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고고」춤으로 철야 영업한|세「나이트·클럽」정업

    서울시는 24일 영업시간을 연장, 새벽1시까지 영업해 온「뉴·남산 관광호텔」「나이트·클럽」(중구 회현동1가65·업주 허왈용)과 「산다·나이트·클럽」(중구 다 동97·업주 윤희영),

    중앙일보

    1972.02.24 00:00

  • 「환만」에 석달 영업정지령

    【수원】19일 경기도는 유해여부로 말썽난 시흥군 안양읍 안양리 311 환만식초(사장 이두만)에 대해 식품위생법 23조 4항 및 동 법 시행규칙 30조에 규정된 조업 신고 위반으로

    중앙일보

    1972.02.19 00:00

  • 업태 위반한 다방 등 5개소

    시내 중심지의 고급다방 음식점 등이 멋대로 업태를 위반하고 있거나 불법공연행위를 하고있어 서울시는 18일 중구 삼각동 태평양다방 등 5개 업소를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영업정

    중앙일보

    1972.02.18 00:00

  • 타락업소 일제 소탕

    치안국은 18일 퇴폐타락업소의 유형을「나이트·클럽」에 「호스티스」를 고용, 손님을 접대하는 것 등 21종 유형으로 새로 규정하고 전 경찰에 타락업소의 유형별 소탕령을 내렸다. 치안

    중앙일보

    1972.02.18 00:00

  • 「환만」에 행정처분 지시

    17일 보사부는 환만 식초에 대한 경찰수사가 일단락 되는 것과 때를 같이하여 환만 식초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규격합격품으로 안전식품이지만 경찰수사과정에서 환만 식초가 식초제조 및 판

    중앙일보

    1972.02.17 00:00

  • 요식업자 6명-정업 무효제소

    정부의 혼식령 위반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당한 요식업자 가운데 다동불고기「센터」 주인 염명섭씨(서울 중구 다동62)등 업자 6명이 8일 양탁식 서울시장을 상대로 행정처분(영업정지)무

    중앙일보

    1972.01.08 00:00

  • 정부종합청사 구내 양식당서 혼식위반

    정부종합청사의 구내 양식부(주인 정양숙)가 정부의 혼식시책을 어겨 지난 12월31일부터 오는 3월31일까지 3개월 동안 영업정지처분을 받았다. 종합청사의 양식부는 지난 12월29일

    중앙일보

    1972.01.05 00:00

  • 혼분식 위반 147개 소 적발, 52개소 폐쇄, 95개소 정업

    서울시는 혼·분식 위반 업소 단속에 나서 12일 현재 모두 1백47개 업소를 적발 이중 52개소의 무허가업소를 폐쇄와 고발하고 95개 업소를 3개월간 영업정지 처분했다. 서울시는

    중앙일보

    1971.12.13 00:00

  • 10개 소 영업 정지

    서울시는 13일 「뉴·서울」·천지호텔·조선호텔·은좌 등 10개 나이트·클럽과 카바레에 대해 5일간 각각 영업 정지 처분했다. ▲국일관 「카바레」(관수동 21의1·업주 최정순) ▲화

    중앙일보

    1971.12.13 00:00

  • 카바레 등 6곳 적발

    문화공보부는 8일 저녁 7시부터 9일 새벽 3시까지 내무·보사부·서울시와 합동으로 서울시내 중심가 일부 지역에 대한 퇴폐풍조 단속에 나서 16개 업소를 위반업소로 적발, 영업정지

    중앙일보

    1971.12.09 00:00

  • 33개 식당 폐쇄·정지

    혼·분식 장려에 따라 단속을 벌이고 있는 서울시는 3일과 4일 이틀동안 무허가업소인 제일은행 중앙지점구내식당과 혼·분식을 이행하지 않은 동대문 구청구내식당 등 33개 업소를 적발,

    중앙일보

    1971.12.06 00:00

  • 58개 업소적발

    1일 혼·분식 일제단속에 나선 합동단속반은 전국적으로 1천9백94개 업체를 조사, 이중 3%인 58개소를 혼·분식위반업소로 적발하여 3개 업소는 허가취소하고 나머지 57개 업소는

    중앙일보

    1971.12.02 00:00

  • 17개 여관 영업정지

    서울시는 15일 숙박업소에서 윤락행위를 알선한「파고다」여관 (종로구 낙원 동164)등 17개 여관 및 여인숙을 적발, 모두 30일간 영업정지 처분했다고 밝혔다. 지난 l일부터 실시

    중앙일보

    1971.10.16 00:00

  • 겉도는 「퇴폐 일소」

    정부의 퇴폐풍조 일소의 방안에 따라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한 일제단속을 벌였으나 10일 현재 총 단속 1백34건 중 암표상이 1백3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영

    중앙일보

    1971.10.11 00:00

  • 한 의원 등 25개소, 약사법위반 고발

    서울시는 25일 무면허의사를 고용, 의료행위를 하거나 과대광고를 낸 인수 원 한의원(종로구 원 남 동146의4)등 17개 한의원과 7개 의원 1개 약국 등 25개소를 약사법 위반혐

    중앙일보

    1971.08.25 00:00

  • 닭고기 팔 경우엔 반드시 검필품을

    서울시는 13일 「치킨·센터」·식당 요식업소에서 닭고기를 판매할 때 반드시 「가금의뢰검사규칙」에 의한 검사품에 한해 취급토록 지시하고 이를 위반할 때는 식품위생법 23조2항, 25

    중앙일보

    1971.08.16 00:00

  • 63개 접객업 경고

    서울시는 11일 공연 신고 없이 「밴드」를 동원 「스트립·쇼」등을 포함한 풍기 문란한 공연행위를 해온 「바」 「카네기」(중구 다동52)주점 송화회관(종로5가 332의19) 등 63

    중앙일보

    1971.08.11 00:00

  • 무허 6개 업소 고발 뚝섬 음식점 단속

    서울시는 뚝섬 및 광나루 유원지에 수상음식점을 일제 단속한 결과 업태 위반업소 5개소를 적발,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영업정지 처분했고 그밖에 무허가업소 6개소를 고발, 시설

    중앙일보

    1971.08.11 00:00

  • 식품·접객업소 21%가 불량

    보사부가 1월부터 6월30일까지 실시한 식품접객업소 및 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위생실태 조사결과 20·9%에 달하는 업소가 위생상태가 불량하거나 위반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또한 식품규

    중앙일보

    1971.07.14 00:00

  • 보건소에 행정처분 전담원

    일선 보건소가 소장직권으로 시행하고 있는 허가업소(주로 유흥접객업소)에 대한 행정처분권이 관계직원의 법규해석 미비와 지나친 재량권 남용으로 보건소직원의 부정부패의 요인이 되어 말썽

    중앙일보

    1971.06.24 00:00

  • 지시에 그친 식육점 점검

    시내 대부분의 정육점이 내부시설이 불결하고 냉장시설이 미비 되어 여름철 식육관리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으나 서울시 당국은 시설개수 및 경고 등 가벼운 행정지시만 내릴 뿐 강력한 행

    중앙일보

    1971.05.07 00:00

  • 두 카바레 열흘정업

    서울시는 5일 영업시간을 어긴 신광「카바레」(영등포구 신길동 220의48·업주 김인내)와 동대문「악케이드·카바레」(종로4가188·김경자)를 각각 10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이

    중앙일보

    1971.05.06 00:00

  • 무법화 우려…차량 처벌 완화

    서울시는 8일 교통부의 승인을 얻어 교통 사고를 제외한 자동차 운수 사업법과 도로 교통 법규 위반 차량에 대한 행정 처분 규정을 대폭 완화, 지금까지 운전사와 차량에 대해 이중 처

    중앙일보

    1971.04.08 00:00

  • 「교통사고 처벌」크게

    내무부는 현재 실시중인 교통사범(운전사)의 처벌제도가 형사처벌과 행정처벌의 2중으로 부과되고 있는 것은 지나치게 가혹하며 교통사고 방지 및 소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따라

    중앙일보

    1971.03.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