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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산업발전 유공자 18명에 훈·포장 수여
정보통신부는 국내 소프트웨어(SW)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오길록 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안영경 핸디소프트사장에게 산업훈장을, 박흥호 나모인터렉티브 사장, 조이남 금융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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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소기업진흥공단 外
◇ 중소기업진흥공단 ▶감사실 김정영▶〃 조정권▶인천지역본부 남궁옥▶전북지역본부 임순택▶대전충남지역본부 이혁구▶〃 조내권▶정보화지원팀 박상기▶금속지도실 손희식▶품질연수실 이환우▶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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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고려대 外
◇ 고려대▶중국학연구소장 신승하▶청정화공시스템연구소장 현재천▶이과대학교 교학부장 최선규▶안암학사사감 박기갑 ◇ 국민일보 ▶고객서비스본부 수도권 임종갑▶〃 판매관리 고규태▶〃 판매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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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길록 前국민회의 간부 징역 10개월 법정구속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1단독 하현국 (河賢國) 판사는 13일 구속된 피의자를 석방시켜 달라는 부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오길록 (吳佶錄.54) 전 국민회의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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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평창 유스호스텔 특혜설 정상절차 밟아…
최근 국회에서 "국민회의 오길록 전 인권위부위원장 소유의 유스호스텔 건립에 문화관광부의 청소년육성기금 10억원이 특혜 지원됐다" 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특혜는 없었으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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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길록씨 불구속기소
수원지검 평택지청 최경규 (崔瓊奎) 검사는 24일 구속된 피의자를 석방시켜 달라는 부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 (변호사법 위반) 로 국민회의 전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오길록 (吳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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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교사는 이판사판 교실은 난장판”
▷ "학교는 무너질 판, 교장은 죽을 판, 교감은 살얼음판, 장학사는 닦달판, 교사는 이판사판, 교실은 난장판, 학생은 개판, 학부형은 살 판. " -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원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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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길록씨 축재의혹 당황한 국민회의 기강확립 나서
국민회의 오길록 (吳佶錄) 인권위 부위원장이 축재 (蓄財) 의혹 속에 21일 사표를 내 수리됐음에도 그의 행각이 정치쟁점으로 비화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21일 금품수수 혐의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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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길록씨 유스호스텔 건립때 체육긱므 10억 특혜의혹
민원인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국민회의 오길록 (吳佶錄) 인권위 부위원장 소유 유스호스텔 건립과정에서 정부가 막대한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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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오길록씨 소환…구속석방미끼 성관계 혐의
국민회의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인 오길록 (吳佶錄.53) 씨가 구속된 피의자를 석방시켜달라는 부탁과 함께 돈을 받은 혐의 (변호사법위반 등) 로 지난 18일 수원지검 평택지청 (지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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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의원 사법처리 어떻게 될까]
서울지검 공안1부 (洪景植부장검사) 는 지난 27일 '공업용 미싱' 발언으로 고발당한 한나라당 김홍신 (金洪信) 의원을 6월1일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金의원의 발언취지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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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여당 전국구 후보들…3명 입각 승계 눈앞
3일 새 정부 첫 내각 발표를 접한 국민회의 전국구후보들은 희비가 교차했다. '3.3 조각 (組閣)' 에 포함된 전국구 의원은 박정수 (朴定洙).천용택 (千容宅).신낙균 (申樂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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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접속]'폭로전 고수'오길록 실장 뭐하나
새 정부 인선이 한창인 가운데 국민회의 오길록 (吳佶錄) 종합민원실장의 거취가 관심을 끌고 있다. 80년 국민연합 당사 매입건으로 김대중 대통령당선자와 인연을 맺은 그는 97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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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여당 비난수위 높여
한나라당이 김대중 대통령당선자측에 대한 비판수위를 높이고 있다. 지난 5일 인수위의 활동이 비리캐기에 치중하고 있다며 포문을 연 뒤 연일 거듭되는 중이다. 8일에는 국민회의 오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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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여당 민원실장은 검찰총장?
최근 검사들 사이에는 대선 직후 검찰 요로 (要路)에 전화를 걸어 “선거과정에서 편파수사가 많았는데 앞으로 잘하라” 며 압력을 넣었다는 국민회의 한 당직자의 행동을 둘러싸고 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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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후보 사퇴주장 육군중령 "국민신당 도움 받았다"…국방부 발표
육군은 2일 이회창 (李會昌) 한나라당후보의 사퇴를 주장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손대희 (孫大熙.40.학군19기) 중령을 국민신당 이지문 (李智文) 서울시 관악갑 지구당위원장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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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선거' 공방가열…국민회의·국민신당서 한나라당 협공
정치권의 불법선거 공방이 선거초반부터 과열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회의와 국민신당의 불법선거 시비에 한나라당이 반박하는 형태다. 국민회의와 국민신당이 '의도하지 않은 공조 (共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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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경선 금품살포 의혹등 '이회창'파일로 맞대응 채비
국민회의가 신한국당의 김대중총재 비자금 의혹주장을 잠재울 맞대응 카드를 점검하고 있다. 그동안 '유사시' 를 대비해 비장해온 것들이다. 국민회의가 확보중인 반격무기는 10여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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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1천만대 시대…정보화사회 본궤도 진입
국산 개인용컴퓨 (PC)가 선보인지 16년째로 접어든 올해 국내에 보급된 PC가 1천만대를 넘어섰다. 그야말로 PC 1천만대시대가 성큼 다가온 것이다. PC 1천만대시대는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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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이회창대표 아들 병역면제 해명' 뒤집기 나서
이회창 (李會昌) 신한국당 대표의 두아들 병역면제시비는 여당의 기대와는 반대로 확산기미를 보이고 있다. 야권이 4일 새로이 터뜨린 의혹들은 언뜻 봐도 李대표를 곤혹스럽게 만들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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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되는 여야 폭로전 … 각당 정보팀
치열한 정당간 폭로.흠집내기전의 배후에는 자료를 수집.가공하는 정보팀이 있다. 최근 이회창신한국당대표의 두아들 병역문제도 국민회의.자민련내 전문 정보팀의 주도로 추적이 이뤄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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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지구당 92년 大選 하루 1억씩 뿌려 - 국민회의 사본 공개
국민회의는 30일“92년 대선 당시 민자당 서울 강동갑지구당에서 하루 1억1백79만원의 불법자금을 살포한 것이 확인됐다”며 자금지출 내역서 사본을 증거물로 공개했다. 오길록(吳吉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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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덩이 非理로 수사난관 - 김현철씨 검찰소환 왜 늦춰지나
김현철(金賢哲)씨에 대한 검찰소환이 이달 중순께로 늦춰졌다. 지난달 29일“5월초 현철씨를 소환조사할 것이며 비리혐의가 드러나지 않으면 책임지겠다”던 김기수(金起秀)검찰총장의 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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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오는 수사에 중압감느껴 사안 공개 - 김현철씨 13億수수 왜 밝혔나
김현철(金賢哲)씨 측이 6일 거액을 받았다는 사실을 털어놓은 것은 의외다. 그에 대한 검찰수사가 막바지 강도를 더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목을 옥죌 수 있는 사안을 공개한 것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