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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대한체육회 공정체육센터 25일 업무 개시 外
대한체육회 공정체육센터 25일 업무 개시 대한체육회가 스포츠 분야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정체육센터를 신설해 25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체육계의 관행적인 비리, 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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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여자양궁, 월드컵 단체전 중국 꺾고 결승행 外
여자양궁, 월드컵 단체전 중국 꺾고 결승행 한국 여자양궁 국가대표팀이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양궁 월드컵 여자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을 225-217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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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양궁 주현정, 체육대상 수상 外
◆양궁 주현정, 체육대상 수상 지난해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2관왕에 오른 주현정(28·현대모비스)이 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5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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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여친에게 MVP 영광을”
“짜증나고 경기가 잘 안 됐을 때 늘 옆에서 지켜봐 준 여자친구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1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시상식. 남자부 정규리그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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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이에요' V리그 시상식 … MVP 레안드로·김연경
남녀 MVP로 뽑힌 레안드로(左)와 김연경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했다.[뉴시스] 2006~2007 프로배구 V-리그 남녀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는 삼성화재의 레안드로(사진(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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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대포알 서브 '레안드로 세긴 세네'
이경수(LIG)와 황연주(흥국생명)가 프로배구 별 중의 별이 됐다. 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V-리그 올스타전에서 이경수는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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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박태환, 자황컵 최우수선수 선정
한국 수영의 대들보로 성장한 박태환(16.경기고.사진)이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박건만)이 선정한 2005 자황컵 체육대상 최우수 남자선수로 뽑혔다. 세계 정상에 오른 펜싱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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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인정 '프로배구 왕별'… 여자부 MVP는 정대영
'스커드 미사일' 후인정(31.현대캐피탈)이 프로배구 원년 정규리그 최우수 선수(MVP)에 올랐다. 후인정은 12일 진행된 기자단 투표에서 전체 20표 중 11표를 받아 이경수(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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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의 첫 우승에 MVP, 안 믿겨요"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배구 KT&G 2005 V-리그에서 여자부 우승을 이끌어 낸 최광희(32.KT&G.사진)는 9일 "상복(賞福)이 없다고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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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중앙대 꺾고 농구대잔치 우승
아마추어 농구 최강자. 그 결론은 연세대였다. 1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4 산업은행배 농구대잔치 결승전에서 연세대가 정상에 올랐다. 2002년 이후 내리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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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5연패 '건설'
▶ 우승이다. 5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도로공사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우승이 확정된 순간 서로 껴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처음부터 이긴다는 생각으로 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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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삼성화재 · 현대건설 챔프 등극
삼성화재와 현대건설이 남녀 배구 정상을 지켰다. 현대건설은 17일 수원에서 끝난 배구 V-코리아 세미프로리그 여자부 최종 결승 4차전에서 LG정유를 3 - 0(25 - 1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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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삼성화재 · 현대건설 챔프 등극
삼성화재와 현대건설이 남녀 배구 정상을 지켰다. 현대건설은 17일 수원에서 끝난 배구 V-코리아 세미프로리그 여자부 최종 결승 4차전에서 LG정유를 3 - 0(25 - 1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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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삼성화재-현대차 31일 개막전
프로배구의 기반조성을 위한 `V-코리아 세미프로리그'가 남녀 각 5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31일 삼성화재와 현대자동차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3개월에 걸친 열전에 들어간다. 대한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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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2001 한국배구 슈퍼리그 결산
지난 해 12월 23일 남자부 '현대자동차-삼성화재'의 경기로 막을 올린 '2001 슈퍼리그'가 남자부 삼성화재와 여자부 현대건설의 우승을 결정짓고 3개월여의 대장정을 마쳤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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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큰잔치] 이상은 통산 최다득점 539골 '금자탑'
여자 핸드볼의 간판스타 이상은(24.제일생명)이 개인통산 최다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이상은은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광주시청과의 핸드볼 큰잔치 여자부 승자 결승에서 전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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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이상은 통산 최다득점 539골 '금자탑'
여자 핸드볼의 간판스타 이상은(24.제일생명)이 개인통산 최다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이상은은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광주시청과의 핸드볼 큰잔치 여자부 승자 결승에서 전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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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김철용.신치용 감독 '알고보면 부드러운 남자'
[LG정유 김철용감독] 지난달 27일 끝난 99한국배구 슈퍼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남자부 3연패를 이끈 삼성화재 신치용 (44) 감독과 여자부 9연패의 금자탑을 쌓은 LG정유 김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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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슈퍼리그]여자 MVP LG정유 장윤희
“제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으면 안됩니다. 열심히 뛴 후배선수가 상을 타야 합니다.” 여자부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장윤희 (LG정유) 는 기자단 투표가 끝난 뒤 이 결정을 번복해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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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큰잔치]대구시청, 2년만에 우승…상무는 여유있게 2연패
대구시청이 97핸드볼큰잔치 여자부에서 2년만에 우승을 거뒀다. 또 상무는 남자부에서 대회 2연패를 이뤘다. 대구시청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제일생명과의 결승 2차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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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 MVP 남자 김유택.여자 정선민
95~96시즌 농구대잔치 남녀부 우승을 차지한 기아자동차의 김유택(33)과 선경증권의 정선민(22)이 나란히 생애 첫 농구대잔치 최우수선수상(MVP)에 뽑히는 감격을 누렸다.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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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호남정유,한일합섬 누르고 3연승
절정의 기쁨을 가득 실은 96배구슈퍼리그 여자부 우승컵은 결국 호남정유의 품으로 되돌아갔다. 호남정유는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한일합섬을 3-0으로 누르고 3연승,슈퍼리그 6연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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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월 3연패 여자부선 대구시청 패권
경월과 대구시청이 명승부 끝에 각각 국내핸드볼 남녀부 정상에올랐다. 핸드볼큰잔치(2차대회) 최종일 남자부 결승에서 1차대회 우승팀 경월은 1차대회 준우승의 경희대에 20-17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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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월 3연패-핸드볼 큰잔치 폐막
경월과 대구시청이 96핸드볼큰잔치 겸 제34회 전국종합핸드볼선수권대회 남녀부 정상에 각각 올랐다. 16일 익산시 원광대체육관에서 끝난 최종일 남자부 리그에서 경월은 상무를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