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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가협회」「전국소설가협회」-두 소설가 모임 창립총회
창립을 서두르던 「한국소설가협회」와 「전국소설가협회」가 지난달 31일과 2월1일 각각 발기총회를 가짐으로써 정식 발족했다. 지난달31일 하오3시 서린「호텔」18층에서 열린 「한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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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총 정기총회 개최 1일 뉴 서울·호텔서
한국 예술문화 단체 총 연합회는 1일 상오 11시 뉴 서울·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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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총 14회 정기 총회
한국 예술 문화 단체 총 연합회의 14회 정기 총회가 2월1일 상오 11시 「뉴서울·호텔」 15층 (서울 신문사 뒤)에서 열린다고 임원 개선·예산 심의 및 기타 사업 등이 토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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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현 위원장 유임
한국예술문화윤리위원회는 20일 하오 2시 「예총」회의실에서 제10차 정기총회를 열고 위원장에 조연현, 부위원장에 방의석·김대현 제씨를 만장일치로 유임시켰다. 「예총」은 이날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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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회장 이봉래씨
한국예술문화단체 총 연합회는 23일 하오 「걸·스카우트」회관에서 제12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11대 회장에 이봉래씨(영화인협회·전 부회장)를 선출했다. 한편 부회장에는 조경희 (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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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예산5백만원
한국연예인협회가수분과위원회(위원장 박일호)는 28일상오 예총?랑에서 73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72년도 예산을 결산하는 한편 5백만원규모의 73년도 예산을 심의했다. 이날 총회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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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기독교협의회 발족
한국통일 및 사회정의 기독교 협의회가 3일 서울「아카데미·하우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발족했다. 이 협의회는 한국통일과 사회정의의 실현이라는 커다란 국가·민족적 과업을 성취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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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영화제협 새 회장 김태수씨, 영화인협 이사장엔 최훈씨
영화계전체의 커다란 관심을 모은 가운데 12일 상오와 하오에 각각 열린 한국영화제작자협회회장과 한국영화인협회이사장 선거에서 김태수씨와 최훈씨가 선출되었다. 이날상오 「뉴·코리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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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노래 부르기 회」발족
이제까지의 국민 개창 운동이 자율적이라기 보다 피동적이었다는 점에 착안, 건전 가요를 보다 널리, 보다 효과적으로 보급 육성시키기 위한 「새 노래부르기회」가 정식 발족됐다.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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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에 조상현씨
한국 음악 협회는 지난 31일 서울 시민 회관 소 강당에서 제11차 정기 총회를 열고 새 이사장에 「바리톤」 조상현씨 (현 예총 부회장)를, 그리고 부이사장에 「바이얼리니스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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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영화인협회는 20일 하오 2시 예총 화랑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이사장에 윤봉춘씨를, 부이사장에 김지미·이영일·김학성씨를 각각 선출했다. 김강윤 전 이사장이 공금유용으로 사퇴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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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진단체 10년만의 악수
사진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한국사진협회(이사장 김종양)와 한국창작사진협회(대표 임응식)가 통합되었다. 두 단체 회원 2백여명은 지난 27일 하오 신문회관 강당에서 단합을 기념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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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총회 18일에
한국 민속 음악 학회 창립 총회가 18일 하오 3시 예총 회의실에서 열린다. 정곡 작성 및 임원 선정을 하게 될 창립 총회 발기인은 임석재·장덕순·박진씨 등 1백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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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위원장에 박암씨|영화인협 연기분위
한국 영화인 협회 연기 분과 위원회는 15일 하오 4시 1백11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예총 회관에서 제10차 정기 총회를 열고 신임 위원장에 박암씨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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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에 조연현씨 한국예술 문화윤위
한국예술문화윤리위원회는 5일 하오2시 예총화랑에서 제6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위원장에 문학평론가 조연현씨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부위원장에 박시춘·최금동씨를 뽑고 박종화·도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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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 문화윤위 5일 정기총회 열어
한국예술문화윤리위원회의 제6차 정기총회가 5일 하오 2시 「예총」화랑에서 열린다. 「예총」 산하 10개 협회와 한국연예단장협회, 전국극장연합회, 영화제협, 음반협(지난해 해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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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협 10차 정총 이사장에 김강윤씨
한국 영화인협회 제10차 정기 총회가 19일 하오 2시 「예총」 화랑에서 열려 시나리오 작가 김강윤씨가 이사장에 선출됐다. 또 부회장 3명에는 장동휘·황문평·최훈씨가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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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일사천리|10차 총회 스케치
말썽 많던 예총의 제 10차 정기 총회는 문협·미협위 대의원 40명이 불참한 가운데 재적 대의원 2백23명 중 1백60명의 출석, 18일 하오 서울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강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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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총회장에|이해랑씨 5선
제10차 예총 정기총회가 18일 하오 1시50분 서울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려 회장에 이해랑씨가 5번째 유임됐다. 문협·미협의 대의원 40명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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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총은 어디로? 와해위기 부른 감투싸움에 충고한다
(설문) ①예총의 존립의의와 문제점에 대해서-. ②오늘 이 시점의 예총을 어떻게 보십니까. ③예총과 관련해서 문화계의 정화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방안은? 이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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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총 총회에 불참파문
18일 열릴 예총 총회에 대한 문협의 불참결의에 이어 미협 등 다른 협회에서도 심상찮은 반응을 보이고있다. 미술협회는 지난 12일 이사장단 및 분과위원장 연석회의에서 『10개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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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사장 김종양씨
한국사진협회의 제10차 경기 총회가 14일 하오2시 「예총」 화랑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희섭 이사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그 후임에 김종양씨(새한 상사대표)를 보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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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들의 감투싸움
임박한 예총 회장 선거를 에워싸고 예술·문화 단체의 안팎이 전례 없이 소란하고 혼탁하게 동요되고 있는 듯하다. 보도에 따르면 예총 산하 문인 협회가 회장 선거에 불참 할 것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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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협, 예총 총회 보이코트
오는 18일 열리는 예총 제10차 총회를 1주일 앞두고 「문협」은 10일의 이사회에서 총회에 대의원을 참석시키지 않기로 결정, 회장 선거를 앞둔 예총은 물론 문화계에 적잖은 파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