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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개교 63주년 감사예배 진행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는 5월 17일(금) 50주년기념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제63주년 개교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교기념식은 총동문회 이귀우 회장의 기도, 정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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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학원 이연옥 전 이사장 별세
학교법인 정의학원 이연옥 전 이사장이 3일, 향년 99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장신대와 경북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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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기념식 개최” - 스승의 날 유공 표창 전수 및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여 등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는 5월 19일(금) 오전 11시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50주년기념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서울여자대학교 제62주년 개교기념식’을 진행했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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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제61주년 개교기념식 개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는 5월 20일(금) 오전 11시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50주년기념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서울여자대학교 제61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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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제58주년 개교기념식 개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5월 24일 오전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제58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개교기념식은 이수영 학교법인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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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바른 교육의 새로운 무대, 50주년기념관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25일(금) 오전 11시, 본교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50주년기념관 준공 봉헌예배를 개최한다. 서울여자대학교 바른 교육의 새로운 무대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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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학법 재개정"
여성 목회자들 삭발 5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정 사립학교법 재개정을 위한 특별 기도회가 열렸다.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목회자들이 사학법 재개정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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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신영수 전 원폭피해자협회장 별세 外
▶신영수씨 (전 원폭피해자협회장) 별세, 신형근 (외교통상부 주 브라질참사관).호근 (서울서부교육청 장학사).상근 (동원증권 동경사무소장).미란씨 (의정부 신천병원 마취과장)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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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주최 자원봉사 大축제 참가신청자및 단체
^밀알복지회 약물상담실^경주시청보건소(최학춘등)^경주시청^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여주지회(백충기)^계성친목회아람회(이종선등)^금천구새마을부녀회(배옥자등)^동영여자중학교 푸른나눔(최인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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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개교35주년 기념행사
…서울여대(총장 鄭求英)개교 35주년 기념행사가 27일 오전11시 서울여대 소극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일본 쇼와(昭和)여대 히토미 구스오(人見楠郎)총장에게 명예교육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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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탑설계 입선자 발표-백련문도회
◇백련문도회는 퇴옹당 성철대종사의 사리탑 현상설계 공모결과를발표했다.이번 공모에서 당선작은 내지 못하고 우수작 3편에 김춘배((주)건축이상).우경국(예공건축).정기호(성균관대조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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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원봉사경연대축제 수상자 명단
▲덩쿨손과 산격마을봉사단(대구시산격동 산격주공아파트,아파트환경미화.환경보전운동) ▲사랑방쉼터 박봉주등 15명(경기도포천군소흘면,판잣집을 세워 부랑인과 동거및 장애인을 위한 사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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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축제 참가자 4차명단
^한국타이어 작은사랑나눔회 10명 ^보건전문대 정보처리과 15명 ^한남대 중앙레오회원 20명 ^향림원 수용 중.고등학생지도교사 20명 ^교통부 여직원회 4백명 ^한국의료봉사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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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절 기념법회 봉행-원불교
원불교(종법사 金大山)는 원기 79년도 法認節(8월21일)을맞아 당일 오전10시 전북이리시에 있는 중앙총부를 비롯한 전국4백50여 교당과 기관에서 일제히 법인절기념법회를 봉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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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이정윤씨(부산동래 광혜병원장) 부친상=4일 상오4시 하월곡동 성가병원서, 발인 6일 상오10시, (916)7l44 ▲황보창환씨(경향신문관리국 사원) 조부상=3일 하오2시 경북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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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역자 일한만큼 대우 못받는다
여교역자의 교회내 역할과 미래상 당면 문제점등이 선교l백주년을 맞는 한국기독교의 새로운 중요 과제로 부상, 활발한 논의가 거듭되고 있다. 한국여신학자협의회·한국교회여성연합회·여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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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교 단체 6·25동란 30돌 맞아|겨레 위한 기도회 갖기로
각 종교 단체들은 6·25동란 30돌을 맞아 다시는 그같은 민족상잔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나라와 겨레를 위한 기도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기독교 교단들은 22일을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