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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대기 오염 더 심해질듯

    서울시는 앞으로 하수도 시설이 없는 지역이라도 수조식 변소시설을 조건부로 건물의 신축을 허가키로 하고 기존건물 2천여채의 수거식 변소를 수조식 변소로 바꾸기로 결정함으로써 건물신축

    중앙일보

    1974.09.24 00:00

  • 하수구에 분뇨버려

    주택가의 좁은 하수구에 보건소에서 분뇨를 버려 인근주민에게 악취를 풍기고 주민들의 하수처리에 큰 불편을 겪게하고 있다. 중구보건소는 40여년전에만든 분뇨처리정화조가 낡은데다가 시설

    중앙일보

    1974.06.17 00:00

  • 수거식 변소 개량 권장않기로

    서울시는 19일 올해 변소개량계획을 전면 백지화, 기존건물의 수거식 변소를 수세식변소로 개량하는 것을 권장치 않기로했다. 시환경당국은 현행 오물청소법 시행규칙에 규정하고있는 일반가

    중앙일보

    1974.04.19 00:00

  • 오물수거 료 등급 조정 인상

    서울시는 1일 오물수거수수료 징수조례를 개정, 영업오물을 신설하고 가정오물등급을 재조정, 최고1등급은 2천4백원(현행최고 7백20원)까지 받을 예정이다. 또 다량오물 수거 료를 t

    중앙일보

    1974.03.04 00:00

  • (15)영동출장소

    양재·세곡·청담·잠실동 등 6개 동 83만 평방km의 광활한 행정구역을 가진 영동의 올해 역점사업은 교통·통신·보안·청소·교육 등 도시기본생활여건을 조성하는 것. 영동은 예상보다

    중앙일보

    1974.03.01 00:00

  • 시, 각종 수수료 인상계획

    서울시는 15일 가격현실화에 따른 예산결합을 보완키 위해 세외수입인 각종사용료와 수수료의 인상을 추진하고 재개발사업착공시기를 늦추는 등 주요사업계획을 조정 중이다. 시 관계당국에

    중앙일보

    1974.02.15 00:00

  • 전서대문구청청소과장 파면처분 취소판결 부하횡령 책임없어

    서울고법 특별1부(재판장 이종진부장판사)는 4일 전서대문구청 청소과장 정철씨 (서울영등포구구로동114의46)가 서울시장을 상대로낸 파면처분취소청구소송 선고공판에서 『청소과장의 직잭

    중앙일보

    1973.08.04 00:00

  • 서대문구청이 1위

    서울시는 28일 금년도 청소행정에 대한 총평가로서 종합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내용은 시민 대청소 부문 1위가 서대문구, 2위 영등포구, 3위 성동구이며 오물수거 수수료 징수 부문은

    중앙일보

    1972.12.28 00:00

  • 상수도·청소 등 5개 분야 업무개선 안 마련

    양탁식 서울시장은 14일 상오 지난번 감사원감사결과 지적된 사항은 모두 1천1백78건이라고 밝히고 감사결과 지적 당한 상수도, 청소, 건축, 보건, 위생 등 5개 분야에 대한 개선

    중앙일보

    1972.07.14 00:00

  • 시, 민원업무 개선안 마련

    서울시는 17일 상수도, 건축, 보건, 청소 등 대민 부서의 업무가 민원의 대상이 되어 온 점을 감안, 이를 시정하기 위해 민원 업무 개선 방안을 마련,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

    중앙일보

    1972.06.17 00:00

  • 구청직원 등 8명 영장

    서울시경은 2일 상호 무허가 건물을 눈감아주고 돈을 받거나 청소비. 수도요금 등을 가로챈 서울시 산하6개 구청공무원 13명과 이들에게 뇌물을 준 시민10명 등 23명을 업무상 횡령

    중앙일보

    1972.06.02 00:00

  • 청소원업무량 과중

    서울시는 올해 청소수거대상지역을 지난해의 92만 가구에서 1백만 가구로 8만 가구를 늘리고 오물수거수수료를 지난 1월25일자로 평균 20%인상,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청소원이나

    중앙일보

    1972.03.08 00:00

  • 분뇨 수거 료과 더 받아 말썽

    지난 1월15일부터 50% 인상 실시되고 있는 오물수거 료 중 분뇨수거 료는 시내 일부지역에서 청소원들이 1지게 30원의 규정보다 10원∼20원씩이나 많은 수거 료를 받고 오물을

    중앙일보

    1972.02.24 00:00

  • 장비보강·청소원 발대식

    서울시는 27일 상오 9시30분 장충공원 소운동장에서 청소장비보강 및 청소원 발대식을 갖고 차량47대와 고지대청소「리어카」 4백대를 각 구청에 배정했다. 이 장비는 고지대·골목길

    중앙일보

    1971.03.27 00:00

  • (13)오물청소

    5백만 서울시민이 하루에 배출하는 분뇨가 2천 2백 54㎘, 「트럭」으로 6백 30대분이나 되지만 저장「탱크」가 부족하고 시설이 제대로 안돼 많은 양이 한강으로 흘러 들어가 한강

    중앙일보

    1970.08.12 00:00

  • (6)시정돼야 할점과 그 가능성|철거민들의 정착지 사당2동

    국립묘지를 지나 경기도 과천쪽으로 약 1㎞ 오른쪽 언덕배기에 자리잡은 영등포구사당2동. 9천2백가구 2만6천5백여명의 동민들은 마을에 차들이 다닐 수 있는 길이없어 청소차와 방역차

    중앙일보

    1970.06.03 00:00

  • 청소차량 50대 늘려|34개 오물수거지 확정

    서울시는 24일 청소차량 50대증차에 따라 오물수거지역을 확정했다. 새로 늘어난 수거지역은 지금까지 청소차가 가지 않던 비수거지역 9개동과 수거동중 지역이 확대된 25개동등 34개

    중앙일보

    1970.03.24 00:00

  • (12)쓰레기처리

    서울시는 올해 청소사업으로 변두리에 대규모 쓰레기적환장을 설치하는대신 종로 중구 용산 서대문등의 쓰레기적환장 50개를 줄이고 분뇨처리장을 신설키로 했다. 서울시는 올해의 쓰레기수거

    중앙일보

    1970.01.17 00:00

  • (3) 청소개혁

    서울시 청소국은 새해에『청소문제를 꼭해결한다』는 구호를 내걸었다. 새해예산에 책정된 16억7천만원의 자금과 6천명의 청소대원및 5백40대의 장비(쓰레기차 2백91대, 분뇨수거차 2

    중앙일보

    1968.12.20 00:00

  • 청소 업무 시로 환원

    서울시내의 각종 청소 작업이 2일자로 전부 서울시 직영으로 환원됐다. 그 동안 시내의 청소작업은 오물청소 분뇨수거와 다량오물로 분류되어 분뇨수거와 다량오물은 개인업자들이 대행해왔는

    중앙일보

    1967.09.02 00:00

  • 난데없는 "오물세"

    청소차를 구경조차 못한 변두리지대에 오물세가 발부되자 놀란 주민들이 못 내겠다고 납부를 거부하고 있는데 당국은 이를 시세미필로 다뤄 대지불하 신청 등 민원서류의 접수를 거부해 말썽

    중앙일보

    1967.08.21 00:00

  • 오물수거에 횡포

    서울시내 쓰레기가 제대로 치워지지 않을뿐더러 분뇨수거에도 과대한 수거료를 요구하는 등 청소행정이 난맥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오물 수거료를 6개월에 2백원 4백원 8백원

    중앙일보

    1967.08.17 00:00

  • 깨끗한 도시와 건강한 시민

    봄철의 도래와 더불어 밖으로 쏟아져 나오는 인파는 문자 그대로 인구폭발의 위험을 실감케 할 정도이다. 그와 함께 겨울동안에는 비교적 잊고 지낼 수도 있었던 한심스런 도시위생환경의

    중앙일보

    1966.04.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