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도, SKT도 롯데백화점서 'AI 통역' 서비스하는 까닭은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안내 직원이 삼성전자 갤럭시S24시리즈 '갤럭시 AI'의 통역 기능을 통해 외국인 고객과 의사 소통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와 SK텔레
-
한동대-UNAI코리아 ‘위기의 미래’ 주제 세계시민위크
제4회 세계시민위크 공식 포스터 제4회 전인적 세계시민위크가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한동대학교 김영길 GRACE스쿨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UN 아카데믹 임팩트 한국협의
-
美 특수부대가 전두환 제거? 동생 전경환 집으로 숨었다 유료 전용
「 한남동의 총소리 」 「 5회. 쿠데타와 미국, 그리고 CIA 」 12·12를 이해하는 데 미국이 빠질 수 없다. 일차적으로 작전통제권을 미군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
美 우려에 동조했던 김재규, 박정희 암살 한 달 전 만난 남자 유료 전용
「 궁정동의 총소리 」 「 6회. 한·미 갈등의 약한 고리 김재규 」 정상회담은 잘 짜여진 약속대련이다. 그런데 1979년 6월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은
-
신동엽은 前여친도 만났다, 올해 K엔터 뒤집은 10가지 유료 전용
올해 K엔터 현장엔 산업적인 변화가 많았다. 연초부터 시작된 SM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 분쟁으로 SM은 카카오 품에 안겼고, 창업자 이수만을 배제한 경영을 시작했다. 하이브는 방탄
-
[김기자의 V토크] 에스페호와 무라드가 만든 크리스마스 파티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과 경기에서 활약한 에스페호(가운데)와 무라드(오른쪽), 왼쪽은 정재균 통역. 사진 한국배구연맹 대한항공에 합류한 파키스탄 출신 무라드
-
한국어학과 '3300대 1' 인기…인도 이 대학, 경비원도 한국말
“자와할랄 네루대(JNU·네루대) 캠퍼스 안에선 아무나 붙잡고 한국어로 말 걸어보세요. 경비원들도 한국어를 잘 하고, 심지어 캠퍼스의 강아지들도 한국어 다 알아먹어요. 제가 필요
-
한국외대, 한국수사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추계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11월 10일(금)~11일(토), 양일간 한국수사학회(회장 나민구 한국외대 교수) 창립 20주년 기념 추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
-
기름통 5개 싣고 14시간 달렸다…초유의 제트스키 밀입국 전말
16일 밤 해경이 중국인 권평이 중국에서 타고 온 제트스키 내부를 조사하고 있다. 그는 혼자 기름통 5개로 제트스키의 연료를 보충하며 중국 웨이하이에서 인천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
-
필리핀 이모님 100명 온다? ‘뭐 어쩌라고’ 엄빠의 반문 유료 전용
필리핀 이모 100명 온다. 박정민 디자이너 지난달 31일 고용노동부가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 시범사업 관련 공청회가 열리자 쏟아진 기사 제목입니다. 연내 정부 인증을 받은 서비
-
지하철 1일권 5600원…외국인용 '무제한 단기이용권' 나온다
14일 서울 중구 명동 시내 거리를 시민 및 외국인 관광객 등이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외국인이 정해진 기간에 서울 지하철을 무제한 탈 수 있는 단기이용권이 나온다. 서울교통
-
클린턴부터 트럼프까지…韓정부 1호 통역사 '몰두의 비결'
정부 제1호 통역사이자 세계 국제회의통역사협회원인 임종령(55)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교수. 김종호 기자 대한민국 정부 1호 통역사. 임종령(55)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통번
-
경희대-한국환경공단, 7월 20일(목)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국제 워크숍 개최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이 오는 7월 20일(목) 13시부터 17시까지 ‘The Science and technology we need for climate
-
"내 목소리 정작 中선…" 중국어 '라디오 여신'의 깜짝 고백 [사공관숙의 한국 속 중국]
■ 「 "나라의 사귐은 국민 간의 친함에 있다(國之交在於民相親)". 한중이 또 다른 30년을 여는 첫해 2023년을 맞아, '이사 갈 수 없는 영원한 이웃' 중국에서 건너와
-
[알림] 금융위원장 초청 ‘2023 한국경제포럼’ 엽니다
코리아중앙데일리가 주최하는 ‘2023 한국경제포럼(Korea Economic Forum)’이 10일 열립니다. 주한 외교사절과 금융계 및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을 한 자리에
-
삼육대, 중남미 3개 대학과 자매대학 MOU 갱신 교환학생 등 협력관계 지속하기로
왼쪽부터 삼육대 김일목 총장, 페루 페루비안유니언대 월터 무리요 총장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중남미 지역 3개 대학과 자매대학 MOU를 갱신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
“예수 부활하셨네!”…한국기독교연합(KCA) 세계 1만명 ‘부활절 연합예배’ 주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세계 기독교인 1만여 명이 예수 부활을 축하했다.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독교지도자연합(
-
中에 콕 찍힌 '대만 여걸'…'고양이 외교'에 워싱턴이 친구 됐다 [후후월드]
"와, 중화인민공화국(PRC)이 저를 두 번째로 제재했네요." 샤오메이친(蕭美琴·51) 주미 대만대표부 대표가 지난 7일 중국으로부터 '영구 제재'를 받은 후 트위터에 쓴 글이
-
33세 외국인 ‘별’ 달아줬다…삼성을 바꾼 이건희의 경고 유료 전용
최근 10년래 삼성에서 가장 이른 나이에 ‘별’(임원 승진)을 단 사람은 누구일까. 뜻밖에도 그 주인공은 한국인이 아니다. 2014년 12월 4일 삼성전자는 정기 임원 인사를
-
소리튠영어,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에 1000만원 기부
소리튠영어가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에 성금을 기부했다. 소리튠영어는 기존 온라인 영어 교육과는 다른 방식으로 강의, 훈련, 피드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영어를 체화시켜
-
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 박소운 통역사 초청 콜로퀴엄 개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는 오는 12월 17일(토) 11시,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관에서 제47차 콜로퀴엄를 개최한다. 이번 콜로퀴엄에서는 국제회의 한영통역사로 활발하게
-
거장에 딱 2가지 배웠다 "술 먹기, 친구 먹기…인생은 그 2가지" [뉴스원샷]
영화 '피와 뼈'의 한 장면 중 주연 오다기리 죠(가운데). [영화 공식 스틸컷] 내가 나고 자란 나라가 내 나라가 아니라면 어떨까요. 주어진 이름만으로 내 반 친구가, 선생
-
김민재 출전 어렵다? 통역 큰 실수…축구협, FIFA에 따졌다
대한축구협회가 엉망 통역에 대해 FIFA에 공식 항의했다. 뉴스1 대한축구협회가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통역에 큰 실수가 발생한 데
-
황의조에 "한국말 해라" 그는 통역사 아니었다…통역 논란 진실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가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루과이전 뒤 황의조의 인터뷰를 통역사가 거부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