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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특구 예천 … 28만 마리 모인다
2007년에 열렸던 예천곤충 엑스포가 2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예천읍 공설운동장 엑스포 행사장과 상리면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사진은 지난 2007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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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국내 여왕벌 생산기지로 뜬다
경북 예천군이 국내 여왕벌 생산기지로 거듭 난다. 10일 예천군에 따르면 예천곤충연구소의 ‘꿀벌 육종사업’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창조지역사업’으로 최근 선정
2007년에 열렸던 예천곤충 엑스포가 2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예천읍 공설운동장 엑스포 행사장과 상리면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사진은 지난 2007년 행사
경북 예천군이 국내 여왕벌 생산기지로 거듭 난다. 10일 예천군에 따르면 예천곤충연구소의 ‘꿀벌 육종사업’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창조지역사업’으로 최근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