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상반기 그린 지배한 ‘챔피언의 클럽’은 …

    상반기 그린 지배한 ‘챔피언의 클럽’은 …

    올 상반기 생애 첫 승을 차지한 손준업(위쪽)과 이정민. 둘은 각각 타이틀리스트와 투어스테이지 드라이버를 사용해 우승했다. [중앙포토] 올 상반기 국내 남녀 프로골프는 7개, 8개

    중앙일보

    2010.07.14 00:47

  • [라이벌 골프용품/퍼터] 핑 앤서V2 VS 오디세이 화이트 아이스

    [라이벌 골프용품/퍼터] 핑 앤서V2 VS 오디세이 화이트 아이스

    핑 앤서V2 핑골프가 나노 니켈 테크놀러지를 적용해 새롭게 내놓은 ‘인퍼터 시리즈’ 중 하나다. 니켈을 코팅한 초경량 폴리머(작은 분자로 이루어진 화합물)를 헤드 페이스에 삽입해

    중앙일보

    2010.01.08 08:45

  • “‘제2의 박세리’는 나에게 찬사…스무살 생일 때 원피스랑 예쁜 구두를 선물받고 싶어”

    “‘제2의 박세리’는 나에게 찬사…스무살 생일 때 원피스랑 예쁜 구두를 선물받고 싶어”

    “‘보통의’ 여자아이들이 외출할 때 입는 원피스랑 예쁜 구두를 선물 받고 싶어요. 밖에서 운동을 하다보니 제 다리는 양말을 신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의 피부색이 많이 달라요.

    중앙일보

    2008.07.07 10:43

  • [World@now] 짝퉁 사라지는 중국 '짝퉁 명소'

    [World@now] 짝퉁 사라지는 중국 '짝퉁 명소'

    슈수이제 상가는 2005년 3월 문을 열었다. 사진은 개업식 모습. 그전에는 거리 양쪽에 천막을 친 시장거리였다.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오디세이 퍼터, 클리블랜드 치퍼와 60도

    중앙일보

    2007.06.14 04:35

  • [중앙일보 창간40주년기념] 위·아·자 나눔장터

    [중앙일보 창간40주년기념] 위·아·자 나눔장터

    탤런트 한혜진씨, 이명박 서울시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 산악인 엄홍길씨, 피아니스트 백건우씨, 연극인 윤석화씨, 야구선수 장종훈씨, 크리스티나 데스쿠에트 주한 프랑스 대사 부인…

    중앙일보

    2005.09.22 20:33

  • [골프장비의 비밀] 3. 퍼터

    [골프장비의 비밀] 3. 퍼터

    골프 라운드에서 가장 많이 쓰는 클럽은? 드라이버도,7번 아이언도 아니다. 가장 길이가 짧은 클럽, 바로 퍼터다. 1홀당 두 차례씩만 사용한다고 가정해도 퍼터를 잡는 횟수는 36번

    중앙일보

    2005.05.12 16:42

  • 나상욱, 새 캐디와 새출발

    캐디와 클럽을 바꾸고 PGA투어 크라이슬러 투산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에 출전한 나상욱(20.코오롱엘로드)이 첫날 2언더파로 선전했다. 나상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

    중앙일보

    2004.02.27 18:07

  • 내 몸에 맞는 퍼터 고르기

    골퍼들이라면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었을 것이다. 스코어를 줄이는 데는 그만큼 퍼팅이 중요하다. 그러나 아마추어 골퍼들은 드라이버에는 많은

    중앙일보

    2003.09.25 18:37

  • 플레이어스대회, '아일랜드 그린'이 승부처

    플레이어스대회, '아일랜드 그린'이 승부처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 골프장(파72.6천4백55m)에서 개막하는 미국 프로골프협회(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PGA대회 가운데

    중앙일보

    2003.03.26 17:53

  • [초원] 중국에 골프장 건설업체 늘어

    ○…국내 골프장 회원권 값이 치솟자 중국에 골프장을 건설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섬유무역업체인 ㈜마이코텍은 중국 산둥성에 27홀 규모로 세인트힐 골프장을 건설하면서 특별회원 1

    중앙일보

    2003.02.27 17:59

  • 초원

    ○…뉴욕골프 송파점이 20일부터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초보자용 풀세트는 45만원, 중급자용은 90만∼1백40만원이고 미즈노 겨울 골프화(쇠징)는 1만9천원에 판매한다. 테일러메이

    중앙일보

    2002.12.20 00:00

  • [골프] 캘러웨이골프 창업자 캘러웨이 회장 타계

    빅 버사 상표의 골프채 메이커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캘러웨이 골프의 창업자인 일라이 캘러웨이 회장이 82세를 일기로 5일(현지시간) 타계했다고 회사측이 밝혔다. 그는 지난 4

    중앙일보

    2001.07.06 08:33

  • [LPGA] 장정 · 펄신, 1R 공동 8위

    장정(21 · 지누스)과 펄신(3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닝클래식대회(총상금 90만달러)를 공동 8위로 시작했다. 장정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뉴욕주 코닝의 코닝

    중앙일보

    2001.05.25 08:46

  • [골프] 캘러웨이-테일러메이드 클럽 격돌 예고

    미국 골프클럽 양대 메이커 캘러웨이와 테일러메이드가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판촉에 나서 국내 시장을 놓고 한바탕격돌을 예고했다. 양사는 저마다 신제품을 내세워 국내

    중앙일보

    2001.04.01 16:28

  • [LPGA] 김미현 인터뷰, '퍼터 교체로 상승세'

    LPGA 스바루메모리얼 1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에 나선 김미현(24.ⓝ016.한별)은 "퍼터를 원래 쓰던 것으로 바꾼 것이 좋은 성적을 내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2001.01.19 10:02

  • [LPGA] 개막전 우승한 박세리 인터뷰

    지난해 무관에 머물렀던 한을 씻어내며 15일(한국시간)열린 200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개막전에서 우승한 박세리는 "스윙을 편하게 바로 잡고 쇼트게임 훈련에 전념한 효과를

    중앙일보

    2001.01.15 09:15

  • [LPGA] 바이타민스골프 박세리.김미현, 3위 점프

    박세리(24.아스트라)와 김미현(24.ⓝ016-한별)이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인 유어라이프바이타민스클래식골프대회(총상금 100만달러)에서 공동 3위로 뛰어올라

    중앙일보

    2001.01.14 10:44

  • [골프] 클린턴 "월 3번이상 필드"

    대통령이 한달에 다섯번 이상 골프를 친다면 한국에선 문제를 삼을 만 하지만 미국에선 그렇지 않다. 월간 골프 다이제스트지 최근호는 골프광으로 소문난 빌 클린턴(사진) 미국 대통령과

    중앙일보

    2000.11.10 00:00

  • [골프] 클린턴 "월 3번이상 필드"

    대통령이 한달에 다섯번 이상 골프를 친다면 한국에선 문제를 삼을 만 하지만 미국에선 그렇지 않다. 월간 골프 다이제스트지 최근호는 골프광으로 소문난 빌 클린턴(사진) 미국 대통령과

    중앙일보

    2000.11.09 18:06

  • 골프매장 오픈기념 경품행사-미도파

    ●골프박람회 특별 이벤트 1. 장타 경연대회 일시:매일 오전 11시∼12시(토/일제외) 장소:행사장내 시타실 1인 3회 시타해서 비거리 (男)300야드 이상 (女)250야드 이상

    중앙일보

    2000.03.15 09:51

  • [쇼핑플라자] 스키복 재고품 할인 外

    *** 스키복 재고품 할인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은 26일까지 '밀레니엄 성탄특집 상품전' 을 연다. 상품전은 3가지 주제다. '산타에게 받고싶은 선물 시리즈' 에서는 랠리보이 게

    중앙일보

    1999.12.25 00:00

  • [쇼핑플라자] 스포츠용품 기획전

    E 마트 부평점은 오픈기념으로 스포츠용품 특별기획전을 열고 있다. 여성용 카빙스키세트 29만8천원, 남성용 최고급 카빙스키세트 54만원, 스노보드세트 38만원, 알파인 스키웨어세트

    중앙일보

    1999.12.24 19:55

  • [LPGA챔피언십 1R] 데이비스 12홀 6언더 쾌조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챔피언십 골프대회가 24일 저녁 (이하 한국시간) 개막돼 25일 오전 1시30분 현재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 (영국)가 6언더파로 선두에 나섰다. 데이비

    중앙일보

    1999.06.25 00:00

  • [LPGA챔피언십 골프] 듀퐁코스 '러프와의 전쟁'

    '페어웨이 안착률을 높여라' .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챔피언십골프대회가 24일 저녁 (이하 한국시간) 델라웨어주 듀퐁골프장 (파71.6천3백76야드)에서 첫조인 미국의 미시

    중앙일보

    1999.06.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