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모국어 연수위해 내한 金忠實 연변大교수

    『중국사람들이 지한테만 한국어를 배울라 캅니더.』 지난달 16일 한국외국어대 초청으로 6개월간 한국어 연수와 연구를 위해서울에 온 중국 연변대학 朝文學部 전임강사 金忠實씨(36.여

    중앙일보

    1994.05.09 00:00

  • 최명부,이동찬,김선홍,이경태,조중훈,이충길,김석원

    ◇崔明夫 前고등검사장은 22일 서울서초동1717의10 고덕빌딩 3층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소한다. ◇李東燦 코오롱그룹회장은 24일 무교사옥2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五雲문화재단선발 대학

    중앙일보

    1994.02.21 00:00

  • 32.87년 따뜻한 남쪽 찾아 귀순 김만철씨

    따뜻한 남쪽나라를 찾아 87년 귀순한 金萬鐵씨(55)는 한반도 남쪽 남해섬에 정착,『이제는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받은「마음빚」을 갚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귀순후 金

    중앙일보

    1994.01.29 00:00

  • 경쟁력 높은 양식품목-참게.자라.은어.뱀장어등

    농산물 시장 개방후 늘어나게 될 자투리 논 등 휴경지와 이용되지 않는 저수지 활용방법을 찾는 일이 급하다.쌀 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도록 벼농사와 병행할 수 있는 겸업농업도 함께 찾

    중앙일보

    1993.12.16 00:00

  • 회상 한일회담 일어판 출간 前외무장관 김동조씨

    새해가 되면 우리 나이로 77세가 되는 金東祚前외무장관은 요즘 오십줄에 첫아들을 본 것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다. 85년12월 韓國에서 출판된 그의 저서『회상 30년 韓日회담』이 8

    중앙일보

    1993.12.10 00:00

  • 김호길.김혜영.이용필.강신표.장치혁.이은선등

    ◇金浩吉 포항공대학장이 최근『자연법칙은 신도 바꿀수 없지요』란 수상집을 펴냈다.모두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60생애 전반에 걸친 회고,과학기술.교육.정치.사회등에 관한 시론,20여

    중앙일보

    1993.10.09 00:00

  • 감사원이 밝힌 차세대기 의혹-청와대압력 은근히 암시

    7일 감사원이 발표한 차세대전투기사업 특감결과는 핵심적 의문사항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주지못하고 있다. 그것은 두가지 이유 때문이라고 볼수 있다.하나는 지금 의혹의주인공으로 규정된

    중앙일보

    1993.09.08 00:00

  • 40%가 초선… 새정치판도 예고/14대 국회 새얼굴들 출신·성향

    ◎총 백18명… 지역 80·전국구 38/민자 중량급 민주엔 재야 많아 14대 당선자 2백99명중 초선자는 1백18명으로 지역구 80명,전국구 38명이다. 당별로 보면 ▲민자당은 중

    중앙일보

    1992.03.26 00:00

  • 김성진 별세

    보사부장관과 6대 의원(공화)을 역임한 김성진씨가 27일 오후8시 서울대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87세. 외과학계의 개척자며 서울대의대 학장을 지낸 금씨는 5년전 부인과 사별한

    중앙일보

    1991.06.28 00:00

  • 전략경영 자문사 설립/금진호씨등 4명

    금진호 무역협회 고문·박필수 전상공부장관과 이규행 전한국경제신문사장·유정렬 전OB씨그램사장 등 경제계중진 4명이 모여 전략 경영 자문을 전문으로 하는 (주)인터컨설팅을 차렸다. 지

    중앙일보

    1991.04.16 00:00

  • 쓰레기로 고체연료 마든다|「월드 크리너」발명 김근철 씨

    20여 년간 쓰레기 연구에만 매달려 젊음을 불살라 온 김근철씨(50·조건미화 기술이사). 어느 대학도 그에게 명예로운 학위를 준 적이 없지만 그를 아는 몇 명의 주위 사람들은 그를

    중앙일보

    1991.04.12 00:00

  • 굳게 닫혔던 씨족마을 2년만에 모범마을로

    3백여년동안을 전설같이 살아온 씨족마을-북제주군애월면광령리가 잘사는 마을로 발돋음하고있다. 해발3백m의 고지에 광산금씨·제주고씨·진씨둥이 중이된 2백50여가구가 강산이 30번도더

    중앙일보

    1978.02.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