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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명문 사립 기숙학교 유학 어때요?
특목고와 대학 입시에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면서 자기소개서와 학습계획서에 게재할 비교과 활동이 중요해졌다. 남다른 이력을 준비하고자 하는 예비 유학생들은 영어 학습뿐 아니라 유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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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명문대학들, 모닝에듀와 함께 한국에서 입시설명회 개최
일본의 30만 유학생 유치 계획 2008년 1월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0년까지 일본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인원 목표를 30만 명으로 발표하며 다양한 유치 대책을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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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입시전문 컨설팅- 미국 명문 고, 명문 대 입시 전략
미국 현지 입학담당관과 유명 입시 컨설턴트들이 최적의 입시전략 제공 미국 명문고나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이번 여름방학은 SSAT, SAT 등의 학습을 위한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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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의 생생토크 ⑦·끝 호주
호주는 영어권 국가 중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와 안전한 치안으로 한국 학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학지다. 지난 22일 조안나(24·Australian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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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의 생생토크 ⑥ - 영국
최근엔 미국식 영어가 대세라고 하지만 학생들 사이에서 영국 유학은 여전히 인기가 높다. 영국 Cherwell vallely college에 재학중인 김희정(27)씨와 올 9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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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학 연수! IDP 호주유학람회에서 준비하세요.
최근 많은 유학, 연수 준비생들이 유학박람회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유학박람회에는 많은 학교, 교육기관들이 한자리에 참석하여 심도있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관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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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 특례입학제 활용하면 쉬워진다?
JID 국제교육원(원장 KATE 신)은 미국 주정부와 특례입학제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대학 등록금보다 저렴하게 미국 주립대 진학이 가능한 특례장학입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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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강국의 비결③ 스웨덴
‘교육강국’이라 불리는 나라들의 교육제도는 우리와 어떻게 다를까. 핀란드, 뉴질랜드에 이어 세 번째로 복지천국 스웨덴의 교육환경을 소개한다. 22일 성북동 대사관저에서 라르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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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료 입학설명회 여는 하버드 의대생 권혁재씨
“조기유학으로 미국 대학 곳곳에 퍼져있는 한국 유학생들이 의학계에서도 세계적인 리더 그룹으로 클 수 있게 돕고 싶습니다.” 29일 오후 한양대에서 미국 의·치대 입학설명회를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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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명문대 진학,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
호주의 우수한 교육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09년 영국 The Times가 발표한 세계대학순위 Top 100위에 선정된 대학들을 살펴보면 호주의 41개 대학 중, 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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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학생들 “아일랜드 굿 굿!”
아일랜드가 글로벌 기업 유치로 농업국에서 IT·금융 강국으로 변신하면서, 경제불황 속에서 학업과 취업을 노리는 유학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최근 한국 유학생들의 진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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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든 한국어든 글쓰기 연습하라”
“많은 한국 고교생은 무척 열심히 한다. 그러나 창의적인 학습 방식이 생소한 탓인지 처음엔 당황해하는 것 같다. 작문 시간에 일정한 주제만 던져주고 본인 마음대로 쓰라고 하면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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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13. 미국 훈련
미국 보병학교 훈련 시험에 합격한 나(왼쪽에서 둘째)는 전쟁 중이던 1953년, 처음으로 미국 땅을 밟았다. 미국으로 떠나기 전 어머니께 인사를 드렸다. 1951년 12월 보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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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민의 특목고 학생 학습 가이드
미국 대학을 지원하는 유학생들과 특목고 국제반 학생들에게 겨울방학의 의미는 마치 겨울 캠프에 들어가는 야구선수들과 같다. 그 동안 내신 관리를 위한 학교 공부와 숙제로 미처 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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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미션교육청 조기유학과 영어캠프 관심 높아
미션교육청 PGLA 국제학생 프레이저 밸리 리더스 클럽 조기 유학생들이 학업성취도가 높고 학교생활면에서도 로컬학생들에게 좋은 모범이 되고 있어 밴쿠버교육계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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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학 가이드]'회계학' 인기학과로 급부상
9월 21일, 23일 양일간 호주 유학박람회 롯데호텔에서 개최 호주 국립 대학교는 연방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받는 만큼 엄격히한 질적 관리와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 대학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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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IDP호주 유학박람회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
어학연수나 유학에 있어서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은 비용과 교육 수준 등을 고려한 어느 나라로 갈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이런 면에서 호주는 많은 매력을 갖고 있는 나라이다. 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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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유학 선배가 만든 '생생 정보' 클릭하세요
유학 전문 정보사이트 ‘스탠다드 유학’을 만든 유학예비생 5명이 17일 서울 서소문공원에 모였다. 그들은 "우리가 유학을 준비하며 겪었던 시행착오 경험담을 꾸준히 게재해 후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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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유행보다 나만의 드레스" 요즘 신부는 똑똑해 "
▶ 베라 왕의 드레스는 몸에 붙는 스타일이 많다. 2005 뉴욕컬렉션에서 모델이 입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지난달 탤런트 김남주의 결혼식 장면, 빅토리아 베컴, 샤론 스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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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학생이 몰려온다] 중. "기숙사 없어 돈 많이 들어요"
▶ 지난 4일 대구대 경상대학 학생회가 마련한 ‘한·중 학생 일촌 맺기’행사. 중국 유학생 쉐이자(薛義假·19·경제1·(오른쪽)가 일촌이 된 채은진씨(19·경제1)와 휴대전화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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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박의 교과서를 덮어라] 2. 미국 유학 환상 깨기
조기 유학을 보내는 이유 중 하나가 아이들의 '과외 해방'이다. 외국가면 공교육이 워낙 튼실해 아이들이 지긋지긋한 과외 족쇄에서 풀려나기 때문이란다. 어느 부모들은 한국에서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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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친일파 홍사익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1946년 9월 26일 필리핀 교도소 교수대. 일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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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서 대학 기숙사 큰 불…최소 32명 숨진 듯
모스크바 시내 남서쪽 지역에 있는 '민족우호대학교' 기숙사에서 24일 오전 2시30분쯤 불이 나 최소 32명의 학생이 숨지고 1백59명이 부상하는 대형 참사가 빚어졌다. 사상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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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동부 최악 정전] 뉴욕 캄캄 원인 깜깜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게 멈췄다."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 앞에서 한 시민이 한 말이다. 최악의 정전사태가 미국을 강타했다. 14일 오후 발생한 정전은 뉴욕.디트로이트.클리블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