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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는 해외교육 리포트]〈31〉캐나다 퀘벡시 에꼴 아흐브히소
江南通新이 ‘엄마(아빠)가 쓰는 해외 교육 리포트’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세계 각지에서 자녀를 키우는 한국 엄마(아빠)들이 직접 그 나라 교육 시스템과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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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동계영어캠프’ 성공리에 개최
경희사이버대가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간(14시~17시) 경희대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 502호에서 ‘2014학년도 동계영어 캠프’를 실시했다. 영어캠프는 경희사이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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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학교, 입학 때부터 해외 취업 경쟁력 길러줘
원광보건대의 기업 맞춤형 인재 육성 시스템 가운데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으로 ‘글로윙(Glowing)’을 꼽을 수 있다. 글로윙은 학생이 입학부터 졸업할 때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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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토론 중심 수업으로 특목고·자사고 진학 돕는다
천안 토피아어학원에서 외국인 강사와 학생들이 영어토론 수업을 하고 있다. [사진 토피아어학원]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교육열을 국가 경쟁력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영어교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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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형 국제학교
교육열 높은 우리나라 부모는 자녀의 영어교육 때문에 고민한다. 보다 좋은 교육환경을 열어주기 위해 조기유학을 고려하거나 자녀와 함께 영어권 국가에서 몇 년간 살며 뒷바라지하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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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믿고 보내는 효과 만점 방학캠프
NLCS Jeju에서는 이번 여름 방학 기간 동안 NLCS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NLCS제주영어캠프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2주, 3주로 나뉘며 두 프로그램 모두 7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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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이라도 영어에 푹 빠질 곳 고르길
“영어 몰입 환경, 외국 문화 체험, 그리고 스스로 공부하는 역량과 동기의 습득이죠.” 초·중학생 자녀를 보낼 영어 캠프를 고를 때 부모가 꼭 따져봐야 할 세 가지 기준이다. 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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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산학협력 기사] '또' 변경된 캐나다 이민법, 워홀을 꿈꾸는 청년들 '또' 한숨
오는 6월부터 어학공부와 일을 동시에 가능하게 해주었던 'Co-op'비자가 폐지된다고 주한 캐나다 대사관이 밝혔다. 해외 고급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작년 4월 ‘스타트업 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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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 유학 경향은 간판보다 진학·진로에 초점"
외국 유학이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는 얘기가 나돈다. 초등학교에서도 원어민 교사가 영어를 가르치고 대학에도 외국 교육시스템이 도입되고 있어서다. 국내에 문을 여는 국제학교와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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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나가는' 이런 전공 어때요
첨단기술의 발달로 캠퍼스의 학문도 진화하고 있다. 생명의 비밀을 캐는 생명공학은 정부가 차세대 육성 분야로 선정해 지원에 나설 정도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국가 간 교류가 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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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정규수업 체험하는 ‘해외 스쿨링’
자녀가 보다 좋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하길 바라는 게 부모 마음이다. 이 때문에 자녀의 조기유학을 고려하거나 아이와 함께 영어권 국가에 사는 부모가 많아졌다. 자녀의 조기유학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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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주민·기업과 가족공동체 … 초·중·고생 영어 공부 도와
“협력과 공생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협력은 이해관계지만 공생은 가족과 같은 개념입니다. 지방의 대학은 주민, 기업과 가족공동체가 돼야 합니다. 가족처럼 나누고 공유해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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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웰빙 와이즈웨이 유학센터, 국내대학 학비로 미국 주립대 유학 가세요
캘리포니아 국제 경영대학교(CIBU) 마이클 맥마너스(Michael McManus·가운데) 총장이 유학센터를 직접 방문했다. 왼쪽은 김문규 미국 파트너, 지일현 대표이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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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는 해외교육 리포트] (13) 베트남 호치민시 푸미흥의 ABC, 안푸의 ISHCMC
주재원 생활을 하는 남편을 따라 2007년 3월부터 온 가족이 베트남 호치민에 살고 있다. 1997~99년에도 산 적이 있어 우리 가족에겐 이곳이 제2의 고향처럼 친숙하다. 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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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조기유학 어학연수 지금이 적기.
영어는 이제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조건이 되어 버렸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자기 자녀들의 영어교육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영어 유치원을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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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앞둔 SCS International
1, 3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의 명문사립학교 SCS의 학생들. 2 미국 본교와 동일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SCSI의 전경. 우리나라에서 영어교육은 어려운 숙제다. 자녀의 영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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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 수능만 반영하는 건 학생·학부모 위한 간소화"
조용철 기자 오연천(63·사진) 제25대 서울대 총장. 경기고·서울대 졸업, 행정고시 합격, 미국 뉴욕대 박사 등의 화려한 이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는 중학교 진학 때 재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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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가 만난 사람] “정시에 수능만 반영하는 건 학생·학부모 위한 간소화”
조용철 기자 관련기사 사랑·우정·신의 … 동아시아 안정 위해 한·중·일 감성적 공감 필요 오연천(63·사진) 제25대 서울대 총장. 경기고·서울대 졸업, 행정고시 합격, 미국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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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 새로운 경향 - 미국인 수업
초?중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들에 영어를 가르치기 위한 해외 어학연수를 한번쯤은 고려하게 된다. 현재 영어연수가 가능한 나라는 영어의 본 고장인 미국이나 캐나다,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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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과 수업하는 필리핀 조기유학 어학연수 인기
무한 경쟁시대에 살고 있는 오늘날의 아이들에겐 영어교육은 이젠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이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자기 자녀들에게 어떻게 하면 영어교육을 효과적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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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필리핀어학연수 미국인 수업과 수영강습도 함께
해마다 방학 때마다 되풀이 되는 일이지만 초·중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 중에는 방학기간 동안에 자녀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단기 어학연수를 보내거나 적당한 해외 영어캠프를 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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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정시서 838명 선발 … 성적우수자에 매년 1000만원 지급
가톨릭대학교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가’군 일반학생전형 483명과 특별전형 103명, ‘나’군 일반학생전형 16명, ‘다’군 일반학생전형 236명 등 모두 838명을 선발한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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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학 박람회’30일 코엑스서 열려
호주 유학을 꿈꾼다면 유학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유학 박람회를 방문해 보자. 사진은 지난 4월 코엑스에서 열린 호주 유학 박람회 현장이다. 경기침체로 장사도 안되고 취직도 쉽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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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칼럼] 영어 실력 합리적으로 올리려면 …
2013년 현재, 아니 훨씬 그 전부터 우리는 영어교육에 익숙해져 왔다. 이른 경우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공교육을 통해 12년 동안 공부한다. 그것도 부족해 그만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