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생활하수를 탄천하수처리장으로 직접 보낼수 있는 분류하수관을 양재·여의천 2.8㎞에 묻는 공사가 이달중 착공, 내년6월 완공된다. 사업비 6억3천만원.
중앙일보
1988.11.07 00:00
2024.07.03 18:45
2024.07.03 19:02
2024.07.03 13:43
2024.07.03 11:51
2024.07.04 01:03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