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의곤 선수 2연승
「아시아」경기 대회 파견 「배드민턴」선수 선발 2차 평가회 첫날 경기에서 남자부의 김의곤과 여자부의 이영순·강영신·김서운이 각각 2연승을 차지하고 있다. (22일·상대) ▲남자부
-
정영호 박종복|2연
아세아 경기대회파견 「테니스」 선수 최종선발 「리그」 사흘째 경기에서 정영호는 임충양과 「풀·세트」의 격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임충양을 물리쳐 2승을 기록했다.(10일·
-
대신·덕성 우승
선발고교배구 폐막 한·일 고교 교환경기 파견 남녀배구「팀」 선발대회는 남자부에 대신고, 여자부에 덕성여고가 각각 3연승으로 우승을 차지, 일본 파견 고교대표「팀」으로 결정되었다.
-
박종복양 3연승
아세아대회파견「테니스」선수 2차 선발「리그」사흘째 경기에서 여자부의 박종복은 계속호조를 보여 정현숙과 접전 끝에 2-6, 6-3, 7-5로 이겨 3연승, 선두에 나섰다. (27일·
-
조일훈·이경천조|7연승 A조 선두|고교선발테니스
일본파견연식정구 남녀고교대표선수 3차 선발대회에서 남자부의 조일훈·이경천(경희고)조는 7연승으로 A조에서, 유광기·권순백(대구상)조는 6승1패로 B조에서 각각 1위를 차지, 최종결
-
「시온 제2」우승
5일 장충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2회 전국 국민학교 농구대회 남자부에서 「시온」제2국민학교는 교동을 52-21로 물리쳐 4전 4승으로 대회 2연승했으며 여자부에선 광희가 우승을 차
-
광희팀2연승
제2회 전국남녀국민학교 어린이 농구대회는 여자부의 광희국민학교가 시온 제1교를 34-24로 물리쳐 2연승을 차지, 우승이 거의 확실하게 되고 있다. (4일·장충) 고사리 손으로 어
-
시온 제2교 2연승|국민교 농구 첫 날
제2회 전국남녀국민학교 농구대회가 남자부 5, 여자부 4 모두 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2일 상오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시온」제2국민학교는 첫번째 경기에서 「시온」제1국민학교를
-
오늘 패권 판가름
본사와 대한배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남녀종합선수권대회 결승「리그」는2 연승의 기록으로 올라온 여자부의 유공과 동방, 남자부의 한전과 충비가 30일 각각 남녀결승전을
-
각「팀」불붙는 접전
본사와 대한 배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남녀종합 배구선수권 대회는 28일부터 사흘동안 벌어질 결승「리그」를 하루 앞두고 각「팀」간에 불붙는 열전을 보여주고 있어 26
-
한전에 패권
한전은 5일 충비와 싸워 「풀·세트」의 접전을 보인 끝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어 4전4승으로 전국배구 우수「팀」「리그」남자부의 패권을 잡았다. 이로써 작년까지 22연승했던 충비는
-
「유공」팀 우승-여자부 4연승
신생 석유공사 여자 배구「팀」은 전국 남녀 배구 우수「팀」은 연맹전 4일째 경기에서 동일방직을 3-1로 누르고 4전4승, 「팀」창설 2개월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다. (4일
-
유공 팀, 3연승 독주
세계 남녀 배구 선수권 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을 겸한 제3회 전국 남녀 배구 우수「팀」연맹전 3일째 경기 여자부에서 석유 공사는 제일은을 3-1로 물리치고 3연승, 선두에 나섰다.
-
석유공사 2연승
제3회 전국 남녀 우수 팀 배구 연맹전은 석유공사가 대전방직을 3-0 「스트레이트」로 물리쳐 여자부에서 2연승을 차지했다. (2일 장충)
-
한전 첫 우승 실업배구리그
한국전력「팀」과 동일방적「팀」은 금년도 춘계 전국남녀실업배구 연맹전에서 각각패권을 잡았다. 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최종일 남자부경기에서 한전은 부산 체신청을 3-0「스트
-
한전, 우승 결정적
금년도 전국남녀 실업배구 연맹전은 충비를 3-1로 제압한 한전이 4연승으로 남자부의 우승이 거의 확실하게 되었고 강호 제일은행을 3-2로 물리친 동일방적은 8일 열릴 석유공사와의
-
한전, 단독수위로-충비 물리쳐 4연승
금년도 전국남녀실업배구 춘계연맹전 4일째 경기에서 한국전력「팀」은 충주비료「팀」을 3-1로 물리쳐 이번 대회의 남자부우승이 거의 확실해졌다. 3연승의 동률로 10일 상오 장충체육관
-
한전「팀」 연승-전매청팀 꺾어
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춘계남녀 실업연맹전 이틀째 경기에서 한전은 전매청을 3-0으로 누르고 연승했고 여자부의 동일방직은 대전방직을 3-0으로 이겨 1승을 기록했다. 이날 한
-
충비 경기대 누르고 우승
【광주=본사 이량 기자】28일 이곳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전국 남녀 우수「팀」초청 배구대회 최종일 경기는 충비가 경기대학을 3-0으로 제압, 충비 한전 경기대학 3「팀」 이
-
본사 주최 고교농구 연맹전|양정, 결승에 진출
양정고는 제1회 전국남녀고교우수 「팀」초청 농구연맹전 9일째 경기에서 송도고를 96-84로 누르고 5전 5승, 남자A조 수위가 되어 결승전에 올랐다. (19일·장충체)한편 18일에
-
이번 대회 첫 백점 대|본사주최 고교 농구 연맹전 6일째
제1회 전국 남녀 고교 우수 [팀] 초청 농구 연맹전 6일째 경기(16일·장충체)에서 남자부A조 양정고는 이번 대회 처음으로 1백점을 넘는 1백3 대 68로 동아고를 눌러 3연승했
-
본사 주최 고교야구 연맹전 5일째|양정고, [맨투맨] 주효
양정고(A조)는 제1회 전국 남녀고교우수[팀]초청 농구연맹전 5일째 경기(15일·장충체)에서 [라이벌] 배재고를 73대67로 누르고 2연승했다. 여자부 A조에서는 무학여고가 인성여
-
남산공전 신승, 성동고에
3시간 반의 격전 끝에 남산공전은 부산 동산고를 3―2로 눌러 제2회 「아시아」청소년 배구 파견「팀」선발대회 남자부에서 2연승, 선두에 나섰다. (12일·한성여고) 첫「세트」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