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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숙적 연세 대파
1년생 이충희 (개인 득점 28)와 황유하 (개인 득점 30)의 폭발적인 「슛」과 1년생 임정명이 「리바운드」에서 활약한 고려대는 15일 장충 체욱관에서 벌어진 제14회 추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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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중앙대를 대파
국가대표 후보 6명을 보유한 막강한 전력의 연세대는 11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4회 춘계 전국 대학농구 연맹전 5일째 경기에서 전 선수를 기용하면서도 중앙대를 88-59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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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성대에 신승 3-2
【대구=유우하 기자】제2회 전국대학 야구대회 4강이 벌이는 결승「리그」첫날 경기에서 고려대가 성균대를 3-2로, 연세대가 동국대를 14-0으로 대파, 각각 서전을 장식했다.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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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청주대 대파
제14회 춘계전국대학농구연맹전 이틀째 경기에서 신예 국민대는 연장전을 벌이는 격전 끝에「파울」이 많은 한양대를 59-54로 제압, A조에서 2연승으로 경희대와 더불어 동률 선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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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명지대를 제압 80-78
제14회 춘계 대학농구 연맹전이 일본 원정으로 불참한 고려대를 제외한 14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7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중앙대는 접전 끝에 명지대를 80-78 1「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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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경희대 대파
고려대는 29일 동대문 실내「링크」에서 개막된 제22회 전국 종별「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첫날 대학부 준결승에서 CF 황규석의「해트·트릭」(3골)과 LW 신현구 RW 김덕환의 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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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민 「해트·트릭」농협, 철도대파
농협이 국민은·포철·연세대에 이어 지난해 우승「팀」인 육군을 제치고 8강이 격돌하는 준준결승에 뛰어올랐다. 3일 서울운동장으로 옮겨 벌어진 제31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 11일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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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2연패 확정
27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3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 결승「리그」2일째 경기에서 연세대는 신선우를 주축으로 한 이성원 박인규「트리오」의 활약으로 경희대를 94-79로 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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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국민대 연세대-경희대
한양 국민 연세 경희대 등 4강이 26일부터 벌어지는 제13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 결승 「리그」에 진출, 패권을 걸고 격돌케 됐다. 25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6일째 A조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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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결선 진출
연세대는 24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3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 5일째 A조 경기에서 전「멤버」를 고루 기용하면서도 명지대를 86-63으로 대파, 4승1패로 예선「리그」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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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우 맹활약 연대, 경희 대파
연세대의 국가대표 신선우의 저력이 유감없이 발휘됐다. 20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3회 추계대학 농구연맹전 2일째 경기에서 연세대는 주전 박수교 신동찬이 부상으로 빠졌으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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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오늘 연대와 재 격돌|대학농구 패자결승서 경희 눌러
고려대는패자전에서 부활, 금년들어 4번째인 농구의 연·고전 (25일·하오4시)을 벌이게됐다. 24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8회 대학농구「트너먼트」7일째 패자결승에서 고려대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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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선발」, 일 대표농구팀 격퇴
연세대를 주축으로한 대학선발「팀」이 「몬트리올·올림픽」출전을 앞두고 전지훈련차 한국에 온 일본대표농구「팀」과 맞서 시종 주도권을 잡은끝에 경기종료 15초전 신동찬의 과감한 중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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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여자 일반)패권차지|남대부 연세대 우승
제31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가 8일간의 경기를 모두 마치고 23일 광주실내체육관에서 폐막, 국민은(여자일반부)연세대(남대부)휘문고(남고부)양명여고(여고부)등이 각각 패권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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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연대제압
고려대는 17일 동대문실내 「링크」에서 벌어진 제1회 재일후원회배쟁탈 전국「아이스·하키」대회 3일째 경기에서 「라이벌」 연세대를 9-3으로 대파, 2승으로 대학 일반부의 단독선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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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재임용제 시행을 계기로 본 그 실상
우리나라에는 학문 분야별 학설, 이론 중심의 학파는 드물어도, 출신 학교별 이해 관계에 따른 파멸은 많다. 한국의 교수 사회가 『무엇을 전공했느냐』에 따른 계보보다는 『어느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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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결승서 대결
「라이벌」고려대와 연세대가 제1회 주한「유엔」군사령관 배쟁탈 일반·대학「아이스·하키」대회의 패권을 걸고 17일 밤 다투게됐다. 고려대는 16일밤 동대문실내「링크」에서 벌어진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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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혼자서 세「골」
【대구=김탁명 기자】30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벌어진 추계 전국대학 축구연맹전 2일 경기에서 연세대는 「해트·트릭」을 기록한 FW 허정무의 종횡무진한 활약으로 명지대를 5-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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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명지·중앙도 결승리그에
제12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은 20일 예선 「리그」를 모두 끝냈는데 명지·고려·중앙대가 전날에 결정된 연세대·한양대·경희대와 더불어 결승 「리그」에 올랐다. 결승 「리그」는 21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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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고대꺾고 선두에
17일 9천여명의 관중이 들어찬 가운데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2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 이틀째 경기에서 연세대는 후반에 들어「리바운드」의 열세와 중거리「슛」난조로 엉망이 된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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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한양 쟁패
연세대와 한양대가 금년도 대학야구의 대미를 장식할 제9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대학초청야구대회 결승전서 격돌, 6일하오 6시반 패권을 가리게 됐다. 우천으로 하루 순연되어 5일 서울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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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경희 대파
3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제9회 대통령배쟁탈 전국대학초청야구대회 3일째 준준결승전에서 연세대는 「에이스」 김홍곤이 「노히트·노런」의 수혼을 세우면서 12개의 장·단타로 경희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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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승자 결승에
고려대는 1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7회 대학농구 「토너먼트」대회 3일째 승자준결승전에서 투지의 건국대를 맞아 두 차례 연장전을 가지면서 10번의 역전과 11번의 「타이」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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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중앙대 준결에|대학농구 경희·건국도 2회전 진출
제7회 대학농구 「토너먼트 」대회가 지난해 우승한 연세대를 비롯, 10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8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2회전에서 중앙대는 혼자 37점을 기록한 조원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