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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이된 한국신사태
대한역도연맹은 31일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기록평가회를 가졌는데 원신희등 3명이 자기체급에서 한국 신기록을 「마크」했으나 모두 한계체중을「오버」하여 비공인 세계선수권대회를 약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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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희·강신호 한국신
역도 공인기록회가 31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려 「플라이급」의 윤중희(청원군청)는 용상에서 1백25kg을 들어 한국신기록을 세운데 이어 합계에서도 2백20kg으로 두 번 째의 한국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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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공인 기록회
역도 국가대표급 및 우수선수공인 기록회가 6월17일 태릉선수촌에서 거행된다. 이 기록회에는 「플라이」급부터 「미들·헤비」급까지 8명의 선수가 참가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