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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남자) 3연승 선두 여자부, 국세청·해경·산은팀 각축
21일 대신체육관으로 옮겨 속개된 제1회 대통령배쟁탈 전국남녀배구대회 3일째 경기에서, 여자부의 선경합섬과 산은은 2연승으로, 국세청은 3연승으로 각각 유력한 우승후보로 나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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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국세청 선두
20일 장충체육관과 대신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배 쟁탈 배구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남자부의 대한항공은 충북 시멘트를 3-0, 여자부의 국세청은 경성방직을 3-1로 각각 눌러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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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탁구 낙수
【나고야=노진호특파원】O‥이번 한국 여자단체 우승에 결정적인 수훈을 세운 최정숙양 (22)은 65년 계성여고 2년때 김재천씨의 지도를 받아 민영애와 함께 종합 선수권대회에서 일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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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남자)충북시멘트 제압
1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실업배구 7일째 남자부 경기에서 한전은 충북「시멘트」를 3-1로 눌러 3연승, 우승의 문턱에 다가섰다. 또 여자부에선 동일방직이 선경합섬을 3-0으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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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팀 우승확정|실업배구 6일째 여자부
1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실업배구 6일째경기에서 여자부의 국세청은 경성방직에 3-0으로 쾌승, 4연승을 기록함으로써 남은「게임」에 관계없이 우승이 확정되었고 동일방직은 석유공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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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단독 선두에
17일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실업 배구 연맹전 5일째 경기에서 한전은 대한항공과 「풀·세트」의 치열한 접전 끝에 3-2로 신승, 2연승으로 남자부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한편 여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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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국세청 선두
1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실업배구 4일째 경기에서 국세청은 산은을 3-1로 눌러 3연승, 여자부의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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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경희중·고 여자 숭의여중 수사부고 우승
【제천=이근양·지종성기자】제6회 전국남녀중교빙상경기대회는 남자부에서 경희중고가 처녀우승, 여자부에선 숭의여중과 수사부고가 각각 우승한 가운데 14일 이곳 의림지「링크」에서 폐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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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모두 우승확정
한국은 제3회 「아시아」청소년 배구대회에서 남녀「팀」모두 우승이 확정되었다.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아시아」청소년배구선수권대회 5일째 경기에서 한국남자「팀」은 자유중국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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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 고대격파
산은과함께 4연승선두|종합농구 제5일 19일 YMCA와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종합농구선수권대회 5일째 경기에서 남자부 기은은 「골·게터」 신동파의 활약으로 「스피디」 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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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산은 2연승 선두-남자
전국 종합농구선수권대회 2일째 경기가 1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져 남자부 기은은 한국은을 86-69, 산은은 고려대를 91-79로 크게 이겨 2연승으로 나란히 선두에 나섰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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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산은(여자) 단독선두
금년도 실업배구 4차연맹전 사흘째 경기가 19일 장충체육관에서 속개 되었는데 여자부는 산은이 3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남자부는 육군보안사와 신설「팀」인 대한항공이 각각 1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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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산은팀 우승
제1회 전국남녀실업배구연맹전에서 남자부는 해군, 여자부는 산업은행이 우승을 차지했다.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여자부의 산은은 동일방직을 3-0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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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여고 우승확실
【대북=이근량특파원】26일 이곳「스포츠문화」「센터」에서열린 여자부 2차「리그」 첫대전에서 한국의 숭의녀고는 월남을 86-28로 크게눌러 4연승, 앞으로 남은 일본,중국에 연패하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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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4연만에패권
제3회 전국남녀 실업배구연맹전 여자부에서 산은이 제일은행을 3-1로 눌러 5전 전승으로 우승, 산은은 4년 만에 국내여자배구의 정상에 다시 뛰어올랐다. 5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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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에 패권
제3차 전국남녀실업배구연맹전 남자부경기에서 육군보안사는 충북 「시멘트」를 3―2로 눌러 4연승, 전승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4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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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 한전을 「셧·아웃」
제2일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실업 배구연맹전 3차「리그」2일째경기에서 육군보안사는 한전을 3-0으로 「셧·아웃」, 2연승으로 선두에 올랐다. 또한 해군은 3시간의열전끝에 체신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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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재건의 꿈」…된서리
○…일본동경에서 열린동부「아시아」실업단 농구대회에서 한국남자 최강 산은이 2승2패로3위, 역시 여자의 최강 조흥은이 2승1패로 2위에 그친 사실은「팬」들에게 실망과 충격을남겨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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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준결승리그에
제 30회 세계탁구선수귄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은 남녀 모두 단체전 1차전에서 결승, 준결승「리그」에 진출했다. 18일 남자단체전에서 한국은 이태리를 5-0, 「캄보디아」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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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감·전매청 2연승|춘계 남녀 연식정구
헌감과 전매청은 13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제11회 서울시장기쟁탈남녀춘계연식정구연맹전에서 한일은과 철도청을 3-2 3-1로 눌러 2연승, 최종일(15일 예정)경기에서 패권을 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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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중, 5연승수위
전국 남녀중고교 동계농구 연맹전은 7일째 경기를 맞이한 10일 양정고 및 신광여고 두 곳「코트」에서 남녀15「게임」을 진행했는데 휘문중학은 배재중학을 36-30으로 눌러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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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서 은석 2연승|국민교 빙상 경기 폐막
제5회 전국 남녀 국민학교 대항 빙상 경기 대회의 우승기는 서울의 은석 (남자부)과 강원의 흥천 국민학교 (여자부)가 각각 차지했다. 중앙일보사의 주최로 4, 5일 이틀 동안 효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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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제일은, 국민은에 석패
제23회 전국남녀종합농구선수권대회 나흘째 여자부 경기는 유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되던 제일은행이 국민은행에 51-50, 한점차이로 져 조흥은행이 2연승으로 단독수위에 올라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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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구선수권
전국 농구선수권 제23회 전국남녀종합농구선수권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해병대는 한양대를 92-81로 눌러 2연승, 결승「리그」진출이 확정되었다. (18일·장충체) 한편 여자부는 제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