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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줄」실세가 뒤에서 조정/신용금고 부정대출 내막

    ◎사장은 얼굴 마담… 불법행위 제재 미흡/개인 금고화,멋대로 부동산·사채놀이 상호신용금고의 부정대출은 걸핏하면 터지는 고질적인 금융사고중 하나다.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며 구조적

    중앙일보

    1992.10.15 00:00

  • 영신신용금고 대표 김일창씨 6년선고

    서울형사지법 합의13부(재판장 김효종 부장판사)는 22일 고객이 맡긴 예탁금 유용사건과 관련,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영신상호신용금고 대표 김일창 피고인(

    중앙일보

    1988.03.22 00:00

  • 신용금고, 감독자도 없나

    금융기관은 공신력이 생명이다. 믿을 수 있기 때문에 돈을 맡기고도 안심할 수 있다. 바로 그런 금융기관의 하나인 상호신용금고에서 대형 금융사고가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지난 달 대

    중앙일보

    1987.09.24 00:00

  • 예탁금 유용 모두 140억

    영신상호신용금고 예탁금유용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중앙수사부 (김경회 부장· 이명재 과장)는 23일 이 신용금고 회장 김일창씨(47)가 고객의 예탁금 1백40여억원을 빼내 서울 우이동

    중앙일보

    1987.09.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