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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通新] 남기고 싶은 메시지
● 참 스승께 보내는 감사 메시지 "아주대 의대 박명철 선생님, 소문으로 이미 대단한 분이란 걸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지난 1년 직간접으로 접해 보니 상상 이상입니다. 사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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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성공스토리, 강의실에서 직접 듣는다
순천향대학교가 내로라하는 명사들을 초청한 교양강좌를 개설하며, 학생들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대학은 이전에도 ‘이순신학(이순신 리더십과 충무공 정신)’과 CEO들이 강사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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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천안FC를 만들겠습니다”
천안FC가 지난해 3부 리그 6위의 성적을 기록하며 2010년 FA컵 출전자격을 따냈다. ‘풀뿌리 축구’를 표방하는 축구팀이기에 이 대회 출전은 더욱 의미가 크다. 천안FC를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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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자원부 外
◇산업자원부▶주EU대표부 산업자원관 김준동▶주사우디대사관 참사관 김동용▶주홍콩총영사관 총영사 김성칠기획예산담당관 김현태▶균형발전정책담당관 김경수▶자원정책과장 김정관▶장관비서관 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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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단신]신재정 국민대 교수 外
*** 재무관리학회장 선출 ◇ 신재정 (申宰貞) 국민대 교수 는 지난달 31일 서울대 경영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재무관리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에 선출됐다. *** 창립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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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고 동문 음악회 25일 예술의전당서 개최
국내 음악교육의 명문인 서울예고가 개교 45주년을 맞아 동문 오케스트라의 축하무대를 오는 25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친다.장윤성 (서울시향 수석객원지휘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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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우승차지
고려대는 22일 동대문링크에서 막을내린 제3의유한철배쟁탈 전국아이스하키대회 대학부 마지막날 경기에서 광운대를 13-2로 대파, 신생한양대룰 9-4로 물리친 라이벌 연세대와 동률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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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불가리아 동계U대회에|선수단 33명 파견
대한체육회는 오는 2월18일부터 27일까지 불가리아의 소피아에서 개최되는 동계유니버시아드에 아이스하키와 스키2개종목을 파견키로 7일 결정했다. 한국선수단의 단장에는 김상겸체육회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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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올4관왕
고려대는 2년만에 국내아이스하키의 정상을 되찾고 올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고려대는 11일 동대문링크에서 벌어진 제37회 전국종합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최종일 결승전서 지난해 우승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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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최강 연대도 명치대에 대패
일본대학의 랭킹 2위인 메이지(명치) 대는 7일 동대문 실내링크에서 벌어진 한-일 친선대학 아이스하키 3일째 경기에서도 국내 대학 최강인 연세대를 6-1로 대파, 파 죽의 3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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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계빙구출전 선수단 26명을확정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14일 선수선발강화위원회를 열고 82년3월16일부터 스페인 하카에서 열리는 82년 세계아이스하키C풀선수권대회에 파견할 한국대표선수단 26명을 확정했다. ◇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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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3연패
연세대가 제27화 전국 종별 아이스하키대회 대학부최종일 경기에서 정진수·김정규(이상 2골) 콤비의 활약으로 광운공대에 5-3으로 역전승,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해 이 대회 3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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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선방…김정규·박형상 포문 터져|연대, 고대 꺾고 첫 승리 5-3
연세대는 22일 동대문 「링크」에서 개막된 제6회 KBS배 쟁탈 「아이스하키」대회 첫날 경기에서 GK 이경호의 선방과「루키」DF 김정규 (3골)·박형상 (2골)의 수훈에 힘입어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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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부른 초년생의 과감성
5일만에 재 대결한 연대-고대의 「아이스·하키」 경기는 「스포츠」의 의외성을 단적으로 보여준 한판 승부였다. 고려대는 5일전 청룡기 대회 연세대와의 경기에서 4-1로 낙승했던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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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동계 U대회 출전|선수단 29명 최종 확정
대한 체육회는 81년도 동계「유니버시아드」(세계 대학생 경기대회)에 출전할「아이스· 하키」선수단 20명(임원2, 선수18명)을 19일 최종 발표했다. 이로씨 오는 2월24일부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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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연대 꺾고 우승
고려대는 17일 동대문「링크」에서 벌어진 제33회 청룡기 쟁탈 전국 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라이벌」연세대를 4-1로 꺾고 3전 전승으로 8년만에 패권을 되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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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2승 선두에
고려대는 16일 동대문 실내「링크」에서 벌어진 제33회 전국 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2일째 경기에서 탄동은의「해트·트릭」에 힘입어 패기의 신예 광운공대에 9-1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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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대표 26명선발
대한 「아이스·하키」협회는 17일 오는 81년2월24일부터 3월4일까지 「스페인」의 「하키」에서 열리는 동계 「유니버시아드」에 파견할 대표후보선수 26명을 선발했다. 「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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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변병주연대에|고대선 역도 셋 뽑아
◇연세대(40명) ▲축구(7)=박복준 김도수(이상 안양공) 이규태(경신고) 봉병주(청구고) 송영호(신흥보고) 김충환(대신고) 강득수(한양공) ▲야구(7)=장동 김영균(이상 서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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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이스·하키 출전선수 결단식
79년도 세계「아이스·하키」C「그룹」선수권대회(15∼25일·스페인)에 출전하는 한국대표선수단(임원4·선수21)이 8일 대한체육회강당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이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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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농구 올·스타 전
우리 나라 남자 농구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연·고대 농구 「올·스타」전이 31일과 4월1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다. 금년으로 제7회를 맞는 연·고 농구「올·스타」전은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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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연·고 「올·스타」농구
한국 농구 역사의 주축을 이뤄 온 고려대와 연세대가 오는 6일과 7일 이틀동안 장충체육관에서 「올·스타」농구로 격돌한다. 66년이래 여섯 번째로 맞는 이「올·스타」전엔 현재 1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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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우승확정
6일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춘계대학농구연맹전 9일째경기에서 고대는 김정규·김주욱의「골」밑「플레이」로「슛」이 부진한 연세대를 78-67로 격파, 7승1패로 우승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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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첫승리
22일저녁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연·고대농구「올스타」1차전에서 고대는 연세대를 76-73으로 이겨 「올스타」전이 시작된지 다섯번째의 「게임」에서 처음으로 승리했다. 연세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