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운항정지 처분 받은 버스 가짜 넘버 붙여 계속 운행-현대교통 사장입건

    서울지검 이원형 검사는 17일 현대교통주식회사 일부차량이 서울시로부터 운행정지처분을 받고도 다른 차의 번호판을 달고 영업행위를 해왔다는 협의를 잡고 등사대포 김창규씨(42)와 서울

    중앙일보

    1971.03.17 00:00

  • 물가단속 「소비자 보호위」서

    서울시는 지난 1월 구정과 연초의 물가특별단속을 위해 편성한 「합동단속반」을 11일자로 해체시키고 앞으로의 물가단속은 서울시상설기구인 「소비자보호대책위원회」의 지시에 따라 시보건과

    중앙일보

    1971.03.11 00:00

  • 경고 받고 계속 위반「원남 카바레」정업

    서울시는 18일 영업시간을 위반하여 경고 처분을 받고도 계속 이를 어겨 영업해 온 원남 카바레(주인 박영애)를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영업정지 처분했다. 원남 카바레는 당국

    중앙일보

    1971.02.19 00:00

  • 34업소 5일 정업

    서울시는 16일 협정요금을 위반한 중국음식점 봉명루(소공동106의3) 등 7개 소와 삼우정(종암동3의170) 등 대중음식점 6개, 그밖에 식육점 21개 소 등 모두 34개 소를 적

    중앙일보

    1971.02.16 00:00

  • 방향 바꾼 부정식품 단속|봄철 보사부 사전대책을 보면

    해마다 보사부 등 관계당국이 부정불량식품을 단속하고 있으나 뿌리뽑지 못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곧 다가올 봄철을 앞두고 올해도 무허가 「아이스케이크」 및「아이스크림」등 빙과류를 비

    중앙일보

    1971.02.05 00:00

  • 식품업 28%가 부정

    보사부는 25일 우수 식품제 (SF) 실시를 앞두고 전국의 각종 식품 업소에서 생산되는 과자류 등 식품을 집중 단속한 결과 1천4백54개소의 식품 위생법 위반 업소를 적발하고 1천

    중앙일보

    1970.11.25 00:00

  • 9개소 적발 3∼7일간 영업정지

    서울시는 16일 가격을 위반한 「프로만·개스」판매소 9개소를 적발, 3일내지 7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적발된 9개 업소는 고시가격으로 돼있는 「프로만·개스」 10㎏들이 한통에

    중앙일보

    1970.11.16 00:00

  • 매연버스·택시 3백90대 적발

    서울시는 차량정비기간인 11월을 맞아 3일 정비불량 및 매연을 뿜는 버스와 택시 등 차량3백90대를 적발, 3일∼5일간씩 영업 정지하거나 경고처분 했다. 이번에 단속된 버스는98대

    중앙일보

    1970.11.03 00:00

  • 외면 당한 선행 조건|10월6일 버스 요금 인하 앞둔 현황

    오는 10월6일을 기해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시내 버스 요금이 일제히 인상 실시되는데 교통부가 당초 내걸었던 서비스개선, 노후화 대체 등 인상 선행 조건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

    중앙일보

    1970.09.28 00:00

  • 생필품 부정거래 등 4백88개 업소 위반

    추석을 전후한 생활필수품의 부정거래, 가격조작 등에 대한 단속에 나선 서울시는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모두 4백88개위 위반업소를 적발했다. 이들 업소 중 중량을 속인 서대문구

    중앙일보

    1970.09.19 00:00

  • "값 환원하라"에 "못 내리겠다" 목욕탕, 휴업으로 생떼

    목욕요금을 기습 인상했던 서울시내 목욕탕 업자들이 당국의 위생감찰 등 강력한 환원종용을 받자 이에 반발, 8일부터 5백4개 업소 중 2백7개소가 휴업 계를 내고 문을 닫았다. 무기

    중앙일보

    1970.09.08 00:00

  • 위반 접객업소 2백17개소 적발|백8개소는 영업 정지|7일∼무기한

    서울 시내 3백34개의 접객업소 가운데 70%나 되는 2백17개 업소가 서울시의 일제 단속에서 위반 업소로 적발되어 8일 행정 처분을 받았다. 서울시는 이날 적발된 2백17개소의

    중앙일보

    1970.07.08 00:00

  • 싸전4백41개소 등록취소등 조치

    농림부장관의 행정명령을 어겨 서울시내 등록 싸전 가운데 4백41개소가 등록취소 또는 정부 쌀 공급을 못받게됐다. 이중 등록취소 된 것이 3백25개소, 정부미 공급중단이 1백16개소

    중앙일보

    1970.06.17 00:00

  • 달리는 무법자…무면허 운전

    70년대의 「마이·카」시대에 접어들면서 무면허운전사고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치안국은 이를 막기 위해 무면허운전사가 교통법규를 위반했을 경우 도로교통법 55조와 75조를 적용, 모

    중앙일보

    1970.05.20 00:00

  • 다방|목조건물의 신규억제 지하실은 비상구 보완

    30일 서울시는 요즈음 다방에서 자주 일어나고 있는 화재사고를 막기 위해 목조로된 다방에 대해서는 신규허가를 억제하고 지하실 다방으로서 비상구등 피난시설이 없는 업소에 대해서는 시

    중앙일보

    1970.04.30 00:00

  • 라이언즈· 호텔 입건

    서울 중부경찰서는 14일 상오 「라이언즈·호텔」 대표 호성춘씨 (47·서울 중구 충무로 2가 50)를 윤락행위 방지법 위반혐의로 입건하고 「라이언즈·호텔」에 대한 영업정지처분을 서

    중앙일보

    1970.02.14 00:00

  • 외화획득 구실에 「원」화로 재미보는 |슬로트·머쉰과 카지노

    「슬로트·머쉰」등 각종유기가 요즈음 갑자기 「붐」을 일으켜 20대청소년을 비롯 많은 사람들에게 사행심을 북돋워주고 있다. 5·16이후 정부가 외화획득 수단의 하나로·관광객유치책의

    중앙일보

    1969.11.13 00:00

  • 터키탕등 단속 풍속법안 마련

    내무부는 17일 미풍양속을 해치는 모든 요소를 강력히 규제하기위해 새로풍숙법안 (가칭=보안사법단속법)을 마련중이다. 이법안은 「터기」탕, 목욕탕(독탕) 「호텔」,여관, 「카바레」,

    중앙일보

    1969.06.17 00:00

  • 특수차 봐주는 교통비상

    치안국은 지난5월 21일 서울등 6대도시에 교통비상령을 내리고『관·자가용등 특수차량도 가차없이 단속, 처벌하라』고 지시했으나 7일현재 관·자가용등 특수차량은 단1대도 입건또는 행정

    중앙일보

    1969.06.07 00:00

  • 살롱 데아뜨르|무기 영업정지

    서울시는 2일「프랑스식 사벤 의 일종으로 지난4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던「데아뜨르」 (주인 강성범 충무노1가엄) 를 식품위생법위반으로 무기한 영업정지처분 을했다. 「뎨아

    중앙일보

    1969.06.03 00:00

  • 관.자가용 집중단속

    21일0시를기해전국6대도시에교통비상령을내린내무부는.22일상오현재3천6백88대의교통법규 위반차량과 3만5천37명의 보행위반자를 적발했다. 특히 내무부는 단속이틀째를 맞는 22일상오

    중앙일보

    1969.05.22 00:00

  • 관객들에 친절히

    서울시는 24일하오 시내 개봉관등 공연장 대표자들을 불러 연말연시에 밀려들 관객들에게최대의 편의와 친절을 베풀겠다는 각서를 받았다. 시당국은 이를 어기는 공연장에 대해서는 최소 1

    중앙일보

    1968.12.25 00:00

  • 84개업소를 적발|부정약방 영업정지 하기로

    유사약사및 의약품 「브로커」행위등의 집숭단속에나선 서울시 의약당국은 5일현재 무등록 약국1개, 독·극약관리불철저 부정의료기구취급및약국시설을제대로안갖춘 16개와 판매질서를 위반한67

    중앙일보

    1968.12.06 00:00

  • 시설미비는 폐쇄

    5일 서울시 약무당국은 약사법을 위반한 민도약국(동대문구전농동120)을 폐쇄조치하는 한편 삼구약국 (청량리동)등 3개 약국에 5일부터 10일간의 영업정지처분을 했다. 이들 약국은

    중앙일보

    1968.12.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