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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정상회담] 수행원들 짐 얼마나…

    남북 정상회담 중 평양의 기온은 29도 내외. 평년 기온을 웃도는 '후텁지근한 날씨' 가 되리란 게 남북이 교환한 기상정보 내용이다. 손인교(孫仁敎)선발대장은 수행원들에게 "기온을

    중앙일보

    2000.06.13 00:00

  • [주사위]금은방 턴 간큰 여고생…상가화장실 숨어있다 범행

    …금은방에 침입해 수천만원어치 귀금속을 턴 간 큰 여고생이 범행 10개월여만에 경찰에 덜미. 강원도 동해경찰서는 금은방에서 2천5백75만여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 (특수절도)

    중앙일보

    1997.11.15 00:00

  • 신세대 혼수품을 알아본다 - 실용성.디자인 고루갖춘 제품 단연 인기

    혼수품을 구입하는 신세대들의 취향이 크게 바뀌고 있다.맞벌이가 늘어나면서 혼수품을 원스톱 쇼핑으로 마련하는 예비부부들도 부쩍 늘어나는 추세다.예전같으면 직장을 그만두고 통상 3~4

    중앙일보

    1997.03.21 00:00

  • 대낮 20대 주부 안방피살

    13일 하오3시15분쯤 서울소격동30 김홍익씨(29·K제화생산관리계장) 집 안방에서 김씨의 부인 김선이씨(26)가 목이 졸려 숨지고 생후 3개월된 맏아들 정석군이 김씨의 배밑에 깔

    중앙일보

    1987.05.14 00:00

  • 두 모녀 안방서 피살

    9일 하오 11시30분쯤 서울 중화 2동 327의 101 김기희씨 (53·여·무직) 집에서 김씨와 올해 대학을 졸업한 김씨의 외동딸 한미경 양 (23)이 전기 줄로 목이 졸리고 예

    중앙일보

    1987.03.10 00:00

  • 대낮 주택가 5인조강도

    27일 낮12시10분쯤 서울돈암동538 정일청씨(51·사업) 집에 복면을 한 20대 5인조 강도가 침입, 정씨의 부인 오정인씨(49)와 딸 현정양(19·이대독문과1년)등 가족5명을

    중앙일보

    1987.01.28 00:00

  • 무역회사 회장집|5인조 복면강도

    5일 하오 9시쯤 서울 청담동 81의9 선진무역 회장 김병무씨(56 )집에 5인조 복면강도가 들어 가족들을 흉기로 위협, 현금50만원 등 5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중앙일보

    1985.05.06 00:00

  • 볼만한 프로TV

    □…MBC-TV『수사반장 84』(27일 밤8시5분)=「서울바람」.한국은 뜨내기 외국인들 천국인가 어두운 골목길에서 프랑스청년「피엘」이 괴한에게 습격 당해 중상을 입는다. 그는 두달

    중앙일보

    1984.09.27 00:00

  • 여관여주인 피살

    25일 상오11시쯤 서울개봉동l78의13 삼보여관(주인 이상찬·66) 4층 내실에서 이씨의 부인 박영자씨(50)가 방안에 있던 전기장판용 전선과 가습기전선으로 손·발이 묶인 채 목

    중앙일보

    1983.11.26 00:00

  • "선물가져왔다"…강도로 돌변 | 억대턴 5인조 구속

    망우동 금란교회헌금과 안암동 한국날염사장집을 털었던 5인조 강도범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사대문경찰서는 3일 「상도파」 강도단 두목 하성호씨(32·전과l1범·서울독산3동 958의5

    중앙일보

    1983.02.03 00:00

  • 반지·목기이등 세트가 인기-혼수 가격·종류등을 알아본다

    결혼시즌을 암두고 가구·패물·침구·예복등 갖가지 혼례용품의 때기가 활발해졌다. 아파트로 신혼부부들의 생활거주지가 집중됨에 따라 혼례용품도 자연히 아파트 살리구조에 맞추어 준비하는

    중앙일보

    1982.09.04 00:00

  • 이·장씨 부부 돈 받은 경관 8명 면직조치

    거액 어음사기사건으로 구속된 이철희·장영자 부부로부터 경찰관들이 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관련 경찰관 8명이 면직됐다. 이철희·장영자 부부 어음사기사건을 수사중인 당국은 12일 서

    중앙일보

    1982.06.12 00:00

  • 면식범의 ″원한살인〃가능성

    한낮에 혼자 집을 지키던 주부가 손발이 묶이고 목이 졸린 피살체로 발견됐다. 19일하오4시쯤 파이로트 만년필 메이커인 신화사전무 이훈용씨(48·서울정릉4동266의162)집 1층 공

    중앙일보

    1982.03.20 00:00

  • 동명목재 회장집턴 강도는 해고근로자|퇴직금못받아 앙심

    동명목재 강석진회장(72)집 억대강도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은 28일 전동명목재 종업원 김상래씨(27·부산시대연4동776)를 강도혐의로 구속하고 김씨가 털어갔던 남자용 「롤렉스」 손목

    중앙일보

    1980.04.29 00:00

  • 20대 임신부 피살|셋집서 목졸리고 둔기에 맞아

    22일하오6시30분쯤 서울 등촌동 383의 4 김상묵씨(62) 집 문간방에 세든 한명현씨(28·대한항공 항공정비계획부 개발과)의 부인 오복실씨(25)가 「나일론」머리댕기로 목이 졸

    중앙일보

    1980.04.23 00:00

  • 추석 비상 속에 강도|귀가길 상인, 둔기에 맞고 4백만원 뺏겨|미군 집에 강도, 부인 욕보이고 금품 털어

    추석을 앞두고 경찰의 방범 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서울시내 곳곳에서 강도상해·강간·다액 도난·「네다바이」등 각종 범죄가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21일 새벽2시20분쯤 서울 암사동

    중앙일보

    1979.09.21 00:00

  • 경찰의 추석비상방범령 무색, 치기배 강도 늘어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내에서 각종 치기배들을 비롯, 강 절도사건이 고개를 들고있다. 더욱이 지난 10일부터 서울시경산하 전경찰에 추석방범비상령이 내려져 경찰이 비상근무를 하고있는데도

    중앙일보

    1979.09.12 00:00

  • 미국 남성들 몸치장 열중…전용 장신구 등장

    이제까지 여성의 독점으로 생각되어온 팔찌나 목걸이·「다이어먼드」 등의 보석 장신구들이 남성 세계에도 진출하고 있다. 이 물결의 앞장에 서 있는 사람이 「뉴욕」시의 「카티어」 보석상

    중앙일보

    1977.08.12 00:00

  • 대낮 지하실서 가정부 피살

    7일 하오4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 화곡동102의23 박경호씨(28·극동철강 영업부직원) 집 지하실에서 가정부 이현주양(20)이 「스타킹」으로 목이 졸려 숨져있는 것을 박씨가 발견

    중앙일보

    1976.11.08 00:00

  • 5백원권 위조사건|모두 53장을 발견

    5백원권 위폐가 서울과 수원에서 계속 발견돼 18일 하오 2시 현재 수원서 35장, 서울18장 등 53장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 위폐가 서울?경기지방에서 광범하게 대량으로 사용돼

    중앙일보

    1976.08.18 00:00

  • 1억원대 보석밀수

    서울지검은 15일 「홍콩」을 거점으로 1억원대의 보석을 밀수해온 정창렴(41·여·서울강남구현대「아파트」22동803호), 한영숙·(25·여·「홍콩」「스타·맨션」13층7호), 권원자(

    중앙일보

    1976.06.15 00:00

  • 보석등 7백만원대 욕탕서 잃었다 찾아

    서울 용산경찰서는 11일 이영림양 (23·서울 용산구 이촌1동 300의14 신용산 「아파트」 27동 108호) 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겅찰에 따르면 이양은 10일

    중앙일보

    1976.05.11 00:00

  • 2인조 강도

    15일 상오 3시쯤 서울 종로구 연건동 195의12 이무언씨 (37) 집 안빙에 킬을 든 20대 청년 2명이 들어가 이씨와 이씨의 부인 김정숙(30)등 2명을「나일론」끈으로 손발을

    중앙일보

    1976.03.15 00:00

  • 「모델」집에 도둑

    2일 낮12시쫌 서울강남구압구정동396 현대「아파트」33동1101호 영화배우겸 「모델」김아라양(27)집에서 「파텍필립스」백금시계(싯가3백만원)「파텍필립스」원형시계(3백50만원)여자

    중앙일보

    1976.03.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