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일가 가스자살

    8일 상오 8시쯤 품팔이하던 나평인(42·서울 서대문구 창천동20)씨와 그의 처 서승하(36) 장남 석환(10·창천초교3년)군 및 차녀 진숙(8·동 교1년)양 등 일가 4명이 판자

    중앙일보

    1966.12.08 00:00

  • 인권-먹고 살 수 있는 권리

    결혼 16년을 청산한 현실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누구나 살 권리를 가졌다고 이르고 사람으로서 산다면 양심을 떳떳이 가지고 살아나갈 수 있는 활동의 자유를 가진다고 하여 국가는 이를

    중앙일보

    1966.12.08 00:00

  • 박 대통령도 첫날 참관

    3일 상오 10시 연탄을 주로 사용하던 우리생활을 현대화시켜 석유·「프로판·개스」·경유·「벙커C」 등 유류로 대체하자는 연료혁명을 위한 「연료현대화전시회」(20일까지 전시) 가 시

    중앙일보

    1966.12.03 00:00

  • 시영「개스」공장|내년안에설치

    서울시는 업자들의 농간을막아 시민의 연료를 항구적으로안전 개선하기위해 67년도부터「프로판·개스」회사와 연탄공장을 시에서직접운영할 방침을 세웠다.「프로판·개스」회사는 외자1천6맥만「

    중앙일보

    1966.11.26 00:00

  • 「개스」회사의 설립계획

    연탄파동과 석탄의 장기적인 공급전망이 좋지 않음에 따라서 정부가 연료대체정책을 추진시키는데 발맞추어 서울시는 67년을 기점으로하여 연료혁명계획을 추진 하기로 했다한다. 보도에따르면

    중앙일보

    1966.11.26 00:00

  • 권장하더니만 벙커·C유 품귀

    연탄파동을 막기위해 정부는 서울시를 비룻, 전국의 주요도시에 「연료혁명」 을 도모, 국영기업체및 각종접객업소에서 연료를 유류및 「개스」 화하도록 촉진하고있는데 서울시의 경우 등화유

    중앙일보

    1966.11.26 00:00

  • 개스중독3건

    24일밤과 25일새벽에 서울에서 3건의 연탄「개스」중독사건이발생, 4명이 숨지고 3명이 중태이다.

    중앙일보

    1966.11.25 00:00

  • 1가개스 중독

    23일상오 10시30분쯤 서울영등포구사당동수재민촌12통1반 김만석(48)씨와 그의처 최수혜(45) 장남 수동(25) 차남 수만(12)군등 일가족 4명이 방틈새로 스며든 연탄 「개스

    중앙일보

    1966.11.23 00:00

  • 연탄문제 토의|장기획, 여기자들과

    장기영부총리는 11일 상오10시 경제기획원 회의실에서 여기자 「클럽」 전원이 모인 가운데 여기자회원을 갖고 연탄파동에 대한 「브리핑」을 했다. 장부총리는 『연탄문제는 이미 정부에서

    중앙일보

    1966.11.11 00:00

  • 연탄「엘레지」

    이 나라에서 외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분명히 1등 국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1등 국민들이 보고 온 것 중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것이 가정생활의 근대화라 해도 과히 지나친 말은

    중앙일보

    1966.11.04 00:00

  • 연탄개스중독사

    28일 상오5시쯤 서울성북동213의3 박춘렬(44·건축업)씨와 부인 권명화(31)씨가 안방에서 잠자다 방틈으로 새어든 연탄「개스」에 중독, 숨졌다.

    중앙일보

    1966.10.28 00:00

  • 연탄개스중독사

    26일상오7시50분쯤 서울성동구금호동4가895 최재식(45)씨집 식모 이순덕(18)양이 연탄「개스」에중독 숨졌다. 이날이양은문을 꼭닫은채 부엌에서새벽밥을짓다가변을 당했다.

    중앙일보

    1966.10.26 00:00

  • 개스중독사

    25일상오 7시30분 서울성북구송천동산7 정월약국식모 강필순(37)씨가 건넌방에서 잠자다 문틈으로 새어든 연탄「개스」에 중독, 서울의대 병원에 옮겼으나 숨졌다.

    중앙일보

    1966.10.25 00:00

  • 신혼부부 개스중독 신부죽고 남편 중태

    18일 낮 12시쯤 서울영등포구양평동1가18 이인기(24)씨와 그의 부인 문명숙(24)씨 등 신혼부부가 방에서 잠자다 문틈 새로 새어든 연탄「개스」에 중독, 부인은 숨지고 이씨가

    중앙일보

    1966.10.19 00:00

  • 일가개스중독

    15일 상오3시30분쯤 서울영등포구문래동6가19 전명분(45·여) 씨와 장녀 이정순(22) 장남 춘식(17) 차남 화철(13)군등 가족이 잠자다가 연탄「개스」에 중독되어 장녀 점순

    중앙일보

    1966.10.15 00:00

  • 일가 가스중독

    22일 상오7시쯤 서울서대문구북아현동212 조용계(39·여)씨 한가족4명이 잠자다 방안으로 새어든 연탄「가스」에 중독, 2남 이중수(6)군이 숨지고 조씨와 장녀 중순(16) 차녀

    중앙일보

    1966.09.22 00:00

  • 희망적인 예견표

    은행의 융자를 받기란 하늘의 별따기. 지금은 다만 몇 만원을 꾸어쓰더라도 은행을 찾아가기보다는 사금융자나 돈 많은 친지를 찾아가는 게 손쉽다. 금융계로선 아득한 이야기지만 은행중

    중앙일보

    1966.09.22 00:00

  • 벙커C유 수입배증

    정부는 13일하오 청와대에서 박대통령주재아래 월동연료대책회의를 열고 석탄의 유류대채범위를 확대하여「벙커C」유도입량을 배가하는 한편 민수용탄을 증배하는등의 긴급대책을마련, 이를 즉각

    중앙일보

    1966.09.14 00:00

  • 연탄개스에|또 2명 절명

    6일 하오 5시 쯤 서울 영등포구 구로2동 간이주택 723호 전순이(39)씨 집에 세들어 사는 명세진(27)씨와 명씨의 부인 백일숙(18)씨가 방에서 잠자다 문틈으로 새어 들어온

    중앙일보

    1966.09.07 00:00

  • 서늘해진 날씨에 불땔때는 조심|개스 중독·3명절명

    날씨가 싸늘해지기 시작한 요즘 연탄 「개스」중독사고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5일 상오7시30분쯤 서울 성균관대학교 ROTC교관 원종환 (29) 대위 일가족4명이 연탄 「개스

    중앙일보

    1966.09.05 00:00

  • 일가족 3명이|연탄 개스 중독

    3일 상오 6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석곤동173 백인숙(45)씨와 백씨의 장녀 전혜숙(16·풍문여고1년)·장남 명길(13·경기중 1년)군등 일가족 3명이 연탄「개스」에 중독, 그중

    중앙일보

    1966.09.03 00:00

  • 메탄개스 연료화|발생법에 성공한 농대 이 교수

    농·어촌의 연료난을 해결하면서 산림보호, 축산의 합리화, 기생충 예방, 「개스」중독 해소를 가져오는 그야말로 일석다조격의 「메탄·개스」 발생법이 최근에 완성되어 농·어민에게 낭보가

    중앙일보

    1966.07.23 00:00

  • 또 모자 「개스」중독

    12일 상오 6시 40분쯤 서울 동대문구 보문동 6가 42의 12 오응권(50)씨의 부인 심여헌(43)씨가 남재규(8·개성국민교1년)군과 함께 안방에서 잠자다 문틈으로 새어든 연탄

    중앙일보

    1966.07.12 00:00

  • 일가 「개스」중독 모자 죽고 1명 중태

    9일 새벽 6시30분쯤 서울 성북구 돈암동 19의269 최선규(61)씨 집 안방에서 잠자던 최씨의 부인 변순옥(42)3남 종곤(10·돈암국민교3년)4남 종원(7)군 등 3모자가 연

    중앙일보

    1966.07.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