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두 「서명교수」 등 제외

    한·일 협정반대에 서명했던 교수들 중 일부가 지금도 국내외 학술활동에 제한을 받고 있음이 10일 상오 밝혀졌다. 문교부는 오는 21일부터 일본 「도꾜」에서 열리는 제11차 태평양과

    중앙일보

    1966.08.10 00:00

  • 7월 중순부터 각 대학교 방학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각 대학의 여름방학이 7월 중순에 시작, 8월말까지 계속되는데 서울시내 주요 대학교의 방학 기간은 다음과 같다. ▲서울대=7월10일∼8월20일 ▲연세대=7월10

    중앙일보

    1966.06.30 00:00

  • 성대, 동국대에 쾌승

    전국대학야구연맹전이 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20일 도봉리 성대구장에서 개막, 첫날 경기에서 연세대는 서울대를 14-3, 성대는 동국대를 9-2로 각각 물리쳤다.

    중앙일보

    1966.05.21 00:00

  • 경희, 결승리그진출

    경희대는 20일 하오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5일째 경기에서 신예 성균관대를 3-2로 간신히 이겨 4연승, 결승전「리그」진출이 확정되었고, B조의 연세대는 동아

    중앙일보

    1966.05.21 00:00

  • |고대 경희 3연승 수위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4일째경기에서 B조의 건국대는 동국대를 3-0으로 물리쳐 결승「리그] 진출후보로 등장했다. 건국대는 앞으로 남은 대 연세대전에서 이기면 결승「리그」진출이 확정

    중앙일보

    1966.05.20 00:00

  • 중석팀 2연패|시경 4대0으로 눌러

    금년도 축구의 대통령「컵」은 중석이 작년에 어어 두번째로 차지했다. 15일 하오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통령배쟁탈 전국축구대회결승전에서 「게임」운영이 원활한 중석은 춘계실업「리그」

    중앙일보

    1966.05.16 00:00

  • 본사 주최 춘계 대학축구 리그 출전 팀 프로필

    공사를 흔히 정병의 「팀」이라 부른다. 선수가 겨우 13명밖에 안되고 「스타·플레이어」도 없는데 좀처럼 패배를 모르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각 대학에서는 하나의 불가사의라 말한다.

    중앙일보

    1966.05.14 00:00

  • 전국대학축구리그

    때·5 월16∼22일(예선리그) 5 월28∼31일(결승리그) 곳·서울운동장 참가팀 A조 = 고려대 경희대 공사 육사 한양대 성균관대 B조 = 연세대 중앙대 해사 동아대 건국대 동국

    중앙일보

    1966.05.10 00:00

  • 임영신씨 선출

    전국대학축구연맹은 27일 선임 회장에 임영신(중앙대총장)씨를 선출하고 춘계「리그」전 및 전국 순회 보급경기대회 등 66연도 사업계획을 결정했다. ◇집행부 명단 ▲회장=임영신(중앙대

    중앙일보

    1966.04.29 00:00

  • 추모 휴강도

    4·19 여섯돌을 맞은 각 대학가는 비교적 조용한 가운데 기념식, 추도식 등 소규모의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서울대학교, 동국대학교 등 일부 대학은 『희생된 영령을 추모하는 뜻

    중앙일보

    1966.04.19 00:00

  • 5명 불기소 민비「내란음모」

    민족주의비교연구회 일부의 내란음모사건에 관련된 서울 문리대 정치학과4년 김도현(24)군 등 불구속피고인 10명을 수사해 온 서울지검공안부 박종연 검사는 8일 상오 장장순(28·동국

    중앙일보

    1966.04.08 00:00

  • 연·성대 동률로 선두|열전 4대4로 비겨

    5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서울시 춘계대학야구연맹전 나흘째경기에서 2연승으로 동률수위를 달리던 성균관대학「팀」과 연세대학「팀」은 4대4로 비겨 선두다툼에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

    중앙일보

    1966.04.06 00:00

  • 7개 팀 참가

    금년도 서울시대학야구연맹전이 4월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서울운동장야구장에서 대학야구연맹주최 중앙일보사후원으로 열린다. 금년도 야구「시즌·오픈」벽두를 장식하게 될 이 연맹전에는 경

    중앙일보

    1966.03.31 00:00

  • 총장과 학생과 교풍|신입생에 주는 훈화에서

    우리의 교육열은 대단하다. 소득에 대한 교육 투자의 비율은 어느 나라보다도 한국이 높다. 사장에 능한 선비가 부귀를 누릴 수 있었던 고래의 전통이 끼니를 걸러도 공부는 하는 기풍을

    중앙일보

    1966.03.22 00:00

  • 새 회원 21명 보선

    학술원 및 예술원은 지난 15일 총회를 열고 오는 4월로 6년의 임기가 만료되는 회원들을 모두 유임시키고 새로 다음 21명을 보선했다. 학술원 ▲인문과학부=이인기 (서울대 문리대

    중앙일보

    1966.03.16 00:00

  • 19명에 70만원

    원자력원은 15일 66년도 원자력 연구 보조금 70만원을 6개 분야 19명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41명의 신청자 중 선정된 연구자는 다음과 같다. ▲물리 (3건)=이철주 (연세

    중앙일보

    1966.03.15 00:00

  • 법적 한계-「민비연」사건 일심선고와 내란음모 죄

    세칭 「민족주의 비교연구회」 일부의 내란 음모 사건에 대해 지난 2일 내려진 서울형사지법의 판결은 3·24사태 이후 작년8월까지 줄기차게 소용돌이 쳤던 일련의 학생 「데모」성격에

    중앙일보

    1966.03.05 00:00

  • 가랑비 맞으며 세 대학 입학식

    2일 상오, 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이 신입생 입학식을 거행했다. 이날 각 대학 입학식전에는 앞으로 4년 동안의 대학생활의 첫발을 내디디는 신입생들의 전도를 축복해주는 학부형

    중앙일보

    1966.03.02 00:00

  • 새 학년에 남은 「우울」-징계 학생 묶인채 개학

    3월부터 각급 학교의 새 학년이 시작되었다. 얼음도 풀려 개학을 맞는 대학「캠퍼스」에도 봄빛은 완연한데 작년8월께 한·일 협정반대「데모」에 가담, 학교당국으로부터 「정치학생」이란

    중앙일보

    1966.03.01 00:00

  • 대학 졸업식-연세대서 「스타트」

    25일 연세대학교졸업식을 시점으로 대학가는 본격적인 졸업「시즌」에 접어들었다. 서울대는 21일, 고려대는 25일, 이화여대는 28일 등으로 이날부터 이달말까지 각 대학교는 모두 졸

    중앙일보

    1966.02.21 00:00

  • 대학 졸업식 안내

    ▲2월8일=동국대 ▲2월10일=동덕여대 ▲2월21일=연세대 ▲2월25일=숙명여대, 중앙대, 경희대, 고려대 ▲2월26일=서울대, 한양대 ▲2월27일=성균관대, 건국대 ▲2월28일=

    중앙일보

    1966.01.15 00:00

  • 럭비

    「스카우트」열풍은 「럭비」계에도 그 뜨거운 불길을 일으키고 있다. 「럭비」하면「아마·스포츠」중에도 정상을 차지할 순수「아미추어」경기. 하지만 올해 들어 연·고대의 경기 전 부활과

    중앙일보

    1965.12.22 00:00

  • 스카우트 열풍|축구

    >「스타·플레이어」의 수요공급이 균형을 잃은 올해의 축구「스카우트」전선은 어느 해보다 심각하다. 내년 봄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선수는 축구협회에 등록 된 수만도 2백92명. 그중 수

    중앙일보

    1965.12.11 00:00

  • 거의 2월하순에

    내년도 각 대학교의 졸업식은 고려대가 2월25일, 연세대가 2월21일, 이화여대가 2월28일로 대부분 2월하순에 거행된다. 10일 현재 본사가 조사한 각 대학교 졸업식 예정일과 졸

    중앙일보

    1965.12.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