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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공·리바운드 독점
제23회 전국남녀종합농구선수권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남자A조의 고대는 전매청을 1백10-77로 크게 눌러 2연승, 결승「리그」진출이 확정되었다(17일·장충체), 그밖에 남자 B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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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급선수들 쾌조
13일 서울여상「코트」에서 개막된 제30회세계탁구선수권대회파견 한국대표선수선발전 첫날경기에서 여자부 최정숙(한일은) 정현숙(동덕여고)등과 남자부 주창석(서울은) 김은태(전매청)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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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에 패권
제13회 전국남녀종합배구선수권 대회에서 여자부 국세청, 남자부 해군이 각각 첫패권을 차지했다. (19일·대신고체) 대회4일째인 이날 여자부 경기에서 국세청은 중앙여고를 3-0「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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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여고 대표팀으로
숭의여고는 제3회 「아시아」 청소년배구대회파견 한국대표최종선발전에서 「라이벌」 중앙여고를 3-1로 격파, 내년 1윌12일부터 열리는 「마닐라」대회의 여자부 한국대표 「팀」 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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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단독수위
제3차 전국남녀실업배구연맹전 2일째 여자부에서 국세청은 석유공사를 3-0「스트레이트]로 물리쳐 2연승, 단독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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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 우승확정적
【싱가포르13일AFP합동】한국숭의여고「팀」은 13일밤이곳「아시아」청소년농구대회여자부경기2차 첫경기에서「싱가포르」「팀」에 116대17이라는 엄청난「스코어」차로 또다시이겨 3연승을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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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여고 우승확실 남자부선 중국팀 유력
【싱가포르12일AP동화】제1회「아시아」청소년농구대회6일째인 12일 자유중국은남자부에서「싱가포르」를 96-59로격파, 2연승을 거두었다. 한국·자유중국·「말래이지아」·「싱가포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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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들 우승|남자부다이빙
한일친선「다이빙」및 수구대회가 4일하오 서울운동장「풀」에서 폐막, 남자부에서 조창제「하이다이빙」송재웅「스프링다이빙」등 한국선수들이 일본「멕시코·올림픽」출전선수인 미중건사를 물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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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연승 전국실업배구
【춘천=박영신 기자】23일 이곳 실내체육관에서 속개된 제2차 전국남녀실업배구연맹전 2일째 경기에서 국세청은 열전 끝에 동일방직에 3-2로 역전승, 2연승으로 여자부 단독 수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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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국세청우승
제7회박계조배쟁탈전국남녀배구대회는 남자부 봉오광업,여자부국세청이,각각패권을 차지한 가운데27일하오 대신고체육관에서 폐막됐다. 최종일남자부 결승전에서봉오광업은 박서광 진준택의활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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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우승 확정
전국남녀실업배구연맹전1차 「리그」 4일째 남자부경기에서 CIC는 이갑금·김영남등의 변화있는 공격으로 봉명광업을3-1로 물리쳐 4연승으로 26일경기에 관게없이 우승이 확정됐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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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 3연승
전국남녀 실업배구 연맹전 1차「리그」 3일째 남자부 경기에서 CIC는 체신부를 3-0 「스트레이트」로 물리쳐 3연승, 선두에 나섰다(24일·대신고체). 한편 여자부에서 문경숙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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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산은에 패배
22일밤 신광여고체욱관에서 열린 한·일친선탁구대회3일째경기 남자부에서 관서학생 선발「팀」은 공군「팀」을 접전끝에 4-3으로눌러 내한이래 3연승을 거두었으며 여자부는 산업은행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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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방팀, 패권 눈 앞에
제12회 전국 남녀 종합 배구 선수권 대회 6일째 여자부 경기에서 동일 방직은 중앙여고를 3-0 「스트레이트」로 눌러 5연승, 단독 수위로 우승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한편 제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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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제일은 3승
21일 대신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종합 배구 선수권 대회 4일째경기 남자부에서 연패를 거듭하던 봉오광업은 육군 CIC를 접전 끝에 3-2로 눌러 첫 승리를 거두었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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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1위로 저조
【동경=임시취재반】31일 종반에 들어선 동경「유니버시아드」 대회 5일째. 한국은 남자배구에서 「캐나다」를 3-9 「스트레이트」로 물리쳐 4연승, 우승권을 향해 한발 더 다가섰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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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순, 3승 선두
「유니버시아드」 파견 선수 「테니스」 최종선발 「리그」사흘째 여자부 경기에서 양정순은 박종복을 6-1, 6-2로 눌러 3연승, 1위를 차지했다. (28일·산은코트) 한편 남자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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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운·이익손 2연승
27일 산은 「코트」에서 열린 「유니버시아드」대회 파견 「테니스」선수 최종 선발전 이틀째 경기 남자부에서 강명운과 이익손은 최부길과 박석규를 각각 2-0으로 눌러 2연승, 선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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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이익손 수위
8일 속행된 「유니버시아드」 출전 「테니스」제2차 선발대회 4일째 경기에서 남자부의 정영호(서울은)와 이익손(제일은)은 각각 6연승을 기록, 수위를 달리고 있으며 여자부서는 양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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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대가 우승
금년도 춘계 남녀실업배구연맹전은 3연승 무패의 해군을 육군방첩대가 3-0「스트레이트」로 이김으로써 봉명광업과 4승 1패로 동율이 되었으나 공방율에 우세하여 남자부 우승이 확정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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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광업 계속 수위
금년도 춘계전국남녀 실업배구연맹전 사흘째 경기에서 봉명광업은 「팀·워크」가 잘 짜인 한전과 접전 끝에 3-2로 간신히 이겨 3연승, 체신부를 3-1로 눌러 2연승을 차지한 해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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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광업 2연승선두
금년도 춘계남녀 실업배구연맹전은 남자부의 봉명광업, 여자부의 대전방직과 동일방직「팀이 각각 2연승, 순조롭게 수위를 지키고 있다. (9일 장충) 66연도 여자배구의 「라이벌」동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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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18년만에 우승
고대는 제21회 전국남녀농구 종합선수권 대회에서 18년만에 감격의 우승을 쟁취했다. 제은은은 숙대를 74―62로 눌러 4연승, 여자부 패권을 차지했다. (16일·장충체) 최종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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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 우승|여자
제21회 전국 남·녀 종합농구선수권대회는 16일 하오 고대와 기은이 남자부의 패권을 판가름하게 되었고 여자부에서는 제일은행은 상은을 83-78로 물리쳐 3연승, 여자부 우승이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