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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점 상품권 현금환불 골머리

    서울의 C백화점.30대 남자 고객이 TV를 한대 샀다.가격은 1백29만원.그는 대금으로 현금 29만원과 1백만원어치 상품권을 냈다. 그리고 그 다음날.남자 고객은 C백화점에 다시

    중앙일보

    1997.04.05 00:00

  • 불황최악-건전소비 마저 꽁꽁

    서울 가락동도매시장 朴모(51)씨는 요즘 장사할 의욕마저 잃었다. 朴씨는 서울과 수도권 일대 대형식당 20여곳에 파.상추등 각종 채소를 공급하고 있는 중도매인.그의 과장된 말을 그

    중앙일보

    1997.02.24 00:00

  • 캔식혜

    슈퍼 등에서 1개에 6백원씩 파는 식혜는 덤핑값으로는 보통 2백78~3백33원에 거래되고 있다. 4일 서울 청량리.영등포일대 덤핑시장의 경우 비락식혜 1개(2백40㎖)에 3백33원

    중앙일보

    1996.04.05 00:00

  • 화장지-한롤 600원짜리 370원씩에 거래

    슈퍼나 구멍가게에서 한롤에 5백50~6백원씩 받는 화장지가 덤핑시장 상인들간에는 3백50~3백70원씩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서울.인천.수원 등 수도권일대를 중심으로 상인

    중앙일보

    1996.02.02 00:00

  • 소주-진로,출고가 웃돌아 제일 인기

    서울의 영등포.경동시장 일대에서 거래되는 소주의 덤핑값(13일기준)은 진로소주가 단연 비싸고 경월의 그린소주도 공장출고가보다 비싼값에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마개를 돌려서 따

    중앙일보

    1995.12.15 00:00

  • 하이트맥주 임페리얼양주 진로골드소주 무자료술시장 최고인기

    세무당국의 눈을 피해 끈질기게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무자료 주류시장(속칭 삥시장)에서 각종 술의 브랜드별 가격순위는 어떻게 매겨져 있는가. 25일 업계에 따르면 맥주의 경우 하이트

    중앙일보

    1995.09.26 00:00

  • 술 도매상,슈퍼등 본격 공략

    슈퍼마켓이나 편의점들이 체인본부를 통해서만 주류를 공급받도록했던 제한규정이 철폐되면서 유흥업소의 술공급을 도맡아온 일반 주류도매상들이 이들 소매점의 술시장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중앙일보

    1994.07.23 00:00

  • 늘어나는 가짜 외제 상품|진짜보다 값싼 점이 특징

    가짜 외제상품이 늘어났다. 가짜외제의 범람이 어제오늘 얘기는 아니지만 수입 자유화 물결을 타고 「재고덤핑」 등의 그럴싸한 명목으로 한층 활개를 치고 있다. 국산품에다 버젓이 해외

    중앙일보

    1986.10.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