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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유해진 콤비 5년 만의 ‘공조’…전작 뛰어넘을까
‘공조2: 인터내셔날’의 주인공들. 림철령(현빈). 전편이 남북한 형사 콤비(진태·철령)의 공조를 그렸다면, 2편에선 FBI 요원 잭이 합류했다. [사진 CJ ENM] ‘아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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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수사 당했는데 웃는다? 이틀만에 26억 쓸어모은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월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압수수색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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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끔찍한 일 벌어질 수도”…FBI 수사에 경고
도널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사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자택에 대한 미 연방수사국(FBI)의 압수 수색과 관련 “끔찍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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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끔찍한 일 벌어질 수도"…FBI 압수수색에 협박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자택에 대한 미 연방수사국(FBI)의 압수 수색과 관련 "끔찍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15일(현지시간)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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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자택 압수수색한 FBI에 경고 "끔찍한 일 벌어질 수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뉴욕 검찰에 출두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하기 전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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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FBI 압수수색 다음날 ‘대선 출마’ 시사 영상 풀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의 마러라고 별장 압수 수색 다음날인 9일 뉴욕의 트럼프타워에 들어가고 있다. FBI의 수사로 미 공화당이 결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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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트럼프 자택 압수수색…“2024년 대선 출마 못할 수도”
지난 8일 미연방수사국(FBI)이 트럼프 별장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를 압수수색한 뒤 별장 앞을 지키는 경찰 차량. [UPI=연합뉴스]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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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BI, 트럼프 리조트 압수수색…“2024년 대선 길 막힐 수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개인 별장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를 압수수색했다.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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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BI, 트럼프 마라 라고 리조트 압수수색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AP 연합뉴스 미 연방수사국(FBI)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 대해 압수수색을 집행 했다고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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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멕시코주서 무슬림 4명 연쇄 피살…연관 범죄 가능성 조사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무슬림 연쇄살인 4번째 사건에 대해 기자회견하는 FBI 특수요원. AP=연합뉴스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아시아 출신 무슬림 남성 4명이 잇따라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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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웨이 장비, 핵무기 통신까지 교란 가능”
전략 핵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와이오밍 워런 공군기지의 모습. 화웨이의 통신 장비는 워런 공군기지 인근에 설치돼 있다.[사진 워런 공군기지] 미국이 중국 업체인 화웨이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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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통신까지 장악 가능" 美, 화웨이 퇴출 진짜 이유
화웨이 로고와 회로기판을 합성한 이미지.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이 중국 업체인 화웨이 퇴출에 나선 건 미국 내 핵심 군사시설 인근에 설치된 화웨이의 통신 장비 때문인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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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265억' 잡혔다…영화로도 만들어진 멕시코 그 마약왕
FBI의 카로 킨테로 수배 전단. [AP=연합뉴스] 미국과 멕시코가 함께 쫓던 멕시코의 악명 높은 마약왕 중 한 명 라파엘 카로 킨테로(69)가 오랜 도주 끝에 붙잡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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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MI5 국장 “중국이 서방 기술 훔쳐…유학생 스파이 50명 추방”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영국 국내 정보기관인 보안정보국(MI5)의 수장이 이례적으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스파이 활동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들은 중국 정부가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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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英 첩보수장 “中, 서방 기술 광범위 탈취…50명 간첩혐의 추방”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오른쪽)과 켄 맥컬럼 MI5 국장(왼쪽)이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MI5 본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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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어린이 100명 '폭탄조끼' 훈련…IS고위직 오른 美여성 과거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연방법원. AP=연합뉴스 전원 여성들로만 편성된 AK-47 소총 대대를 지휘하며 여성과 어린이 100여명에게 소총·수류탄·폭탄조끼 사용법을 훈련 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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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이어 또 총기난사 오클라호마 병원서 최소 4명 숨져
1일 무차별 총격 사고가 벌어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병원 외곽. [AFP연합뉴스]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한 병원 건물에서 1일 오후 4시쯤(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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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 참사에…바이든 "정말 질린다" 강력 총기규제 시사했다
미국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19명과 성인 2명 등 최소 21명이 숨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총기 사건이) 정말 질리고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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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지사 “초등학교 총격으로 학생 14명, 교사 1명 사망”
ABC 방송화면 캡처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초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학생 14명과 교사 1명이 사망했다고 텍사스 주지사가 말했다. ABC 방송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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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한국형 FBI’가 가져올 ‘한국형 후버’
정효식 사회1팀장 미국에는 한국의 13만 국가경찰과 같은 연방 경찰은 없다. 굳이 따지자면 미국 독립 직후인 1789년 의회가 법원조직법을 제정하며 연방 검사와 함께 창설한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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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규의 아하, 아메리카] 탱크 대신 뱅크…푸틴 에워싼 ‘돈의 장막’을 깬다
김필규 워싱턴특파원 “탱크를 가지고 싸울 수 없다면 뱅크(Bank·은행)에서 싸워라.” 국제 정치에서 무력 도발을 막기 위한 경제 제재의 필요성을 강조할 때 자주 인용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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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 가족 밀고자는 같은 유대인”
안네 프랑크. [AFP] 2차 대전 당시 독일 나치 정권의 유대인 탄압을 고발한 일기를 남긴 안네 프랑크(사진) 가족을 나치에 밀고한 이가 밝혀졌다. 안네와 가족들이 194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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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가족 은신처 밀고한 배신자…77년만에 드러났다
안네 프랑크. [AFP] 2차 대전 당시 독일 나치 정권의 유대인 탄압을 전 세계에 생생히 고발한 일기를 남긴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의 가족을 나치에 밀고한 이가 누군지 밝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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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인질 "모두 무사히 구출"…인질범은 대치 중 사망
15일(현지시간) 인질극이 벌어진 미국 텍사스 콜리빌의 유대교 회당 근처에서 매튜 드사르노 미 연방수사국(FBI) 특별수사관이 경찰 특수기동대의 작전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