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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렌지족(분수대)

    「족」이란 본래 명사의 뒤에 붙어 한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같은 혈통의 무리를 뜻하지만,어떤 공통된 특징을 형성하는 같은 종류의 사람들을 일컫는데 쓰이기도 한다. 히피족이니 여피족이

    중앙일보

    1993.01.31 00:00

  • 히로뽕 상습·무분별 향락/남녀 오렌지족 5명 구속

    ◎4명 신체허약이유 군도 면제… 검찰조사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거리」를 무대로 고급승용차를 몰고 다니며 히로뽕을 주사하고 성관계를 갖는 등 무분별한 향락생활을 즐겨온 속칭 「오렌지

    중앙일보

    1993.01.30 00:00

  • 최고급 차에 월용돈 2백만원/한심한 오렌지족의 퇴폐 행각

    ◎뚜렷한 직업없이 부모돈으로 “흥청망청”/한낮 기상해 여자만나 술마시고 호텔로/“고객확보” 밀실조직서 히로뽕 무료 제공 29일 검찰에 적발된 「오렌지족」 히로뽕사건은 이들 일부 특

    중앙일보

    1993.01.30 00:00

  • 한국영화

    설 연휴 극장가의 첫 번째 관심사는 우리영화『첫사랑』과『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다. 『첫사랑』은 이명세 감독의『나의 사랑 나의 신부』후 2년만의 난산이며『바람 부는

    중앙일보

    1993.01.21 00:00

  • 쇼·오락

    KBS 제2TV『청춘스케치』(20일 밤7시5분)=「캠퍼스 비디오 출동」에서 일부 젊은 층 사이에 새로운 풍속인 오렌지족을 만나 보고 대학가에 등장하고 있는 세탁전문점을 찾아본다.

    중앙일보

    1992.11.20 00:00

  • 「오렌지교수」의 궤변(촛불)

    외설시비에 휘말린 소설 『즐거운 사라』의 작가 연세대 마광수교수(41)에 대한 구속적부심이 8일 오전 서울형사지법 법정에서 열렸다. 50여명의 동료·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 교

    중앙일보

    1992.11.08 00:00

  • 휴거·사라·로데오를 청산하자(사설)

    휴거난동과 「사라」소동을 거쳐 로데오 거리의 오렌지족이 벌이는 해괴한 행태를 지켜보면서 과연 우리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는가 하는

    중앙일보

    1992.11.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