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천재일우 4·27회담,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하라

    천재일우 4·27회담,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하라

     ━  [FOREIGN POLICY] 대동강변 트럼프 타워를 상상하며   지난달 5일 방북한 정의용 수석 대북특사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김 위원장이 문재

    중앙선데이

    2018.04.21 01:08

  • 靑 "북핵 일괄·단계적 타결은 동전의 양면…'리비아식'도 단계 보상 거쳐"

    靑 "북핵 일괄·단계적 타결은 동전의 양면…'리비아식'도 단계 보상 거쳐"

    청와대가 북한과의 핵 포기 원칙에 대한 포괄적 합의를 바탕으로 실질적 비핵화 절차 이행과 그에 따른 보상을 단계적으로 이행한다는 비핵화 원칙을 밝혔다.   북한 비핵화 이슈에 중

    중앙일보

    2018.04.03 11:30

  • 김동석 美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가 말하는 ‘북·미 관계의 미래’

    김동석 美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가 말하는 ‘북·미 관계의 미래’

    2017년 1월 임기 종료 이전 북한 연락사무소 개설 가능성 배제 못해… 미 유력 의원들 한국전쟁 종료 활동에 나서는 등 워싱턴 기류 심상찮다?김동석 미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는 오

    온라인 중앙일보

    2015.12.06 00:01

  • 미·소, 쿠바 위기 후 ‘K-K 라인’ … 지금의 남북도 ‘K-K 라인’ 절실

    미·소, 쿠바 위기 후 ‘K-K 라인’ … 지금의 남북도 ‘K-K 라인’ 절실

    1963년 8월 30일 미군이 국방부에 설치된 미·소 핫라인 텔레프린터를 테스트하고 있다. [AP] “민첩한 갈색 여우는 나태한 개 위로 점프했다 (The quick brown

    중앙선데이

    2015.08.30 04:39

  • [브리핑] 북, 미에 연락사무소 설치 제안

    북한이 미국 측에 연락사무소를 개설하자고 최근 요구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2일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이용호 외무성 부상은 지난 10일 뉴욕에서

    중앙일보

    2012.03.13 00:30

  • 이명박 대통령 특파원 간담회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북한의 핵 프로그램 신고 및 검증 문제와 관련, "미국 행정부가 적당히 넘어가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중앙일보

    2008.04.20 22:33

  • 북핵 일지

    ◆ 1956~1969년 1956.3.26 구소련 드브나 핵연구 창설참여를 위한 협정 체결(핵과학기술자 약 30명 연수개시, 방사화학연구소 설립) 1959.9. 북한과 구소련 원자력

    중앙일보

    2007.11.01 15:31

  • 한국인 운영 미국 8개 비인가 대학의 실체

    한국인 운영 미국 8개 비인가 대학의 실체

    미국發 ‘가짜 학위공장’ 全추적 ‘학위공장(diploma mill)’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 김옥랑 동숭아트센터 대표가 졸업했다는 미국 대학의 실체가 바로 그것이다. 갈수록 거

    중앙일보

    2007.08.22 11:40

  • 수상한 北 파트너 찜찜한 南 브로커

    수상한 北 파트너 찜찜한 南 브로커

      노무현 대통령 측근 안희정씨가 지난해 10월 북한 인사와 접촉한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요체는 안씨가 청와대와의 협의를 거쳐 북측 이호남 참사를 만나 남북 공식 라인 복원 문

    중앙선데이

    2007.04.28 16:21

  • [2005]

    2005. 1. 1 北, 신년공동사설 발표 - 한미연합사령관, 2008년 이후에도 주한미군의 임무·역할 불변할 것임을 강조 2005. 1. 3 유엔, 2004년 대북지원모금 계획대

    중앙일보

    2005.03.22 15:48

  • [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중앙일보

    2004.10.25 14:04

  • [71-80]

    1971년 1. 4 : 노동당 중앙위 비서 양정섭, 최용건 병문안차 동독 향발(9일 귀환). 1.22 : 외무성, 미국이 인지 전역에서 「침략전쟁을 확대」하고 있다고 「성명」발표.

    중앙일보

    2004.10.25 13:04

  • 이승만박사 항일운동 워싱턴 집무실 찾았다

    이승만박사 항일운동 워싱턴 집무실 찾았다

    한국정부로부터 워싱턴지역의 ‘미확인 항일독립운동 유적지’로 지정된 태평양전쟁 당시 구미위원부 사무실의 소재가 이민 100주년 워싱턴기념사업회(회장 박윤수)에 의해 공식 확인됐다.

    중앙일보

    2003.10.16 07:40

  • 이산가족 서신교환 확대

    분단 이후 처음으로 오는 3월 남북 이산가족 각 3백명이 '편지 형식' 으로 서신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한두장의 가족사진도 함께 보낼 수 있게 됐다. 남북한은 31일 금강산에서 사

    중앙일보

    2001.02.01 00:00

  • [북·미 초고속 화해 기류]

    북한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의 특사 조명록(趙明祿)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의 방미는 반세기 동안 적대적이었던 북.미 관계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전기가 됐다. 북한과 미국은 趙특사의

    중앙일보

    2000.10.13 00:00

  • [정부 남북관계 밑그림]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남북관계 현안에 대해 통일부가 교통정리에 나섰다. 2차 장관급 회담, 박재규(朴在圭)통일부 장관의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 면담 등에서 현안들이 대거 쏟아져 나

    중앙일보

    2000.09.06 00:00

  • [신 남북시대] 남 6·15선언 후속조치

    6.15 남북공동선언을 위한 실행방안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김대중 대통령은 평양에서 돌아오자마자 16일 국무회의를 연다. 정부차원에서 6.15선언의 후속조치를 추진하기 위해서다

    중앙일보

    2000.06.16 00:00

  • [남북정상회담 결과 해설자료]

    1. 남북공동선언(합의사항)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측의 연합

    중앙일보

    2000.06.15 13:57

  • [남북 정상회담] 전문가 좌담

    ▶사회〓14일 오후 2차 단독 정상회담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남북화해 및 통일, 긴장완화와 평화정착, 이산가족 상봉, 경제.사회.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협력

    중앙일보

    2000.06.15 00:00

  • 미국, '北 미사일계획 전면포기땐 관계정상화 가능'

    [워싱턴 = 김종수 특파원]미국은 북한이 현재 추진 중인 미사일계획을 전면 포기할 경우 양국관계를 '정상화'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미 국무부가 18일 밝혔다. 제임스 루빈 국무부

    중앙일보

    1999.08.20 00:00

  • 북한·미국 오늘 고위급회담…경제제재 완화·연락사무소 논의

    미 국무부의 한 고위관리는 11일 "앞으로 6개월내 남북관계 개선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기회가 여러차례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오는 16일부터 개최되는 한반

    중앙일보

    1998.03.13 00:00

  • 강릉.자싱시 교류합의 - 심기섭 강릉시장등 訪中 연락사무소 개설키로

    강릉시가 중국 저장(浙江)성 자싱(嘉興)시와 인적.물적교류에 합의했다. 한.중 지방정부간 우호교류을 위해 지난달 28일 시의회의원.경제인등 각계인사 11명과 함께 4박5일간 일정으

    중앙일보

    1997.05.07 00:00

  • 북한.미국 준고위급 접촉 定例化

    북한과 미국의 준고위급회담은 양측 모두 언짢지 않게 끝난 것으로 보인다.7일의 회담후 알려진 내용으로 보아 북한은 희망했던 대로 미국과 준고위급회담을 정례화하는데 성공했고,미국은

    중앙일보

    1997.03.09 00:00

  • 美.北 연락사무소 개설의 문제점

    잠수함 침투사태가 북한의 사과로 일단락되면서 북.미 연락사무소 개설을 위한 양국간 발걸음이 더욱 빨라졌다. 빠르면 3월,늦어도 9월안에는 양국 수도에 사무소개설이 이뤄질 것이라는

    중앙일보

    1997.01.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