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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능 피폭 논란빚은 영광원전 세탁부 숨져

    ◎환경단체·주민 사인규명 등 요구 【광주=구두훈기자】 전남 영광 원자력발전소에서 방호복 세탁일을 하던중 백내장·전신무기력증세를 보여 방사능 피폭논란을 빚었던 김철씨(58·전남 영광

    중앙일보

    1992.08.21 00:00

  • 영광원전 세탁부 중태-가족, 방사선 피폭 주장

    【영광=연합】영광원자력발전소 내에서 방사선 방호복 세탁을 맡아 일했던 50대 남자가 원인을 알 수 없는 하반신 감각마비증세 등을 일으켜 1년여 동안 앓아오다 중태에 빠지자 가족들이

    중앙일보

    1990.08.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