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구구단 대신 19단, 거침없는 영어가 '인도 파워' 원동력

    구구단 대신 19단, 거침없는 영어가 '인도 파워' 원동력

    1.인도 IT 인력과 과학기술 인력의 산실인 인도공과대 델리 캠퍼스에서 컴퓨터 공학과 학생들이 과제물 작업을 하고 있다. 2.벵갈루루의 인도 과학원. 100년 전 세워진 연구 중

    중앙선데이

    2010.01.23 23:32

  • [Close-up] ‘일본 최고 부자’ 야나이 유니클로 회장

    [Close-up] ‘일본 최고 부자’ 야나이 유니클로 회장

    구찌·루이뷔통·베르사체 같은 명품 패션의 시대는 저물고, ‘패스트 패션’의 시대가 왔다. 패스트 푸드처럼 입을 만하면서도 값이 싸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의류가 시장의 주류가 됐다

    중앙일보

    2010.01.21 00:01

  • [기업 인사이드] 웅진코웨이 룰루 비데 출시 외

    ◇웅진코웨이는 변기 내부의 살균 기능을 강화한 '룰루 비데(모델명 BA14-A)'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비데는 원터치 살균 버튼을 누르면 미세입자 분무 방식으로 물이 분

    중앙일보

    2009.10.12 16:16

  • [중앙 시평] 오마하의 ‘현인’과 월스트리트의 ‘식자’

    투자전문가인 워런 버핏은 세계에서 첫 번째 가는 부자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보다 더 많은 재산을 갖고 있다. 이번 금융위기 전까지 그의 재산은 시가로 600억 달러

    중앙일보

    2008.11.03 00:39

  • 한국 IT간판 ‘티맥스’ MS와 한판 붙는다

    한국 IT간판 ‘티맥스’ MS와 한판 붙는다

    우리나라 대표 소프트웨어 업체 티맥스소프트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에 도전장을 내민다. 이 회사 창업자 박대연(53·사진) 사장은 12일 중앙일보 기자와 따로 만나 “MS의

    중앙일보

    2008.02.13 05:15

  • "1조원 재산가도 미국 400등 못 껴"

    "이제 10억 달러(약 1조원)의 재산으로는 최상급 부자라고 말하기 어렵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0일 미국 400대 부자 순위를 발표하면서 "여기에 들기 위한 최소 자산

    중앙일보

    2007.09.22 05:16

  • "인종·문화 장벽 넘어 세상 바꾸는 사람 되겠다"

    "인종·문화 장벽 넘어 세상 바꾸는 사람 되겠다"

    17일 스탠퍼드대 석사학위(컴퓨터공학)를 받는 윤치형(24)씨의 꿈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를 세우는 것이다. 2002년

    중앙일보

    2007.06.07 04:17

  • [피플@비즈] KAIST 교수직 9년 만에 사표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창업자

    [피플@비즈] KAIST 교수직 9년 만에 사표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창업자

    국내 1위 소프트웨어(SW)업체인 티맥스소프트의 박대연(사진.51) 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지난달 9년 동안 몸담았던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떠났다. 티맥스소프트

    중앙일보

    2007.04.19 18:34

  • 100달러짜리 PC

    인도의 수억 빈민 겨냥한 TV 겸용 초저가 컴퓨터 나왔다. 인도 남부 도시 첸나이의 초라한 주거지구. 재스민 꽃을 넣어 머리를 딴 얌전한 13세 소녀 헤마 말리니가 TV와 노바 넷

    중앙일보

    2007.02.20 14:52

  • 메가요트는 있어야 세계적인 부자반열

    전장(全長) 60~90m 길이의 '메가요트'들이 세계 갑부들의 '부의 척도'가 되고 있다고 인터넷 신문 헤럴드경제가 경제 전문 포천 인터넷판을 인용해 28일 보도했다. 잡지는 "얼

    중앙일보

    2006.08.28 17:09

  • 구글 창업자 재산 1년만에 70억달러 늘어

    구글 창업자 재산 1년만에 70억달러 늘어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11년 연속 세계 부자 순위 1위에 꼽혔다

    중앙일보

    2005.09.23 14:10

  • [해외 경제 잡지 리뷰] 체력관리에도 열심인 CEO들 外

    ◆체력관리에도 열심인 CEO들 (www.businessweek.com) 기업 경영은 종종 올림픽 경기와 비교되곤 한다. 전세계에서 모인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기 위해 최고경영자(

    중앙일보

    2005.08.30 04:40

  • 미국 기업 '1인 경영' 힘빼기

    ▶ PC업체인 델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마이클 델(右)은 지난 16일 주주총회에서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케빈 롤린스 사장에게 물려줬다. [텍사스 AP=연합] 미국 산업계에 회장

    중앙일보

    2004.07.19 17:55

  • [중국 주식회사 대장정] 10. 소프트웨어-등롼

    [중국 주식회사 대장정] 10. 소프트웨어-등롼

    ▶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에 있는 둥롼 신시(信息)기술대학의 수업 장면. IT 전문인력 양성대학이다. 중국 최대 소프트웨어업체인 둥롼이 다롄시와 합작 설립한 중국 최초의 사립대학으로

    중앙일보

    2004.03.16 17:28

  • 2004년 세계의 갑부 20인

    순위 이름 나이 직책 재산(10억 달러) 1 빌 게이츠 48 MS사 사장 46.6 2 워렌 버펫 73 증권투자가 42.9 3 칼 알브레이트 73 경영 컨설턴트 42.9 4 알 사우

    중앙일보

    2004.03.03 16:03

  • 빌 게이츠, 10년째 美최고부자

    빌 게이츠(얼굴) 마이크로소프트(MS)회장이 10년 연속 미국 최고의 부자로 선정됐다. 미국의 경제잡지 포브스가 18일 발표한 '2003년 미국 4백대 부자'현황에 따르면 올해 빌

    중앙일보

    2003.09.19 18:11

  • IT리더가 제시하는 테러 대책

    소프트웨어 회사 오라클의 창업자겸 회장인 래리 엘리슨은 최근 미국내 신분증 발급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해 시민의 자유와 보안을 둘러싼 논란의 선봉

    중앙일보

    2001.10.26 18:25

  • 미국 테러 사태로 빌 게이츠 72억불 날려

    미국 최고 갑부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 소프트(MS)회장이 이번 테러 사태로 엄청난 재산을 날렸으나 8년째 1위 자리는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경제주간지 포브스 최신호는 테러

    중앙일보

    2001.09.29 00:00

  • 미국 테러 사태로 빌 게이츠 72억불 날려

    미국 최고 갑부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회장이 이번 테러 사태로 엄청난 재산을 날렸으나 8년째 1위 자리는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경제주간지 포브스 최신호는 테러 발

    중앙일보

    2001.09.28 18:29

  • 미국 테러 사태로 빌 게이츠 72억불 날려

    미국 최고 갑부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회장이 이번 테러 사태로 엄청난 재산을 날렸으나 8년째 1위 자리는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경제주간지 포브스 최신호는 테러 발

    중앙일보

    2001.09.28 18:22

  • 게이츠, 8년 연속 미국 최고부자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 회장이 미국 최고 부자 자리를 8년째 유지했다고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7일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포브스는 내달 1일자 호에 게재되는 미

    중앙일보

    2001.09.28 09:53

  • 빌 게이츠, 8년 연속 미국 최고부자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 회장이 미국 최고 부자 자리를 8년째 유지했다고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7일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포브스는 내달 1일자 호에 게재되는 미

    중앙일보

    2001.09.28 09:08

  • 사이버제국을 움직이는 거인들 [1]

    선 마이크로시스템스를 만든 베이비붐 세대의 동갑내기 4명은 처음부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대가라도 치를 수 있다는 자세가 돼 있었다. 워크스테이션업체로 출발해, 인텔과 경쟁

    중앙일보

    2001.07.03 11:46

  • 빌 게이츠, 여전히 `세계 최고 부자'

    (뉴욕 AFP.dpa=연합뉴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자 빌 게이츠(45)가 최근세계증시의 첨단기술주 폭락에도 불구, 7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에 랭크됐다고 포브스지 최근호가

    중앙일보

    2001.06.22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