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현대 김은영 숨은 살림꾼

    김은영(21·1m72㎝)이 만년후보의 설움을 씻고 주전으로 거듭 태어나 현대산업개발의 연승행진을 주도하고 있다. 김은영은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2대통령배농구대잔치 1차

    중앙일보

    1992.12.28 00:00

  • 최경희-정은순-손경원 삼성의 「3별」 3박자 쇼

    삼성생명이 신생 대웅제약을 완파하고 파죽의 5연승을 쾌주하며 현대산업개발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2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2대통령배 농구대잔치 1차 대회 18일째 여

    중앙일보

    1992.12.27 00:00

  • 김현준 슛쟁이 "입신"

    상성전자가 33세 노장 김현준의 득점 국내 최고 기록 돌파 축포 속에 대학세의 기수 연세대에 대역전극을 이끌어냈다.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2대통령배 농구대잔치 1차 대

    중앙일보

    1992.12.20 00:00

  • 「19세 무명」으로 초반득점 레이스선두|전나영「3점슛」새별

    신생 대웅제약의 무명 전나영(19)이 농구대잔치 초반 여자득점 레이스 1위를 달리며 차세대 골게터로 급성장하고 있다. 전나영은 14일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벌어진 92 대통령배 농

    중앙일보

    1992.12.15 00:00

  • 김유택 리바운드 챔피언

    기아자동차가 강호 현대유 전자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3연승, 단독선두를 쾌주하고 있다.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2대통령배 농구대잔치 1차 대회 7일째 남자부리그에서

    중앙일보

    1992.12.13 00:00

  • 동국대 대학세 체면 살렸다

    패기의 동국대가 산업은행을 꺾고 주말에 개막된 92 농구대잔치에서 대학팀으로 유일하게 실업팀에 승리했다. 동국대는 6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일째 남자부 풀 리그에서 종료

    중앙일보

    1992.12.07 00:00

  • 23일부터 남녀부 8개팀 한판승부

    91농구대잔치 3차대회의 패권향방은 남자부에서 기아자동차·연세대(이상 A조), 삼성전자·현대전자(이상 B조), 그리고 여자부에서 삼성생명·한국화장품(이상 A조), 국민은행·현대산업

    중앙일보

    1992.01.20 00:00

  • 국민은 4강티킷 눈앞

    국민은행이 껄끄러운 상대인 현대산업개발을 꺾고 2연승으로 4강의 결승리그 진출을 거의 확정지었다. 1차 대회 우승팀 국민은행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1농구대잔치 3차

    중앙일보

    1992.01.18 00:00

  • 삼성, 난적 현대에 대승|김현준·김진 외곽슛 폭발 (80-63)

    삼성전자가 라이벌 현대전자에 3점 슛 세례를 퍼부으며 80-63으로 대승, 최우수팀 결정전 진출의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2차 대회 2위 팀 삼성전자는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중앙일보

    1992.01.12 00:00

  • 최우수팀 결정전 티킷 놓고 막바지 접전·치열

    올 시즌 최우수팀 결정전(내일부터·5전3선승제) 진출 팀이 가려지는 91농구대잔치 3차 대회가 남녀 각 8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10일 잠실학생 체육관에서 개막됐다. 특히 성인농구

    중앙일보

    1992.01.10 00:00

  • 최경희(삼성) 3점포 여왕

    91남녀농구 올스타전이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려 남자부에서는 백군이, 여자부에서는 청군이 각각 승리했다. 미국프로농구와 같이 4쿼터로 벌어진 이날 남자부경기에서 정재근(정재근·

    중앙일보

    1992.01.05 00:00

  • 신정연휴 정상 다툼

    91농구대잔치 2차대회는 신정연휴기간인 1월 1 ,2일 이틀동안 남녀 각 4강의 결승리그로 우승팀을 가려낸다. 2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예선최종일 남자부 B조 경기에서 현

    중앙일보

    1991.12.30 00:00

  • 삼성, 연세대 꺾어 조수위 김현준 34점 맹위…4강리그 선착

    삼성전자가 김현준(김현준·34점)의 원맨쇼에 가까운 발군의 활약에 힘입어 난적 연세대를 격파했다. 삼성전자는 28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1농구대잔치 2차대회 17일째 남자

    중앙일보

    1991.12.29 00:00

  • 코오롱, 현대잡고도 "눈물"

    코오롱이 경기에 이기고도 울었다. 코오롱은 27일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벌어진 91농구대잔치 2차대회 16일째 여자부A조 경기에서 1차대회 2위팀 현대 산업개발을 71-66으로 제

    중앙일보

    1991.12.28 00:00

  • 4강 진출놓고 "혼전"

    농구대잔치 2차대회가 4강 진출팀의 윤곽이 대체로 드러난 가운데 지방시리즈에 이어 25일부터 예선마지막 주말경기에 돌입했다. 이번주 경기의 초점은 여자부B조에서 한강남은 4강 진출

    중앙일보

    1991.12.25 00:00

  • 4강진출팀 윤곽 "뚜렷"

    91농구대잔치 2차대회 4강의 결승리그 진출팀의 윤곽이 드러났다. 22일의 지방(부산·대구)시리즈를 끝으로 종반전에 접어든 2차대회는 이날 현재 남자부A조에서 5연승을 마크하고 있

    중앙일보

    1991.12.23 00:00

  • 삼성 "두번 울지 않는다"

    【부산=신동재기자】노병들의 꺼지지 않는 불꽃투혼이 코트를 화끈하게 달궜다. 삼성생명은 20일 구덕체육관에서 벌어진 91농구대잔치 2차대회 제11일째 여자부 A조경기에서 올시즌을 끝

    중앙일보

    1991.12.21 00:00

  • 2차대회|19∼22일 부산·대구경기

    91농구대잔치 2차대회가 중반전을 맞아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19일부터 4일간 부산·대구에서 지방시리즈를 벌인다. 이번 지방시리즈는 결승리그진출의 고비가 되고있어 격전이 예

    중앙일보

    1991.12.17 00:00

  • 노장 이원우 혼자 31점

    실업농구 최고참인 이원우(이원우·33·현대전자)가 자신의 고별무대인 91농구대잔치에서 마지막 젊음을 불사르며 시들지 않은 절정의 기량을 펼쳐보이고 있다. 1차대회에서 득점랭킹 2위

    중앙일보

    1991.12.07 00:00

  • 농구대잔치 2차대회|남녀 조편성 확정

    6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서울·부산·대구에서 벌어지는 91농구대잔치 2차대회 조편성이 3일 결정됐다. 남자 13개팀, 여자 14개팀이 출전하는 2차대회는 남녀 각2개조로 나뉘어

    중앙일보

    1991.12.04 00:00

  • 현대전자 남녀 정상 헹가래 국민은행

    현대전자·국민은행이 91농구대잔치 1차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현대전자는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결승리그 최종일 남자부 경기에서 예상을 뒤엎고 연세대 돌풍을 75-64로

    중앙일보

    1991.12.03 00:00

  • 연세대 우승고지 눈앞

    연세대가 삼성전자의 코트를 유린하며 파죽의 4연승을 거두고 남자부 우승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대학돌풍의 기수 연세대는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1농구대잔치 1차대회 결승리그

    중앙일보

    1991.12.02 00:00

  • 삼성·현대 2승 "어깨동무"

    삼성전자·현대전자가 혼쭐이난 끝에 어렵게 각각 이겨 나란히 2연승을 마크했다. 삼성전자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1농구대잔치 1차대회 결승리그 첫날 남자부 경기에서 투

    중앙일보

    1991.11.28 00:00

  • 연세대, 첫 패권 노린다

    여자부선 현대 첫 우승 가능성 91농구대잔치 1차대회 패권은 어느 팀이 차지할 것인가. 남녀부 최강으로 꼽히던 기아자동차·삼성생명이 일격을 당하는 등 파란을 일으키며 남녀 각 6강

    중앙일보

    1991.11.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