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현직 검사가 올해초부터 시행되고 있는 영장실질심사제등과 관련해 사법부를 비판하는 글을 컴퓨터 통신에 게재해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지검 강력부 김영진(金永眞)검사는 4일 PC통신
중앙일보
1997.02.05 00:00
2024.07.04 07:22
2024.07.04 11:47
2024.07.04 06:12
2024.07.03 13:43
2024.07.04 10:50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