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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 1골1도움' AT마드리드, AS로마 잡고 기사회생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왼쪽)이 AS로마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서 득점 직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마드리드 AP=연합뉴스] 앙투안 그리즈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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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페널티킥 선제골...브라질, 日과 평가전 3-1 승
Brazil's players celebrates Marcelo's side second goal with teammates during their inter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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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8 야구월드컵 준우승...미국에 0-8로 패해
September 1-10, 2017, Thunder Bay, Ontario - The WBSC U18 World Cup of Baseball at Port Arthur St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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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대기자의 퍼스펙티브] 북한 사이버 능력 갖고 결정적 순간 기다려
━ 사이버전쟁 007 영화보다 더 스릴 있는 이야기는 냉전의 절정기로 돌아간다. 1981년 7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선진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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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노숙자, 할리우드 톱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약하는 테일러 장 바바이안. 불우했던 과거를 긍정의 힘으로 바꾸면서 미국에서 손꼽히는 뷰티 전문가가 됐다. 박종근 기자'불가능은 없다(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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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군축회의 설전, 한국은 낄 틈 없었다
지난 22일 스위스에서 열린 유엔 제네바 군축회의(CD) 회의장에서 한국과 북한, 미국과 중국의 외교관들이 이례적으로 한자리에 모여 핵 문제로 격돌했다. 제네바 군축회의는 핵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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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美 "우리 맘대로" 北 "한국 빠져" 남북미중, 제네바서 격돌
지난 22일 스위스에서 열린 유엔 제네바 군축회의(CD) 회의장에서 보기 드문 풍경이 펼쳐졌다. 한국과 북한, 미국과 중국의 외교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핵 문제로 격돌했다. 제네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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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컵에 걸친 공, 12초 만에 쏙'...'PGA 챔피언십 우승자' 토마스의 반응은?
epa06143424 Justin Thomas of the USA poses with the Wanamaker Trophy after winning the 99th PGA C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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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2m 버디 퍼트' 토마스, PGA 챔피언십 첫 우승
Justin Thomas celebrates after the final round of the PGA Championship golf tournament at the Qu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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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는 울고, 펠릭스는 웃었다...30대 스프린터들의 엇갈린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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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핸즈 프리’ 시대 오나] 음성제어 기기·서비스 봇물
인공지능 비서, 사물인터넷, e커머스로 확대 … 정확도·사생활 침해 등 과제 산적 아마존·구글·애플·삼성 등 유통·소프트웨어·IT제조 각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 음성제어 기기와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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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PGA 챔피언십 공동 15위...스피스는 공동 33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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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숙의 Q] 세계 1위 도시락 회사 CEO, 꽃집을 열다
2005년, 미국에 작은 김밥 가게가 생겼다. 그로부터 12년 후, 그 작은 김밥 가게는 전 세계에 1300여 지점을 둔 연 매출 3000억원의 도시락 회사로 성장했다. 미국 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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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2층버스 타고 둘러볼까
낭만 가득한 여수 밤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가 8월5일부터 달린다. 오는 8월5일부터 낭만 넘치는 여수의 밤바다를 2층버스를 타고 둘러볼 수 있다. [사진 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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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수의 에코 파일] 가이아 이론
━ 가이아 이론 Gaia Theory 인공위성에서 찍은 지구의 모습. 생명체가 없었다면 지구의 대기 성분이 지금과 달랐을 것으로 가이아 이론은 말하고 있다. [사진 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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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저커버그 하버드 연설 "모두가 목표의식 갖는 세상 만들라"
마크 저커버그(33) 페이스북 설립자 겸 CEO가 25일(현지시간) 하버드대학교 졸업식에서 연설했다. 역대 연사 중 최연소다. 하버드 중퇴 12년만에 명예 박사학위도 받았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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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SW 영토’ 세계로 확대
한컴그룹은 르완다를 교두보 삼아 오피스 SW를 아프리카 대륙에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사진 한컴] ‘토종’ 소프트웨어업체 한글과컴퓨터가 미국·아프리카 등 해외에서 잇따라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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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 찍은 한컴그룹, 블루오션 ‘아프리카’ 진출한다
'토종' 소프트웨어업체 한글과컴퓨터가 미국·아프리카 등 해외에서 잇따라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컴 관계자는 "북미에서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8·S8플러스에 '한컴오피스'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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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York Times] 공룡이 된 구글, 이제 칼을 댈 때다
조너선 태플린미 남캘리포니아대 교수 시가총액 기준 세계 5대 기업이 지난 10년 만에 물갈이됐다. 엑손모빌과 제너럴 일렉트릭이 순위에서 빠지고 애플과 구글·아마존·페이스북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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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5G 외치는 이통사들 마케팅 수준은 3G
하선영산업부 기자‘5G 버스’, ‘5G 테마파크’, ‘5G 체험존’ …. 5G(5세대) 이동통신을 준비하는 통신 3사의 마케팅 경쟁이 뜨겁다. 그런데 ‘속 빈 강정’이란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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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마이크] 대지진 겪은 일본, 라디오 예보 활성화
일본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겪으며 재난 예보와 경보의 무게 중심에 라디오를 두기 시작했다. 일본은 대지진 당시 30곳에 달하는 ‘임시재해방송국’을 설치해 지역 밀착 방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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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돕던 열정, 손쉬운 소통 길 열다
[이노베이터, 세상을 뒤집다] 전화기 발명한 벨 1892년 미국 뉴욕과 시카고 사이에 개설된 첫 장거리 전화의 개통식에서 벨이 통화하고 있다. [중앙포토]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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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J카페] 퀄컴 기술력 '횡포' 자기 발등을 찍다
공정거래위원회 직원이 지난달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미국 퀄컴이 만든 휴대전화용 모뎀칩셋을 설명하고 있다. 퀄컴은 모뎀칩셋의 독과점 업체다. [뉴시스]스마트폰·태블릿PC 등에 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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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 주도권 놓고 평창과 도쿄서 한 판 승부
“5G는 단지 다음 세대의 네트워크가 아니다. 인류가 보지 못한 혁명이다.” 지난 1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