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중)구들장 두께 4cm 넘어야|고래 끝에 개자리 설치해야|벽사이 개스 안 세게 주의

    고래 ▲형태〓줄고래식, 흩은 고래식, 부채꼴 고래식, 굽은 고래식으로 나눈다. ▲분배관〓분배관은 구들벽 안쪽 30cm이상 고래안쪽으로 들어가야 하며 수평면에 대하여 경사각이 클수록

    중앙일보

    1976.03.27 00:00

  • 열량·규격미달 연탄제조업자|영업자격 영구박탈

    정부는 구공탄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열량등 규격미달의 연탄을 제조하는 업자에 대해서는 사직 당국에 고발하는 한편 영원히 영업을 못하도록 자격을 박탈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

    중앙일보

    1976.03.11 00:00

  • 개량 화덕 사용 권장

    서울시는 재래식 불량화덕의 제조·판매행위를 근절시키고 개량 화덕을보급, 연탄의 열효율을 높이기위해 2월과 3월을「개량화덕보급의 달」로 정하고 각종단속및 계몽활동을 펴기로 했다. 이

    중앙일보

    1976.02.06 00:00

  • 연탄난로 사용권장|시장내의 각 점포에

    서울시는 25일부터 시내 l만3천여 시장점포에 연탄난로를 사용토록했다. 이같은 조치는 시장안에 있는 점포에서 석유난로등 유류를 사용함으로써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크기때문. 시는 지

    중앙일보

    1975.11.25 00:00

  • 응급조처|덥지않은 연탄온돌

    본격적인 추위에 대비해서 방구들과 아궁이를 점검해야 할때다. 연탄아궁이가 잘 들이지 않으면 연료의 낭비가 심할뿐 아니라 「개스」중독의 위험도 높다. 효과적인 열 관리를 위한 응급조

    중앙일보

    1975.11.20 00:00

  • 값싸고 실용적인 난방기구

    따뜻하고 쾌적하게 겨울을 보내기 위한 난방기구를 점검해야 할 때. 난방기구를 선택할때는 주택의 형태나 경제사정등 가정의 조건을 고려해야한다. 연료에 따른 난방기구의 종류와 가격·특

    중앙일보

    1975.10.21 00:00

  • 미니연탄 제조 성공

    제주도당국은 도내에 흔하게 널려있는 억새풀이나 나무잔가지, 솔잎, 각종 덩굴등을 태워 숯을 만든뒤 이를 가루로 제조, 석탄과 섞어서 새로운 소형연탄을 만드는 실험에 성공했다. 이

    중앙일보

    1975.10.01 00:00

  • 연탄판매소 6천89개로 줄여|구청장승인없이는 이전할수 없다

    서울시는 6일 앞으로 다가올 성수기 연탄유통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시내연탄판매소를 6천89개소로 조정하고 구청장의 승인없이 판매소를 옮기지 못하도록 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연탄

    중앙일보

    1975.09.06 00:00

  • 시청반경 5km내 통행불허

    서울시는 1일부터 도심권의 교통체증을 완화키위해 화물자동차의 통행을 제한했다. 이에따라 정기노선화물차량은 시청반경5km 이내에 통행할 수 없게 됐으며 일반「트럭」도 크기에 따라 시

    중앙일보

    1975.07.01 00:00

  • 우발적인 살인추정

    서울 서대문구 갈현동 승재군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일 시체부검결과와 가족·직장 등 인적관계, 현장을 중심으로 한 탐문수사 등을 종합, 면밀히 분석한 끝에 우발적인 단순 살인

    중앙일보

    1975.06.02 00:00

  • 32공탄 제조, 판매허용

    서울시는 28일 연탄「보일러」시설을 이용하는 수요가를 위해 32공탄을 제조, 공급할 방침이다. 시 연료당국은 지난해 8월 연탄파동 때 연탄수요를 줄이기 위해 32공탄의 제조·판매를

    중앙일보

    1975.04.28 00:00

  • 난방용 자동「펌프·보일러」

    연탄·기름·「가스」등 3가지 연료 중 어느 것이나 사용할 수 있는 자동「펌프·보일러」와 PVC「파이프」를 이용한 새로운 난방장치가 대영산업(서울종로구 관철동25·영성 빌딩 201호

    중앙일보

    1975.04.24 00:00

  • 법인 조사 방향 확정

    국세청은 18일 오는 4월초부터 실시될 75년도 법인조사의 방향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의하면 법인조사는 법인신고의 성실도에 따라 차등 조사제를 실시하고 ▲불성실 신고 법인 및

    중앙일보

    1975.02.18 00:00

  • 미명

    가족이 떠나자 그는 다시 누웠다. 그의 이마 위로 방안의 어둠이 가볍게 덮여 왔다. 들창으로는 상기도 가족의 기척이 느껴졌다. 그의 귀는 가족의 기척옴 밟아 들창을 넘고 있었다.

    중앙일보

    1975.01.01 00:00

  • 갈수록 힘겨워지는 내 집 마련

    일반 서민들이 내 집 마련하기가 갈수록 힘겨워지고 있다. 소득보다 집 값이 더 빨리 뛰기 때문이다. 지난 6월말 현재 도시 근로자 가구의 월 소득은 정부의 집계대로해도 63년에 비

    중앙일보

    1974.12.25 00:00

  • 차가운 외풍 막아내자

    연료사정이 악화되면서「경제적인 열 관리」라는 말이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비싸고 구하기도 힘든 연료를 떼면서 그 연료가 내는 열의 대부분을 잃어버리게되면 결국 가계부담을 가중시킨다

    중앙일보

    1974.11.19 00:00

  • 난방기구 종류와 가격

    날씨가 영하로 치닫자 난방기구상점은 오가는 고객들의 발길로 부산하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연탄난로▲석유난로▲「개스」난로▲전기「히터」▲전기장판 등 난방기구의 가격과 사용비용, 앞

    중앙일보

    1974.11.16 00:00

  • (5)대책

    연탄「쇼크」는 올 겨울 어떻게 든 극복해야할 모두의 과제. 물량 자체가 부족한 실정이기에 연탄대책을 맡은 당국은 물론 아껴 쓰고 나눠 써야 할 소비자의 책임 또한 이에 못지 않게

    중앙일보

    1974.10.24 00:00

  • 서들러야할 온돌바닥 틈새점검

    해마다 겨울철이 되면 수많은 인명이 연탄「개스」로 희생되고 있다. 보사부의 통계에 따르면 72년도에는 전국에서 3백51건의 연탄「개스」사고가 발생하여 4백93명이 목숨을 잃었고,

    중앙일보

    1974.10.17 00:00

  • 냉장고 선택과 사용법

    냉장고가 환영받는 성하가 한 발짝 앞으로 다가섰다. 냉장고는 생활 필수품이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작년의 경우 냉장고 판매 대수는 4만2천여대에 달했고 서울 가구의 약 4%가 냉장고를

    중앙일보

    1974.05.09 00:00

  • 대기업 진출 없이는 성공 어렵다|이윤 초월한 투자 바람직

    서울시가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설립을 추진중인「슈퍼체인」회사는 정부가 공급하는 상품을 정찰제로 팔아 중간「마진」을 줄여 소비자가격을 인하하는 것이 목적. 이 회사는 허가 난 시장

    중앙일보

    1974.03.16 00:00

  • 새로운 연탄용 난방기구|서울시 주최 연료전시회서

    계속되는 원유파동으로 연탄은 어느해 보다 중요한 연료가 되고 있다. 그러나 연탄은 우리가 연료로 사용해온 역사에 비해 그 사용법에서 너무도 개량할점이 많다. 다음은 을지로 입구에서

    중앙일보

    1973.11.21 00:00

  • 화초의 월동

    11월이 되면 꽃밭이나 화분에 심겨져있는 화초의 월동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화초의 종류에 따라 추위에 견딜 수 있는 정도를 파악해서 각기 알맞은 월동대책을 새워 주도록 한다. 월동

    중앙일보

    1973.10.29 00:00

  • 올 겨울 땔감의 예산은 현재의 가격수준에서 계산해도 별 차이가 없을 것 같다. 가격인상의 권한을 쥐고 있은 당국과 일선 상인들까지도 연탄과 기름값이 금년 중에 오르는 일은 없을 것

    중앙일보

    1973.10.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