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4명「개스」중독사

    ▲7일 상오 7시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2동294에 사는 황봉현(47)씨의 일가족 6명이 연탄 개스에 중독, 3명이 숨지고 3명이 중태에 빠져 성「바오로」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중앙일보

    1967.10.07 00:00

  • 이달의 살림

    10월은 1년중 가장 풍성하고 살기 좋은 달이다. 그리고 모든 일의 의욕을 느끼는 달이기도 하다. 가족들의 정신적인 생활의 뒷받침과 함께 주부들은 아이들의 소풍과 가족들의 들놀이,

    중앙일보

    1967.10.05 00:00

  • 조심...연탄개스 중독

    날씨가 서늘해지자 또 다시 연탄 「개스」중독사고가 잇달아 일어나 24, 25일 이틀 동안에 서울시내에서만도 4건이 발생,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태에 빠졌다. 치안국 집계에 의하

    중앙일보

    1967.09.25 00:00

  • 고교생 등 5명 사상

    ▲20일 상오6시쯤 영등포구문래동4가32 조윤화(70)씨 집에 전세 들고 있는 김병배(20·영월군장동면직통리)군의 방에서 김군과 이웃 권하일(18·오산고3년) 이윤석(19) 군 등

    중앙일보

    1967.09.20 00:00

  • 날씨 싸늘해지자 연탄 개스 중독사

    날씨가 차가와지자 벌써 연탄 「개스」 중독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14일 상오 7시 5분쯤 서울 서대문구 불관동 295의 43 김인숙(35)씨 집 식모 김옥자(17)양이 방 틈으로

    중앙일보

    1967.09.14 00:00

  • 올바르게 알고 쓰자|농약 파라티온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은 유독 물질이 있다. 핵실험에 의한 「죽음의 재」, 연탄「개스」, 대기 속의 발암물질, 각종 합성마약, 유해색소, 그리고 강력한 농약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중앙일보

    1967.07.18 00:00

  • 연탄 개스 중독

    13일 상오 6시 30분쯤 서울 삼선동 3가 27의 4 박정호(46)씨 집 문간방에서 잠자던 식모 김태진(17)양과 이모(49)여인이 젖은 연탄을 피워놓고 자다가 문틈으로 새어든「

    중앙일보

    1967.07.13 00:00

  • 발전주

    지난 15일 신문회관에서 열렸던 『도시인구와 공해』에 관한 「심포지엄」은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서울의 경우 1백만 명이 공해의 해를 입고 있다고 지적한 교수가 있었다. 서울

    중앙일보

    1967.06.21 00:00

  • 본사 후원 「심포지엄」|「위험」은 가득하다, 도시 인구와 공해

    대한예방의학회는 15일 하오 신문회관에서 「도시 인구와 공해 심포지엄」(중앙일보사 후원)을 열었다. 산업화와 도시의 고밀화에 따르는 과학문명의 부작용은 선진공업국에서는 심각한 사회

    중앙일보

    1967.06.17 00:00

  • 서울 두 곳에 불

    20일 새벽 1시23분쯤 서울 성동구 흥인동192 청계천 복개공사장 옆 민태식(51)씨 집 판자 집에서 담뱃불 부주의로 불이나 삽시간에 밀집해있는 이웃 판잣집으로 번져 판잣집 50

    중앙일보

    1967.05.20 00:00

  • 2명 죽고 3명 중태

    19일 밤 11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 흑석 1동 산15 김석규(40)씨 집에 세든 동진 주물공장 공원 김경태(25)군이 잠자다 연탄「개스」에 중독 되어 숨졌다. 또한 20일 상

    중앙일보

    1967.04.20 00:00

  • 두 곳서 「개스 중독」|부자 등 셋 죽고 둘 중태

    4일 상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524 심선구(48)씨와 아들 원식(15)군이 용두동 친척집에서 잠자다가 연탄「개스」에 중독, 인근병원에 옮겼으나 이날 하오 모두 숨졌다. 5일 상

    중앙일보

    1967.04.05 00:00

  • 4남매 개스사

    【울산】20일 밤12시쯤 울산시 옥교동 박병래(여·31)씨의 장남 선태일(10) 2남태문(8) 장녀태자(6) 3남창기(4)군등 4남매가 연탄「개스」중독으로 모두 죽었다. 이날 하오

    중앙일보

    1967.03.21 00:00

  • 개스 중독사

    【부산】18일 밤 10시에서 19일 상오 9시 사이에 부산시서구 토성동1가47 정재우(43)씨 집에서 잠자던 정씨의 누이동생 현숙(27) 장년 성민(8) 장남 화석(3) 식모 임도

    중앙일보

    1967.03.20 00:00

  • 일가 개스 중독

    3일 새벽 4시 3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 4 김내환(46)씨집 단칸방에 세들어 사는 김영환(45)씨 일가족 5명이 방 틈으로 새어 든 연탄 「개스」에 중독, 중앙의료원으로

    중앙일보

    1967.03.03 00:00

  • (6) 환경위생학 빈순덕 박사

    환경 위생학은 문명의 발달이 던져준 사회문제다. 후진국일수록 별 문제 삼지 않는 학문이지만「연탄」에서「석유」에의 전환을 서두르는 우리 나라에 대기오염을 비롯한 위생학의 필요성은 가

    중앙일보

    1967.02.23 00:00

  • (하) 보다나은 주생활을 위하여

    관심 갖고 창의 발휘|옷장 하나 값이면 「편리한 부엌」거뜬|외모 보다 편의성 살려야 『안정되지 못한 주생활에서는 인간성 풍부한 사회가 이루어지기 힘들다』 독일의 어느 유명한 건축가

    중앙일보

    1967.02.02 00:00

  • 마포구청서 조위금|개스 중독사 일가에

    27일 마포구청 직원들은 지난 25일 마포구청 청소부 김정룡(50)씨가 새벽밥을 먹고 출근한 사이에 김씨의 부인 송춘분(38) 여인과 자녀 4명이 연탄 「개스」에 중독 사망한 것을

    중앙일보

    1967.01.28 00:00

  • 그치지 않는 연탄개스 중독

    연탄「개스」는 끊임없이 시민의 생명을 노린다. 작년도에도 서울 시내의 「개스」 중독사고는 1백91건, 1백61 명이 죽고 1백46 명이 중독 되었다. 25일 하오 5시쯤 서울 서대

    중앙일보

    1967.01.26 00:00

  • 개스중독 2명 절명

    6일 새벽 3시에서 6시 사이에 2건의 연탄중독사건이 발생, 2명이 죽고 2명이 중태. ▲서울 마포구 용강동 449 이강용(30) 유옥분(29) 부부가 잠자다 연탄「개스」에 중독,

    중앙일보

    1967.01.06 00:00

  • 세 여공「개스」중독사

    30일 상오 7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조일식품(대표 백제현) 여직공 장영애(20·행운동 317) 이선자(20·용두동 253의121) 전선규(20·성수동) 양 등 3명이 동 공장

    중앙일보

    1966.12.30 00:00

  • 연료전시장 폐문

    연료현대화 전시장이 25일만인 28일 문을 닫았다. 「연탄] 에서 「개스」로 연료혁명을 서두르고있는 서울시가 석유공사와 공동주최로 23개 업체에서 5백여종의 각종 연료현대화기구가

    중앙일보

    1966.12.29 00:00

  • 병오년에 사라진 별들

    병오년도 이제 고요히 저물어 가고 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삶이 있는 이상 죽음이 따르게 마련이지만 이 한해도 많은 인사들이 불귀의 객이 됐다. 병오년을 회고하면서 사라진 별들을

    중앙일보

    1966.12.20 00:00

  • 개스화 시범지설정

    김현옥 서울시장은 19일 67년도부터 서울시의 연료혁명을 가져오기 위해 우선 내외자 합해 약 1억원 규모로 서울시내에서 l개 지역을 선정, 연로 「개스」화 시범지구를 설치하겠다고

    중앙일보

    1966.12.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