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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科技院.포항공대 '해킹 전쟁'

    해커를 방지하는 컴퓨터보안 분야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생들이 오히려 해커가 돼 구속됐다. KAIST 학부생들의 보안연구 동아리 「쿠스(KUS)」회

    중앙일보

    1996.05.08 00:00

  • 科技院生 4명 불법해킹-포항공대.이대 전산망 파괴

    해커를 방지하는 컴퓨터 보안분야 국내 최고수준인 것으로 알려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소속 학생 4명이 해커로 전락해 활동을 벌여오다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정보범죄수사센터(

    중앙일보

    1996.05.08 00:00

  • 서울工大 출신 30代 성균관大 수석 합격

    24일 성균관대 합격자 발표에서 수석을 차지한 노희호(盧熙皓.32.경기도성남시분당구)씨는 L그룹 중앙연구소의 연구원으로 밝혀졌다. 약학부를 지원,1천점 만점에 9백3.4점(수능 1

    중앙일보

    1996.01.25 00:00

  • 5.18특별법 처리 전망-김종휘씨 올까

    차세대전투기 기종을 F-18에서 F-16으로 변경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김종휘(金宗輝)전청와대외교안보수석이 이번주중 귀국하겠다는 의사를 대검에 전해온 것으로 알려짐

    중앙일보

    1995.12.10 00:00

  • 언론이 분발할 때다

    「꽃동네」를 운영하는 오웅진(吳雄鎭)신부가 연희동 노태우(盧泰愚)씨 집을 방문한 직후 「대통령 재임때 매달 꽃마을 1천원씩 기부금 인연」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갔다.이를 본 독자들

    중앙일보

    1995.11.22 00:00

  • 각국언론.저명인사가 보는 盧씨 구속-미국

    전 대통령 노태우(盧泰愚)씨의 구속수감을 바라보는 외국 언론과 저명인사들은 한결같이 놀라움을 표시하는 동시에 이번 사건이한국사회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중앙일보

    1995.11.18 00:00

  • 공노명 외무장관에 듣는다

    장관치고 한가한 사람이 어디 있으랴마는 공노명(孔魯明.63)외무장관만큼 요즘 바쁜 장관도 없는 것 같다.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 비자금 파문으로 온통 세상이 떠들썩한 가운데서도 대일

    중앙일보

    1995.11.13 00:00

  • 비자금 정치.족쇄 행정.2流 수출 썰렁한 수출 천억불

    「5천억원」과「1천억달러」(80조원).전자는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이 재임기간 기업들로부터 끌어모았다고 밝힌 「비자금」이고,후자는 4,500만명의 국민 한사람당 2,100달러(16

    중앙일보

    1995.10.28 00:00

  • 4.끝 전자비서

    내달 3일 시댁과 친정이 있는 부산에 갈 예정인 주부 박영주(朴鈴珠.32.서울서초구잠원동)씨는 항공편 예약을 위해 전화대신PC앞에 앉는다.통신망 하이텔에 접속후 항공권 예약서비스를

    중앙일보

    1995.05.21 00:00

  • 동경 CIMAM 참가하는 큐레이터 노재령씨

    『최근 등장한 젊은 작가를 중심으로 1994년 오늘의 한국미술을 있는 그대로 소개하는데 힘쓰겠습니다.또 격동의 70~80년대의 한국미술의 변모도 커다란 이슈를 중심으로 세계에 알려

    중앙일보

    1994.09.27 00:00

  • 10.광릉 정착 노장철학자 노태준씨

    「소크라테스의 집」은 광릉 竹葉山을 바라보는 맞은편 山중턱에바람에 쓰러질듯 서 있었다.老莊철학자로 알려진 盧台俊씨(75. 경기도포천군소흘면직동2리)가 살고 있는 초막을 그렇게 부르

    중앙일보

    1994.01.18 00:00

  • 외무부,알부자대사 많아 “걱정”/재산공개 앞둔 각 기관 표정

    ◎법원장급 4명 “집한채뿐” 청렴입증/육군 재테크 과시… 해·공군 보통수준 ▷외무부◁ 외무부는 재산공개 대상자인 1급이상 고위 외교관 이상의 재산가가 2명,30억원 이상이 9명 등

    중앙일보

    1993.09.06 00:00

  • 역대대통령 2세들 지금 어디서 뭐하나/유명세가 버거운 “보통생활”

    ◎의장비서직 곧 사직… 유학결심 노재헌/중기 경영 전념… 무역업도 손대 박지만/베스트셀러 내며 출판에 재미 전재국 역대 대통령의 2세들은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지난 2월 퇴

    중앙일보

    1993.04.14 00:00

  • (4)박사학위 딴 한국계 혼혈 3명

    시베리아대륙 깊숙한 불모의 오지 야쿠티아에 한인들이 산다는 것은 생각조차 못했던 일이다. 『남조선에서 오신 김 선생이디오. 나 노재두 올시다.』 호텔 방에서 전화를 받는 순간 눈앞

    중앙일보

    1993.03.16 00:00

  • ▲배대웅씨(국군정보사령관) 모친상=2일 오전5시 서울 강남 성모병원서, 발인 4일 오전10시, (535)3299 ▲유한철씨(변호사) 부친상=2일 오후2시 서울 한양대병원서, 발인

    중앙일보

    1992.11.03 00:00

  • 경북도내 일선 시·군 추곡수매장에는 평소에 얼굴조차 보기 힘든 군수등 기관·단체장들이 나타나 농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추곡수매방침을 통보하는 바람에 농민들이 어리둥절. B군수는 지

    중앙일보

    1991.11.21 00:00

  • 삼청교육 담당 26개 군부대

    80년8월4일부터 81년1월25일까지 실시한 삼청교육대의 군부대 26개 책임자 중에는 박세직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3사단장) 최세창 합참의장(20사단장) 박희도 전 육참총장(26사

    중앙일보

    1988.10.04 00:00

  • 검진시비 소년 타의의 퇴원

    뇌염증세로 이화여대부속병원에 입원중이던 서울 성동구 인창동 l2의2 백성노씨(33)의 장남 창수(9·광희국민학교2년)군이 『뇌염이다』 『아니다』로 방역당국과 병원담당의사사이에 시비

    중앙일보

    1968.05.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