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golf&] 그린 위에서 함께 뛰는 언니·동생

    [golf&] 그린 위에서 함께 뛰는 언니·동생

    ‘자매는 용감했다’. 선전을 다짐하고 있는 박희영(왼쪽)-주영 자매. KLPGA투어의 새내기 박주영은 “언니를 뛰어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문승진 기자]14일부터 제주

    중앙일보

    2010.04.09 08:59

  • [프로배구] 3-0, 3-0, 3-0 … KT&G 챔프전 점프

    ‘엄마 용병’ 몬타뇨가 맹활약한 KT&G가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KT&G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5전3선

    중앙일보

    2010.04.02 00:39

  • [프로배구] PO 진출 3개팀 감독들 ‘3’에 얽힌 인연 …

    프로배구 여자부 플레이오프가 28일 시작된다. 2위 KT&G와 3위 GS칼텍스의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승자가 1위 현대건설과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는다. 세 팀의 사령탑은 나란히

    중앙일보

    2010.03.25 00:49

  • 은퇴 5년 만에 컴백, 열정 앞에 세월도 고개 숙였다

    은퇴 5년 만에 컴백, 열정 앞에 세월도 고개 숙였다

    장소연(왼쪽)의 전성기 경기 모습. 2004년 아테네올림픽 푸에르토리코와의 경기에서 스파이크하고 있다. 장소연은 이 대회를 끝으로 은퇴했다. [중앙포토] ‘여자는 약하나 엄마는

    중앙선데이

    2010.03.21 00:53

  • [다이제스트] GS칼텍스 14연승, 여자부 최다 신기록 外

    ◆GS칼텍스 14연승, 여자부 최다 신기록 GS칼텍스가 1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배구 홈경기에서 도로공사를 3-1로 꺾고 14연승을 달렸다. 14연승은 여자

    중앙일보

    2010.03.19 01:06

  • [프로배구] GS칼텍스 운명 바꾼 데스티니

    8연패 뒤 13연승. 이기는 법을 잊어버린 줄 알았던 GS칼텍스가 이제는 반대로 지는 법을 잊었다. 1승만 추가하면 여자 프로배구 신기록이다. GS칼텍스가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

    중앙일보

    2010.03.13 01:01

  • KLPGA 인기 KPGA 추월 … 올 상금 100억 vs 60억

    KLPGA 인기 KPGA 추월 … 올 상금 100억 vs 60억

    2010년 KLPGA투어는 미국 LPGA투어에서 뛰다 돌아온 홍진주(왼쪽)가 서희경(가운데)유소연의 양강구도에 도전장을 낸 형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최초의 여자 골프 대회

    중앙선데이

    2010.02.06 23:15

  • [프로배구] 세터 한선수, 대한항공 최고의 선수로

    [프로배구] 세터 한선수, 대한항공 최고의 선수로

    “한선수의 경기 운영 능력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한선수대한항공 신영철 감독대행은 최근 연승 행진의 요인으로 세터 한선수를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한선수(25)는 국가대표

    중앙일보

    2010.01.20 02:27

  • 신장 대신 심장으로 승부, 그들은 루저 아닌 위너

    신장 대신 심장으로 승부, 그들은 루저 아닌 위너

    앨런 아이버슨은 작은 키로도 스타가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큰 사진·1m83㎝). 네이트 로빈슨(작은 사진 맨 위)은 1m75㎝의 키로 덩크왕을 지냈다. 격투가 표도르(작은 사진

    중앙선데이

    2010.01.16 23:27

  • 어쩐지 점프력 좋더라니 … 프로배구 이색 경력 지닌 외인 선수들

    ‘한 우물만 파야 한다’는 옛말이 있지만 중간에 다른 쪽으로 옮겨 파는 것도 가끔은 나은 것 같다. 올 시즌 프로배구에 이색 경력을 지닌 선수들이 맹활약을 하고 있어 이채롭다. G

    중앙일보

    2010.01.13 01:54

  • [프로배구] 현대건설, KT&G 넘어 10승 고지로

    여자배구 국가대표 센터 양효진(20·현대건설)의 키는 1m90㎝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상대팀에 위압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큰 키를 활용한 블로킹은 최대 장점이다. 양효진이 자

    중앙일보

    2009.12.31 01:06

  • [프로배구] 경기 끝나면, 케니는 의학 공부

    현대건설의 외국인 선수 케니.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외국인 선수 케니(30)는 레게 파마를 한 긴 머리가 트레이드 마크다. 사람들은 멋을 내려고 파마를 한 줄 안다. 케니의 대

    중앙일보

    2009.12.05 00:39

  • 여자농구 4개팀, 연봉 같은 거액 보너스 줬다

    여자농구 4개팀, 연봉 같은 거액 보너스 줬다

    신한은행을 비롯한 여자프로농구 4개팀이 지난 시즌 선수들에게 연봉 이외에 거액의 가욋돈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중앙일보가 입수한 여자프로농구 6개팀 선수 급여(연봉 포함)

    중앙일보

    2009.11.05 00:34

  • 여자 배구 ‘현대건설 경계령’

    여자 배구 ‘현대건설 경계령’

    29일 2009~2010 여자배구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 팀 주장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뉴시스] 배구코트에 꽃이 핀다. 2009~2010 프로배구 여자부 경기는 11월 1일

    중앙일보

    2009.10.30 00:52

  • [다이제스트] 동아오츠카, KBL 음료 후원 계약 外

    ◆동아오츠카, KBL 음료 후원 계약  동아오츠카가 19일 한국농구연맹(KBL)과 공식 음료 후원 조인식을 한다. 올 시즌부터 2012~2013시즌까지 4시즌에 대한 후원 금액은

    중앙일보

    2009.10.17 01:06

  • 천안연고 여자 농구·배구단 떠난다

    천안연고 여자 농구·배구단 떠난다

    천안에 연고를 뒀던 여자 농구단과 배구단이 연고 이전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B국민은행 세이버스 여자프로농구단이 연고지를 충북 청주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인천으로

    중앙일보

    2009.07.06 13:45

  • “천안은 남자배구 도시”

    천안 유관순체육관 독점사용을 놓고 벌이던 신경전에서 천안시가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손을 들어줬다. 천안시는 최근 국민은행(KB) 여자프로농구단과 현대캐피탈 남자배구단의 유관순체

    중앙일보

    2009.06.01 13:44

  • 키 작을 때 좌절, 키 큰 뒤 힘이 됐어요

    키 작을 때 좌절, 키 큰 뒤 힘이 됐어요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언니(또는 친구) 따라 갔다가 운동을 시작하게 됐어요.” “키가 크다고 선생님이 운동을 권유했어요.” 스포츠 스타들에게 운동에 입문하게

    중앙일보

    2009.04.27 09:22

  • 키 작을 때 좌절, 키 큰 뒤 힘이 됐어요

    키 작을 때 좌절, 키 큰 뒤 힘이 됐어요

    “언니(또는 친구) 따라 갔다가 운동을 시작하게 됐어요.” “키가 크다고 선생님이 운동을 권유했어요.” 스포츠 스타들에게 운동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물으면 으레 나오는 대답이다.

    중앙선데이

    2009.04.25 21:26

  • [다이제스트] 여자배구 흥국생명, 어창선 감독 승진 外

    ◆여자배구 흥국생명, 어창선 감독 승진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어창선 감독대행이 20일 감독으로 공식 승진했다. 계약 기간과 대우 등은 추후 결정된다. 어 감독은 2004년 코치로

    중앙일보

    2009.04.21 01:36

  • [프로배구] 카리나 35득점 … 흥국생명 ‘승부는 이제부터’

    [프로배구] 카리나 35득점 … 흥국생명 ‘승부는 이제부터’

    한국 여자배구 에이스 김연경이 버틴 흥국생명은 외국인 선수에게 매력적인 팀이 아니다. 2006~2007시즌 윌킨슨, 2007~2008시즌 마리 모두 김연경의 보조공격수에 그쳤다.

    중앙일보

    2009.04.07 01:50

  • 천안이 후끈

    천안이 후끈

    현대캐피탈 서포터즈의 응원모습. [중앙포토]천안시가 ‘스포츠 도시’라는 위상이 높아가고 있다. 천안에 연고를 둔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정규리그 1위에 올라 챔피언결정전

    중앙일보

    2009.03.30 15:26

  • 여자가 스포츠를 모른다고? 당신 레드카드야

    여자가 스포츠를 모른다고? 당신 레드카드야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스포츠는 ‘남자들 만의 세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여자들은 스포츠를 싫어한다’거나 ‘여자들은 스포츠의 기본적인 룰이나 진행 방식을 모른다

    중앙선데이

    2009.03.29 15:29

  • 여자가 스포츠를 모른다고? 당신 레드카드야

    여자가 스포츠를 모른다고? 당신 레드카드야

    관련기사 하프타임 땐 노래 부르거나 치어리더들과 춤추기도 프로농구가 벌어지는 경기장으로 가 보자. 코트 위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볼 새도 없이 무전기를 들고 경기장 곳곳을 뛰어

    중앙선데이

    2009.03.28 23:26