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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희철 수입선수와 당당히 맞서 34득점

    전희철(동양 오리온스)이 34득점.6리바운드로.신토불이 스타'들의 체면을 세웠다. 용병 돌풍은 휠라컵 97한국프로농구 이틀째도 사그라들줄 몰랐지만 전희철은 두려움을 잊고 거센 돌개

    중앙일보

    1997.02.03 00:00

  • 오리온스 프로농구단 심벌마크 확정 발표

    동양 오리온스농구단은 28일 오리온 성좌에서 이미지를 따온 새 구단심벌마크를 발표했다.산뜻한 별의 이미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창단목표를 반영했다.

    중앙일보

    1997.01.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