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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AG 골프 남자부 1R 단독 선두…단체전도 1위
장유빈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1라운드에서 11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사진 KPGA 장유빈(한국체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남자부 1라운드를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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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먼저 찌르기, 언니가 한발 빨랐다
금, 금, 금, 금, 금…. 24일은 한국의 ‘골든 선데이’였다. 한국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이틀째인 24일 무려 5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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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안산 신들린 시위…한국 양궁 전관왕 향해 순항
━ 2020 도쿄올림픽 첫날 남녀 양궁대표팀 막내 김제덕(왼쪽)과 안산이 23일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랭킹라운드에서 나란히 1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24일 혼성전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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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부산시설공단 넘을 자 누구인가
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의 독주를 이끌고 있는 류은희. [사진 대한핸드볼협회] 19승 1무 1패. 압도적 성적이다. 여자 핸드볼 최강 부산시설공단이 8일 막을 내린 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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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이 해냈다…김상겸 스노보드 PGS 유러피언컵 3위
유로파컵 3위에 오른 직후 트로피를 손에 든 김상겸. [사진 대한스키협회] 스노보드 알파인대표팀의 맏형 김상겸(32ㆍ하이원)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유러피언컵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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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보이 이상호, 슬로베니아 스노보드 월드컵 9위
한국 알파인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가 슬로베니아 로글라 월드컵에서 9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한국 알파인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25ㆍ하이원)가 월드컵 무대에서 또 한 번 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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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좋다"... 1차 북아메리카컵 봅슬레이 2인승 휩쓴 한국 썰매
5일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북아메리카컵 봅슬레이 1차 대회에서 우승한 석영진-지훈 조(윗줄 왼쪽 셋째, 넷째). [사진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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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이상화 동반 우승
이상화(23·서울시청)가 2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12 국제빙상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 1차 시기에서 힘차게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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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희망, 테니스 황제 앞에서 절망하다
로저 페더러(아래)가 우승컵에 입맞추는 순간 앤디 머리가 애써 다른 쪽을 보고 있다. [멜버른(호주) 로이터=연합뉴스]준우승에 그친 앤디 머리(영국·세계랭킹 4위)는 끝내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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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데스티니 29점 GS칼텍스 4연승
GS칼텍스가 쾌조의 4연승을 내달렸다. 4위 GS칼텍스는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2위 KT&G를 3-0으로 완파했다. 6승10패를 기록한 GS칼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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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가빈, 관중석 여친에 바친 35득점
삼성화재 외국인선수 가빈(23·사진)이 한국무대 적응을 마쳤다. 삼성화재는 20일 홈구장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3라운드 첫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을 3-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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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식·고희진·레안드로'3성'빛났다
삼성화재 레안드로(右)가 대한항공 이영택 - 김학민의 더블 블로킹 벽을 뚫고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대전=연합뉴스]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대한항공을 꺾고 쾌조의 7연승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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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 삼성생명, 핑퐁챔프 다툼
2006 KAL컵 MBC그랑프리 탁구대회 단체전 패권이 KT&G-삼성생명(남자부), 대한항공-KRA(여자부)의 한판 대결로 압축됐다. KT&G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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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V-투어] 장광균 강타 '4강길' 열었다
대한항공-LG화재, 삼성화재-상무가 배구 V-투어 서울대회 결승행 길목에서 만났다. 또 약체로 예상된 여자부의 흥국생명은 LG정유를 잡고 쾌조의 2연승을 달렸다. 대한항공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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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현대건설, 도로공사 꺾고 2연승
현대건설이 도로공사를 물리치고 2연승했다. 현대건설은 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속개된 2001 배구 V-코리아 세미프로리그여자부 1라운드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구민정과 이명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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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 담배공사,LG정유꺾고 2연승
한국담배인삼공사가 LG정유를 꺾고 쾌조의 2연승을 달렸다. 담배공사는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배구 2001 삼성화재 슈퍼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최광희와 김남순 등 화려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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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장소연 눈부신 이동공격
농구의 레이업 슛을 연상케 하는 경쾌한 몸놀림. 국가대표 센터 장소연(1m84㎝)의 이동 공격이 빛을 발했다. 장소연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2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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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장소연 눈부신 이동공격
농구의 레이업 슛을 연상케 하는 경쾌한 몸놀림. 국가대표 센터 장소연(1m84㎝)의 이동 공격이 빛을 발했다. 장소연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2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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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 현대건설, 쾌조의 2연승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완파하고 쾌조의 2연승을 달렸다. 현대건설은 2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2001 삼성화재 배구슈퍼리그 1차대회 여자부에서 국가대표팀 세터 강혜미의 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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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 LG정유, 도로공 완파
LG정유가 도로공사를 완파하고 힘차게 출발했다. LG정유는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01 삼성화재 배구슈퍼리그 1차대회여자부 경기에서 국가대표 주포 정선혜(13점)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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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배구] 현대차, LG 승리...남자 4강 압축
제3회 금호생명컵 한국실업배구대제전 남자부 패권이 현대자동차-대한항공, 삼성화재-LG화재의 4강 대결로 좁혀졌다. 여자부 흥국생명의 정용하 감독은 담배공사를 누르고 데뷔 첫 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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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한국, 아쉬운 출발
한국은 2000 시드니올림픽에서 아쉬운 출발을 했다. 한국은 16일 시드니근교 세실파크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여자공기소총에서 강초현(유성여고 3)이 결선합계 497.5점으로 낸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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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기배육상] 안유림, 장대높이뛰기 한국신
안유림(16. 덕암정보고 1)이 제21회 문광부장관기전국육상대회 장대높이뛰기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안유림은 6일 부산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자부 장대높이뛰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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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탁구선수권 단체전] 여자부 쾌조의 3연승
한국여자탁구가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조별예선에서 3연승했다. 한국은 2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우크라이나를 3 - 0으로 물리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