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바렐 연구소 고문「에반스」 씨 입경

    한국과학기술연구소의 설립을 돕기 위해 미국 「바렐」연구소 기술고문「도널드·디·에반스」씨가 27일 하오 내한했다.「에반스」씨는「에이·아이·디」기금으로 설립되는 과학기술연구소의 설계와

    중앙일보

    1966.04.27 00:00

  • 제자리에 도로 앉은 「개각」의 두 얼굴|내무부장관 엄민영씨

    『일부에선 「선거내각」의 내무장관으로 임명된 것 같이 생각하고 있으나 이점 오해를 풀고 싶습니다. 행정이란 계속적인 것이지 선거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컨트리·클럽

    중앙일보

    1966.04.15 00:00

  • 디젤기관도입용 등 3천만 불 월내 승인

    AID본부에 계류중인 4건의 차관 3천4백76만「달러」가 월내에 승인될 것 같다. 이는 10일 귀국한 김학렬 경제기획원차관이 확인한 것인데 4건의 차관은「나일론」사 공장확장 5백8

    중앙일보

    1966.04.11 00:00

  • 대학연극회 곧 발족

    문교부는 대학교육의 제도 및 교육내용 전반을 다룰 대학연구회를 장관의 자문기관으로 두기로 결정, 오는 3월에 발족키로 했다. 문교부는 건국이래 갈피를 잡지 못하고 문란해진 대학행정

    중앙일보

    1966.02.24 00:00

  • 고고성…너무나 벅찬 시발 산·학 협동|박·존슨 공동성명이 갖고 온 열매 한국 과학 기술 연구소의 청사진

    여덟 달이 넘는 기다림 끝에 지난 3일 한국 과학 기술연구소(과기연)는 문을 열었다. 작년 5월 박 대통령의 방미시 박·「존슨」공동성명에 의해 잉태된 과기연은 미 대통령 과학 고문

    중앙일보

    1966.02.14 00:00

  • 과학기술연구소장 최형섭 박사

    ○…중키에 딱 바라진 가슴, 부리부리한 눈, 그리고 몸 전체에서 발산하는 패기, 이것이 한국과학기술연구소의 초대소장으로 임명된 최형섭 박사의 첫 인상이면서 대할 때마다 받는 인상.

    중앙일보

    1966.02.04 00:00

  • 외국전문가들이 처방한 진단서…한국경제

    「한강변의 기적」을 진단하는 외국경제전문가들의 출입이 부쩍 잦았다. 그들은 자립에 발버둥치는 우리경제의 내일을 점치는 선지자들-. 어떤 이는 「자립의 길」이 가깝고 밝다했고 어떤

    중앙일보

    1966.01.06 00:00

  • [을사문화계]의 회고

    을사의 종막도 멀지않았다. 그러나 이대로 막을 닫는 허전함은 관객도 배우도 한결 같다. 우리 문화계는 정녕 정체된 소택지인가, 아니면 유유한 대하의 흐름인가? 65년에도 그 [정체

    중앙일보

    1965.12.27 00:00

  • 정체 드러난 「크렘린의 두통」|반항 작품 밀수 상

    소련 정부는 소련 작가들의 공산당 노선에 비판적인 작품들이 항상 서방측으로 비밀 「루트」를 타고 넘어가 선풍을 일으키는데 골치를 앓고 있다는 사실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지난 10

    중앙일보

    1965.12.23 00:00

  • 미, 천만불 무상제공 계획

    박대통령 방미때 박·「존슨」간에 합의 되었던 한국의 기술개발진흥안은 상당히 구체화해 가고 있다. 23일 경제기획원에 의하면 미국정부는 현안중인 한국기술과학연구소 설치자금으로 1천만

    중앙일보

    1965.09.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