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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기록실
◇수영 ▶여자 2백m 개인혼영 결승 ①치 후이(2분13초94)②저우 야 페이(2분14초67·이상 중국)③후지노 마이코(2분16초37·일본)④여 웨이 링 조셀린(2분18초02·싱가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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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US오픈 곧장 가자"
최경주(32·슈페리어)가 2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컬럼버스 뮤어필드빌리지 골프장(파72·6천5백2m)에서 개막되는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4백50만달러)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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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파고드는 수입차 마케팅
올들어 수입차 판매량이 매달 신기록을 세우며 수직상승하고 있다. 경기가 호전되고 외제차에 대한 거부감이 준 것이 큰 요인이다. 수입차 업체들은 호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치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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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분노의 질주' 1,500·500m 2관왕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 시상대는 김동성(23·동두천시청)의 독무대였다. 김동성이 2002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천5백m에 이어 5백m에서도 금메달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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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1,000m 고기현 아쉬운 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솔트레이크시티 겨울올림픽이 25일 오전(한국시간) 폐막한다. 한국은 믿었던 쇼트트랙에서의 예기치 않았던 불운으로 당초 목표로 했던 10위권 진입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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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계주 3천m 금…김동성 실격
환희의 물결에 쌓인 태극기가 단상 위로 오른 것도 잠시 또한번의 억울한 판정에 울어버린 태극기는 펴보지 못하고 링크위에 쓰러졌다.네명의 낭자군이 치켜 올린 태극기의 함성도 가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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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위티 세계新 질주
솔트레이크시티 겨울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천m에서 세계신기록이 쏟아졌다. 나가노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미국의 크리스 위티(사진)는 18일(한국시간) 올림픽오벌에서 열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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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金 셋 예감
골드 선데이의 날이 밝았다. 17일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솔트레이크시티 아이스센터에서는 솔트레이크시티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세 종목(남자 1천m 결승, 여자 5백m 결승,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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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한희원 신인왕 등극
한희원(23.휠라코리아.사진)이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의 신인왕이 됐다. 한선수는 23일(한국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 오거스타 마운트빈티지 플랜테이션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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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나에게 두번 실수는 없다
100m에서 충격의 패배를 당한 미국의 매리언 존스(830)이 여자 200m 1차예선에서 여유있게 선두로 들어오고 있다 '오 진정 내가 이걸 넘었나요' 독일의 마틴 부스가 남자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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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선수권] 핀투세비치 100m 새 여왕
육상강국 미국의 자존심이 구겨졌다. 7일(한국시간)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계속된 제8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나흘째 경기에서 매리언 존스.모리스 그린.존 고디나 등 미국의 금메달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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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선수권] 핀투세비치 "미국 자존심" 꺾었다
육상강국 미국의 자존심이 구겨졌다. 7일(한국시간)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계속된 제8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나흘째 경기에서 매리언 존스.모리스 그린.존 고디나 등 미국의 금메달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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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 세계수영선수권 4관왕
‘인간 어뢰’가 ‘플라잉 더치맨(나는 네덜란드인)’을 잡았다. 호주의 이언 서프(19)가 25일 후코오카 마린메세 수영장에서 벌어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자유형 2백m 결승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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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 세계수영선수권 4관왕
‘인간 어뢰’가 ‘플라잉 더치맨(나는 네덜란드인)’을 잡았다. 호주의 이언 서프(19)가 25일 후코오카 마린메세 수영장에서 벌어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자유형 2백m 결승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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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맨발의 소녀' 졸라 버드, 5년만에 다시 달린다
'맨발의 소녀' 졸라 버드(35.남아공.사진)가 은퇴 5년 만에 마라토너로 복귀한다(http://www.guardianunlimited.co.uk). 영국에서 맹훈련 중인 버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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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맨발의 소녀' 졸라 버드, 5년만에 다시 달린다
'맨발의 소녀' 졸라 버드(35·남아공·사진)가 은퇴 5년 만에 마라토너로 복귀한다(http://www.guardianunlimited.co.uk). 영국에서 맹훈련 중인 버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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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남보라 첫 2관왕
한국 여자 볼링의 남보라(20·이화여대)가 제3회 오사카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첫 2관왕이 됐다. 또 한국은 남녀 레슬링에서 금2·은3개를 따내며 대회 나흘째 순항을 계속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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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 강수연 2연패
한달간 미국 여자 프로 골프협회(LPGA)투어 연속 출전과 지난주 US여자오픈 예선 탈락의 충격으로 강수연(25)은 탈진 상태였다. 대회 개막 하루 전인 지난 10일에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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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골프] 강수연 2연패
한달간 미국 여자 프로 골프협회(LPGA)투어 연속 출전과 지난주 US여자오픈 예선 탈락의 충격으로 강수연(25)은 탈진 상태였다. 대회 개막 하루 전인 지난 10일에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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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김민석 3관왕 '물보라'
남자 자유형 단거리의 간판 김민석(한진중공업)이 18일 아레나 코리아 오픈 수영선수권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벌어진 남녀 배영 50m 등 7개 종목 결승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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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김민석 3관왕 '물보라'
남자 자유형 단거리의 간판 김민석(한진중공업)이 18일 아레나 코리아 오픈 수영선수권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벌어진 남녀 배영 50m 등 7개 종목 결승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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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세리·웹·소렌스탐 '정면대결'
여자프로골퍼 세계 랭킹 1위인 캐리 웹(26.호주)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 복귀, 한국.스웨덴.호주의 'LPGA 삼국지' 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웹은 16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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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세리·웹·소렌스탐 '정면대결'
여자프로골퍼 세계 랭킹 1위인 캐리 웹(26.호주)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 복귀, 한국.스웨덴.호주의 'LPGA 삼국지' 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웹은 16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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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한희원, 3주연속 본선 티켓
한희원(22.휠라코리아)이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3개 대회 연속 월요 예선을 통과했다. 한선수는 6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투산 랜돌프GC 북코스(파72.5천6백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