰레기|전국의 산과 해변 가는 곳마다 "비명"

    전국의 산과 바다·계곡이 쓰레기로 신음하고 있다. 피서철 행락객들이 무분별하게 버린 음식물 찌꺼기 등 각종 오물 때문에 가꾸고 보호해야할 우리의 자연이 무차별 짓밟히고 있는 것이다

    중앙일보

    1990.08.14 00:00

  • 광안리 해수욕장 무료 봉사 양희득씨

    부산의 한 세탁소 주인이 20년 동안 여름 해수욕철마다 광안리 해수욕장에 나와 각종 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어 화제. 『누군가 해야만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마냥 겸손해하는 양희득

    중앙일보

    1990.08.12 00:00

  • 행락 쓰레기 수거 7만명 참여

    서울시는 9일 본격적인 피서철이 계속되면서 서울근교 산·유원지 등에 쓰레기가 크게 늘고 각종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하절기 행락질서 확립대책」을 마련, 8월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중앙일보

    1990.08.09 00:00

  • 잘 활용하면 쓰레기도 자원(사설)

    고양이는 정갈한 동물이다. 고양이는 자신의 배설물을 절대 사람의 눈에 띄지 않도록 마당 귀퉁이나 텃밭가에 배변을 한 뒤 앞발로 흙을 모아 덮어버린다. 쥐를 잡아먹어도 찌꺼기나 피

    중앙일보

    1990.07.29 00:00

  • 김천주씨등 유공자 1백20명 표창

    5일은 UNEP(유엔환경계획)가 정한 세계환경의 날로 올해 18주년을 맞았다. 정부는 환경청 발족 10년만에 「청」을 「처」로 승격하고 올해를 「환경원년」으로 설정했으며 이날 기념

    중앙일보

    1990.06.05 00:00

  • 환경오염 문제 세미나

    ◇김석원 한국보이스카우트연맹총재는 11∼13일 경기도원당 보이스카우트중앙훈련소에서 「한국의 환경오염현황과 문제점」 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립공원 북한산 살리기」 운동에 참

    중앙일보

    1990.05.14 00:00

  • 한국 보이스카우트연 환경오염세미나 개최

    한국보이스카우트연맹 (총재 김석원)은 11일부터 경기도고양군 원당중앙훈련소에서 전국대학 스카우트 회장단 2백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의 환경오염현황과 문제점」을 주제로 2박3일간

    중앙일보

    1990.05.10 00:00

  • $$우리동네 90년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아파트단지 안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2개의 중심도로 (총 길이 9백14m·폭25m)건설공사를 내년2월 완공 목표로 올 상반기 중에 착공, 그 동안 영등포지역을 거쳐 도심

    중앙일보

    1990.02.13 00:00

  • 고지대 영세민 추위·오물·식수난 ″3중고〃

    쓰레기와 분뇨는 쌓여가고 수도 물은 나오지 않고-. 고지대 저소득층 밀집지역 주민들은 겨울이 깊어갈수록 설움도 커진다. 서울시는 88년부터 도시 저소득층 생활지원을 정책의 최우선

    중앙일보

    1990.01.16 00:00

  • 오물수거료 어떻게 달라지나

    4월1일부터 크게 바뀌는 쓰레기 수거료 등 개정된 일반 폐기물 수집 운반수수료 체계(중앙일보 3월 25일자 13면 보도)를 일문일답으로 알아본다. -부과방법·기준이 어떻게 달라지나

    중앙일보

    1989.03.27 00:00

  • 쓰레기 수거료 인상

    서울시는 25일 현재 건물 면적을 기준으로 징수하는 오물 수거수수료를 4월1일부터 변경, 건물면적에 재산세(건물분 기준) 납부액을 병산 키로 함에 따라 전체평균 14.4%씩 올렸다

    중앙일보

    1989.03.25 00:00

  • 물가정책 왜 헤매나

    물가안정을 경제정책의 최우선과제로 삼겠다고 거듭 다짐하던 정부의 자세가 흔들리고 있다. 정책이 몰고올 파장은 생각 않고 「아파트분양가 자율화」이야기를 꺼내 정부 스스로한차례 아파트

    중앙일보

    1989.02.09 00:00

  • 서울시는 3일 지금까지 시가 일방적으로 결정해오던 이들 요금을 앞으론 시민들의 의견에 따라 결정키로 하고, 이를 위해 이달 중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소비자보호단체회원·공기업분야

    중앙일보

    1989.02.03 00:00

  • 저소득층 수도료 등 인하 검토

    서울시는 7일 영세민촌 주민들의 상수도 사용료를 비롯, 오물수거 수수료·상수도 가설비·노후 수도관 교체 공사비 등을 일부 줄여주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23일

    중앙일보

    1988.12.07 00:00

  • 통합 공과금제|내달 전구확대

    서울시내 7개 구서 시범 실시돼 오던 통합 공과금제가 11월1일부터 전체 22개 구로 확대 실시된다. 이에 따라 상·하수, 오물수거, 전기, 도시가스, 방범, TV시청료 등 7개

    중앙일보

    1988.10.29 00:00

  • 쓰레기하수구가 서울 악취주범

    서울시내 악취발생의 주범은 길가에 방치된 쓰레기와 하수구에 괴어 썩는 오물로 밝혀졌다.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 (회장 김동환) 산하 9개 소비자단체회원 90명이 서울시내 도심지와 올림

    중앙일보

    1988.08.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