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괴력의 골퍼 로라 데이비스 6일 서울女오픈 출전

    세계여자프로골프 최강자 로라 데이비스(32.영국)가 제6회 서울여자오픈골프대회(6~8일.프라자CC.총상금 2억3천만원)에참가하기 위해 3일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데이비스는 지

    중앙일보

    1995.10.04 00:00

  • 원재숙 이오순.박세리 제치고 선두-한국女오픈골프

    지난해 일본여자골프투어 상금랭킹 3위 원재숙(元載淑),올시즌3개 프로대회에서 프로들을 울린 「무서운 아마추어」朴세리(금성여고),국내프로 랭킹 1위 이오순(李五順.필라)의 1라운드

    중앙일보

    1995.07.14 00:00

  • 세계 골프스타 한국에 몰려온다

    세계적인 골프스타들이 올하반기 국내에 대거 몰려온다. 미국 정규투어대회가 개최되고「백상어」 그레그 노먼,「괴력의 장타자」 존 댈리,92년 미국오픈 우승자 톰 카이트,「여자 존댈리」

    중앙일보

    1995.06.24 00:00

  • 골프女王 데이비스 시즌 첫우승-美LPGA핑대회

    ○…세계여자골프계의「괴력의 장타자」로라 데이비스(32.영국)가 라이벌 베스 대니얼(38.미국)을 제치고 올시즌 첫 우승을차지했다. 세계랭킹 1위 데이비스는 20일 미국 애리조나주

    중앙일보

    1995.03.21 00:00

  • 원재숙 나비스코 다이너쇼 골프대회 출전

    일본에서 활약중인 프로골퍼 원재숙(元載淑.26)이 내달 미국프로여자골프(LPGA)4대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나비스코 다이너쇼 대회에 출전한다. 元은 지난해 일본투어 상금랭킹 3위를

    중앙일보

    1995.02.25 00:00

  • 美 J골프 휩쓴 테드 吳 프로무대서도 "두각"

    [로스앤젤레스支社=許鐘顥기자]미국 청소년 골프를 휩쓸어왔던 한국계 테드 오(18.한국명 吳太根)가 프로무대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테드 오는 24일 새벽(한국시간)로스앤젤레스

    중앙일보

    1995.02.25 00:00

  • 고우순.원재숙.펄신 하와이 여자골프서 나란히 정상 노크

    [호놀룰루=王熙琇특파원]고우순(高又順.31)과 원재숙(元載淑.26).한국여자프로골프의 쌍두마차가 세계 정상의 문을 두드렸다. 두선수는 17일(한국시간)하와이 코올리나CC에서 개막된

    중앙일보

    1995.02.17 00:00

  • 아시안투어 출전 한국골프 중하위권서 맴돌아

    95아시안골프투어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남녀프로골퍼들이 극도의 부진을 보이고 있어 「혹시나」했던 기대가 「역시나」로 기울고 있다. 남자 10명,여자 5명등 모두 15명이 해외원정에

    중앙일보

    1995.02.14 00:00

  • 고우순,日투어 최우수신인에 선정

    ◆고우순(高又順.30)이 일본 여자프로골프협회로부터 올시즌 최우수신인으로 선정됐다.한국골퍼가 일본 투어에서 신인상을 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일보

    1994.12.14 00:00

  • 20.끝 90년 美프로테스트 통과

    프로 골퍼들에게 일평생 가장 어려운 경기를 묻는다면 남녀 가릴 것 없이 대다수가 투어진출을 위한 선발 경기를 꼽는다.유명선수라 하더라도 선발 경기에서 느꼈던 긴장감을 잊지 못한다.

    중앙일보

    1994.12.10 00:00

  • 2.흔들리는 미국골프

    94 시즌을 마친 미국 프로골프가 심각한 자성론에 빠져있다. 전세계와 싸워도 언제든지 이길 수 있다는 「골프왕국」의 자존심이 무참히 깨졌기 때문이다. 미국은 마스터스를 시작으로 4

    중앙일보

    1994.12.08 00:00

  • 원재숙 日서 올해 4억8천만원 벌어

    올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3승을 올린 원재숙(元載淑. 25)이 최종상금 랭킹에서 3위에 올랐다.또 첫시즌을 보낸 고우순(高又順.30)은 랭킹 12위에,이영미(李英美.31)는

    중앙일보

    1994.12.07 00:00

  • 2.올해의 스포츠재벌 上.(해외)

    올해 프로스포츠의 최고 관심사는 「몸값 1억달러 시대」가 열리느냐였다.올 NBA(미 프로농구)드래프트 1번으로 밀워키 벅스에 지명된 글렌 로빈슨은 지명직후 자신의 몸값으로 1억달러

    중앙일보

    1994.12.06 00:00

  • 19.프로무대 첫경기서 2위 상금2만달러

    나의 프로 생활은 유럽에서 시작됐다.미국의 미니투어도 있었지만 규모가 너무 작았다.반면 유럽은 미국보다는 대회가 적었지만당장 정규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애리조나대학

    중앙일보

    1994.12.03 00:00

  • LPGA 도레이컵 우승 고우순

    고우순(高又順.30)의 퍼팅에 세계가 놀라고 있다.혈혈단신으로 현해탄을 건너간지 채 1년이 안돼 일본은 물론 세계정상급 선수가 즐비한 미국프로골프(LPGA)까지 거침없이 정복하는

    중앙일보

    1994.11.12 00:00

  • 美골프 무대서 英 로라 데이비스 올5억벌어

    올시즌 미국 골프는 남자에 이어 여자부까지 모두 정상을 외국인에게 내줘야하는 수모를 당했다.짐바브웨의 닉 프라이스가 남자골프 정상에 오른데 이어 여자마저 영국의 로라 데이비스(31

    중앙일보

    1994.11.09 00:00

  • LPGA 투어 우승 고우순

    지난 6일 올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 마지막 투어인 도레이 재팬퀸스컵 골프대회에서 미국의 간판 베시 킹을 연장전끝에 따돌리고 정상에 오른 고우순(高又順)은 『마음을 비운게 우승의 비

    중앙일보

    1994.11.08 00:00

  • 고우순 美LPGA 우승-연장전서 베시킹 제쳐

    [東京=吳榮煥특파원]올시즌 중앙하티스트배 여자선수권대회 우승자 고우순(高又順.30)이 세계 정상급 프로골퍼들을 모두 물리치고 한국 골퍼로는 두번째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중앙일보

    1994.11.06 00:00

  • 두명의 마르티나 女테니스계 화제-유러피언서 대결 가능

    체코 출신인 37세의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미국.세계랭킹4위)와 14세의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두명의 마르티나가 유러피언 실내테니스대회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높아 화제를 모으고

    중앙일보

    1994.10.07 00:00

  • 허들랜드클래식 골프 준우승 在美프로골퍼 펄신

    『우승을 놓친 아쉬움보다 자신감을 되찾은 기쁨이 더 큽니다. 』 2일 끝난 美여자프로골프협회(LPGA)허들랜드클래식대회에서준우승을 거둔 후 잠시 벨플라워의 집을 찾은 한인 여성 프

    중앙일보

    1994.10.05 00:00

  • 세계여자테니스 엔高 선풍

    세계여자테니스계에 몰아닥친 일본선풍으로 일본열도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올시즌초 일본의 우상 다테 기미코(24.세계랭킹6위)가 일본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랭킹 10위안에 진입하면서

    중앙일보

    1994.09.30 00:00

  • 일본 골프 원재숙.고우순.이영미 올 5개대회 석권

    일본에서 활동중인 한국 여자프로골퍼들이 연달아 우승의 축포를터뜨리며 거액의 상금을 챙겨 일본인들의 시샘과 부러움을 사고 있다.현재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8명의 한국낭자군 가운데

    중앙일보

    1994.09.28 00:00

  • 원재숙 日그린 3관왕-미야기컵

    [東京=吳榮煥특파원]일본에서 활약중인 원재숙(元載淑.25)이미야기TV컵 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올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3관왕에 등극했다.元은 15일 일본 오히라의 아나노

    중앙일보

    1994.09.26 00:00

  • 고우순 日아사히골프 1타차 준우승

    [東京=李錫九특파원]일본에서 활동중인 고우순(高又順).30)이 올시즌 일본여자 프로골프 투어에서 총 2천5백만엔(약 2억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高는 지난 18일 지바 고사이도CC

    중앙일보

    1994.09.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