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고교생 창업 '이코노미 프로젝트'

    고교생 창업 '이코노미 프로젝트'

    ▶ (위부터) 현도정보고교 "낭랑18세"팀. 한영외국어고교 "리메인"팀. 스스로넷미디어스쿨 "두빛나래"팀. 중앙일보와 씨티그룹이 고교생들에게 창업자금을 지원해 실제로 사업을 해보도

    중앙일보

    2004.11.24 17:44

  • [키즈·틴틴] 아틀라스 한국사

    아틀라스 한국사 아틀라스 한국사 편찬위원회 지음 사계절, 227쪽, 2만3800원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역사부도는 학년 초 교과서와 함께 구입했다가 곧장 구석진 곳에 들어가는 책으로

    중앙일보

    2004.10.02 09:45

  • 진취적인 고대사, 드라마로 다룬다

    진취적인 고대사, 드라마로 다룬다

    '여명의 눈동자''모래시계'등을 히트시킨 명콤비 김종학(사진(右)) PD와 송지나(左) 작가가 한국 고대사를 다루는 무협 팬터지사극 '태왕사신기(太王四神記)'를 위해 다시 손을

    중앙일보

    2004.09.14 21:03

  • [시론] 기상이변도 체계적 대비를

    지난달 20일 일본 도쿄(東京)의 수은주는 39.5도까지 치솟아 일본 기상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중국 상하이(上海)는 지난달 25일 39.6까지 올라 60년 만의 폭염을 기록

    중앙일보

    2004.08.13 18:29

  • '애니 극장'된 서울시청앞 광장

    서울 시청앞의 초록색 잔디광장 4000여평이 여름날 저녁 애니메이션 극장으로 변했다. 22일 오후 7시30분 소년소녀가장과 장애 어린이를 비롯한 1000여명의 시민들은 이곳에서 4

    중앙일보

    2004.07.22 18:04

  • 탁 트인 성교육 "아하, 그렇구나"

    ▶ 16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중학교를 찾아간 ‘탁틴스쿨 와~’에서 아이들이 태아의 성장과정에 대한 강사의 설명에 귀기울이고 있다. [오종택 기자] "자, '성'하면 뭐가 생각나죠?

    중앙일보

    2004.07.20 17:41

  • 탁 트인 성교육 "아하, 그렇구나"

    탁 트인 성교육 "아하, 그렇구나"

    "자, '성'하면 뭐가 생각나죠?" "남자.여자요." "에스이엑스(SEX)요."(웃음) "에스이엑스가 무슨 뜻인데요?" "짝짓기요." "성관계요." "여러분은 성관계를 언제 어디서

    중앙일보

    2004.07.20 14:42

  • [사람 사람] 지하철 영어 안내 목소리 주인공

    [사람 사람] 지하철 영어 안내 목소리 주인공

    "'미'=미녀라고요?, '녀'=녀석, 보는 눈은 있어 가지고…." 지난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브레인 서바이버'코너를 보던 시청자들은 갈색 눈, 갈색 머리의 어여쁜

    중앙일보

    2004.06.13 18:09

  • 국내 첫 애니메이션 전용관·테마파크, 서울 상암동에 짓는다

    국내 첫 애니메이션 전용관·테마파크, 서울 상암동에 짓는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부근에 국내 최초로 애니메이션(그림.인형.점토.컴퓨터 등으로 만든 영상물)만 상영하는 전문 영화관과 영상문화 체험시설, 공연장, 테마

    중앙일보

    2004.06.08 18:26

  • [틴틴 경제] '이코노미 프로젝트' 15개 팀 선발

    [틴틴 경제] '이코노미 프로젝트' 15개 팀 선발

    ▶ 틴틴 이코노미 프로젝트에 참여할 15개 팀이 확정돼 본격적인 창업에 들어갔다. 서울 미림여자정보고 '미벤'팀 학생들(上)은 지도교사와 함께 전자상거래 소호몰을 운영하기로 했고,

    중앙일보

    2004.04.28 17:51

  • 진중권씨, 촛불집회 관련 MBC 보도 비판

    대표적인 진보 논객으로 알려진 진중권(41)씨가 촛불집회와 관련한 MBC의 보도 내용을 강하게 비판했다고 조선.동아일보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달 31일 민주노동

    중앙일보

    2004.04.02 08:00

  • 유아 공연 '눈높이' 맞추세요

    유아 공연 '눈높이' 맞추세요

    ▶ 17기 주부통신원 조화정씨가 시아버지와 함께 53개월, 34개월 된 남매에게 보여줄 연극표를 사고 있다. [강정현 기자] 연극.뮤지컬.음악회 등 유아 대상 공연이 줄을 잇고 있

    중앙일보

    2004.03.23 17:41

  • [모은영의 DVD 세상] 어찌 잊으랴 '아비요~'

    *** 이소룡 컬렉션 수록작품 '당산대형(Big Boss)'(1971년) '정무문(Fist of Fury)'(1872) '맹룡과강(Way of the Dragon)'(1972) '

    중앙일보

    2004.02.12 15:36

  • [삶과 문화] 맨입으로 안 되는 영화 교육

    나는 한때 지방대학 연극영화과에서 영화를 가르친 일이 있다. 가르쳤다기보다 학생들이 영화에 대해 스스로 눈을 뜨고 열중하도록 유도했다고 말해야 옳을 것이다. 그때 연극 쪽은 차범석

    중앙일보

    2004.01.13 18:45

  • 조건 맞으면 즉석 만남까지… 음란문화 전도사

    '신촌, 지금 바로', 'ㅈㄱ(조건), 쪽지 줘요' 1월 8일 자정 무렵 '성인간의 건전한 만남을 주선한다'는 모 채팅사이트에 개설된 방 제목의 일부다. 암호처럼 아리송한 이런 제

    중앙일보

    2004.01.09 19:02

  • [남북 방송인 평양 만남] 본격 전파교류 물꼬 텄다

    지난 18일 오후 평양 인민문화궁전 대회의실. 2백여명의 눈동자가 대형 스크린에 고정됐다. SBS '여인천하'가 안숙선 명창의 구성진 구음을 배경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정난정의

    중앙일보

    2003.10.22 16:50

  • [전국 테마 박물관 어떤 것이 있나]

    삶의 수준이 향상되면서 전국 어디를 가나 특정한 주제로 꾸며진 박물관을 손쉽게 볼 수 있다. 그만큼 국민들의 취향이 다양해졌다는 이야기다. 나들이길에 만나는 테마 박물관은 피서여행

    중앙일보

    2003.07.31 20:33

  • [100년전 거울로 오늘을 보다] 21. 식민지 시대의 영화-박노자 교수

    [100년전 거울로 오늘을 보다] 21. 식민지 시대의 영화-박노자 교수

    1923년 발표된 '월하의 맹서' 이후 80년간 영화는 줄곧 한국 사회에서 대중문화의 핵심적 지위를 차지해 왔습니다. 어떤 예술 장르보다 강력한 감수성과 흡입력을 무기로 식민지

    중앙일보

    2003.07.03 17:40

  • [클릭] 3色 IT빌딩 대결

    [클릭] 3色 IT빌딩 대결

    벤처빌딩들도 업종에 따라 특화하고 있다.게임업체들이 몰리는 빌딩이 있고,반도체업체들이 몰리는 빌딩이 있다. 같은 업종의 기업들이 한 곳에 모여 있으면 정보도 공유하고 개발비용을 절

    중앙일보

    2003.07.01 17:21

  • 세계의 문화 '경주 집결'

    8월 13일부터 열리는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가 2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경주시 천군동 문화엑스포장은 요즘 준비가 한창이다. 문화엑스포 조직위는 행사의 틀을 짠 데 이어 각종 공연장

    중앙일보

    2003.05.22 19:44

  • 위성방송 시장 자동 개방

    정부가 1994년 케이블TV만 신경쓰고 위성방송을 빠뜨린 채 우루과이라운드(UR) 협정을 체결하는 바람에 위성방송의 영상.비디오 제작 및 배급 서비스가 자동 개방된 것이 뒤늦게 밝

    중앙일보

    2003.03.12 21:27

  • [여의도 스페셜] 박지윤 신곡 다시 도마에

    가수 박지윤의 신곡 '할 줄 알어?'가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최근 앨범을 발표하자마자 선정적 가사 때문에 각 공중파 방송국으로부터 방송금지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더 큰 위기를 맞

    중앙일보

    2003.03.06 17:34

  • SF멜로 애니'원더풀 데이즈' 여전사 가상 인터뷰

    제작 기간 5년. 제작비 1백26억원.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대 프로젝트라 불려온 극장용 장편 '원더풀 데이즈'(Wonderful Days·감독 김문생)가 드디어 공개석상에 모

    중앙일보

    2002.10.21 00:00

  • 뷰티산업 强國 코리아

    이번 월드컵의 거리 응원을 미학(美學)적으로 들여다보자. 각자가 알아서 차리고 나온 패션은 붉은 물결 속에서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휘했다. 태극기를 대충 휘어 감아도 멋이 있었고

    중앙일보

    2002.07.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